EC145

(UH-72에서 넘어옴)

유로콥터에서 만드는 경 헬리콥터.

1 제원

길이13.03m
로터지름11.0m
승무원2명
탑승인원승객 9명, 들것환자 2명
적재량1,793kg
이륙최대중량3,585kg
엔진터보메카 아리엘(738마력) 2기
최대속도268km/h
항속거리680km
최대고도5,240m

2 개요

MBB와 가와사키 중공업이랑 합작해서 만든 BK-117이라는 경 헬리콥터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헬리콥터.
1999년 6월 12일에 첫비행을 해서 2002년에 양산하게 됐다.
이 헬기에는 특이한 특징이 있는데 바로 뒤에 문이 열린다는거다.

이렇게 문이 열리기 때문에 응급헬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1]

3 파생형

3.1 EC145 MB Style


출처
유로콥터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부 인테리어를 자사의 자동차에서 참고해서 설계한 사양으로서 상당히 호화로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3.2 H145

1565568_-_main.jpg
출처
[2]
본래 명칭은 EC145 T2이지만 2014년에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로 사명이 변하면서 새로운 명칭인 H145를 받게 된다.
수직꼬리 부분이 페네스트론 방식으로 변경된 사양이다.

3.3 UH-72


UH-72A Lakota
EC145의 미군 사양으로서 일부 낡은 OH-58UH-1을 대체하기 위해서 LUH사업을 통해서 EC145가 선정되어서 2006년말에 유로콥터 노스 아메리카에서 생산중인 헬기. 전세계에 있는 미군기지에는 없고 주 방위군이 쓰고 있고 주 용도로는 인원 수송, 부상자 후송, 재난지역정착구조 그리고 마약거래감시에 쓰이고 있다.
미군 외에는 태국 육군이 6대를 보유중에 있다.

현재 H145를 기반으로한 UH-72B가 계획되어있다.
  1. 이건 원형기인 BK-117에도 들어간 사양으로서 이 헬기가 흥행에 성공한 이유도 이게 있기 때문이다.
  2. 해당 사양은 독일군이 쓰는 사양으로서 이전에는 EC645 T2라는 명칭을 썻다가 H145M이라는 명칭을 새로 받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