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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디즈니랜드의 잇츠 어 스몰월드
도쿄 디즈니랜드의 잇츠 어 스몰월드
1 소개
It's A Small World (작은 세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크라이드 중 하나
안[1] 또는 외부[2]에 있는 배[3]를 타고 각종 세계 민속의상을 입은 인형들을 구경하는 시설이다.[4][5]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 때, 디즈니사가 만든 어트랙션으로, 처음에는 대형마트비스무리한것처럼 만들어졌으나 후에 스몰월드를 디즈니랜드로 옮기면서 아기자기한 성의 모습이 되었다.
지금은 전 세계 디즈니랜드에서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어트랙션 중 하나로,[6][7]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요인 '작은 세상'의 원조이기도 하다. 또한 아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디즈니랜드 구역 중 판타지 랜드에서 위치하는데 그에 속한 어트렉션 중 가장 크다. [8]
출처-데비안아트
상징은 눈사람처럼 생긴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한 시계탑이다.[9]시계머리는 좌우로 똑딱거린다.
2 여담
- 상하이 디즈니랜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밤에 스몰월드를 스크린으로 삼아 라이팅 쇼를 한다고 한다.몰론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한정.
- 2014년 4월 10일, '잇츠 어 스몰월드 (It's A Small World)' 탄생 50주년을 맞아, 이 때 유니세프까지 합류해서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때 디즈니 본사가 잇츠 어 스몰월드 50주년을 축하해주고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디즈니의 겨울왕국에 환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