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1 개요

말만 잘하면 있던 빚도 사라진다는 속담으로 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한국속담. 구자는 화복지문이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속담 자체는 말을 잘 해서 이득을 취하는 형태지만 보통 말을 잘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에 자주 쓰인다.

2 이 속담과 연관성 깊은 사건, 인물, 캐릭터

  1. 사춘기 꼴마초여자 이름라고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수정 1호가 되고, 들 줄줄이 죽고, 경축사망. 사후에는 직장까지 박☆살났으며, 개그로 좀 더 과장해서 이 일로 나비효과가 일어나 액시즈에서 아무로죽었다는 말도 있다.
  2. [1]
  3. 말 한번 잘못했다가 신상까지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