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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이 발매한 액션 RPG 게임. 게임의 큰 틀은 디아블로... 라기 보다는 자기들이 전에 만들었던 엘도라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캐릭터의 육성보다는 캐릭터를 조종하는 느낌에 더 치중한 게임. 컴파일게임 치고는 볼륨도 크고, 총 3부작을 나눠서 디스크 스테이션에 실었다가 나중에 패키지 발매한 듯하다.
1편은 24호에 실린 '모험의 서장, 2편은 25호에 실린 '새로운 결의', 3편은 26호에 실린 '유지를 이어가는 자',
실제로 장비를 장착하거나 하는 인터페이스는 모두 엘도라도와 비슷하며, 달라진 것은 엘도라도가 45도 정도 틀어진 시점이라면 WANDER WONDER는 데빌포스처럼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이라는 것. 때문에 게임 자체는 나름대로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액션이 그다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라 호평받진 못했다. 외국에서는 나름대로 이스 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주인공은 마법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도구로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 근데 여기 기관총은 왜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