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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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상아(朴詳雅) |
| 출생 | 1972년 6월 20일 |
| 학력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
| 데뷔 |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1] |
| 가족 | 시아버지 전두환, 시어머니 이순자, 남편 전재용, 슬하 2녀 |
1.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 출신으로[2] 젊은이의 양지, 태조 왕건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런데 2001년 MBC 결혼의 법칙을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그 후 같은 방송사 그 햇살이 나에게, 여우와 솜사탕, KBS 1TV 새엄마 등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으나 모두 고사했고, 같은 해 7월 5일부터 MC를 맡아 온 KBS 2TV 예능 프로그램 夜!한밤에도 시간대 변경(목 심야-> 수 심야)과 함께 하차했다. 시청자들로서는 이게 어찌된 건가 했는더....
2003년에 전재용의 비자금 사태에 연루되면서 검찰 조사를 받고 미국으로 떠난 게 언론에 보도되어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그해에 전재용과 비밀리에 혼인신고만 하였다. 2007년에 파주시 헤이리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 2016년 현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이후에는 영화 러시아 소설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것 말고는 배우 활동은 안 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외국인학교 편법입학 같은 안 좋은 일로 계속 구설수에만 오르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전두환의 재산 상당수가 박상아의 명의로 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