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교통

수원시의 교통
도로고속도로경부 수원신갈IC / 영동 북수원IC, 동수원IC / 용인서울 광교상현IC / 수원문산 금곡IC, 동안산·당수IC
국도1번 국도, 42번 국도, 43번 국도
지방도84번 지방도, 98번 지방도, 309번 지방도, 315번 지방도
버스시내버스광역급행버스경기순환버스직행좌석버스일반좌석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
시외버스시외버스공항버스
버스 터미널수원종합버스터미널 /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장광교중앙 환승센터 / 수원역 환승센터 / 아주대 정류장 / 우만동 정류장 / 웃거리 정류장
철도일반철도수원역
KTX / ITX-새마을 / 새마을호 / 누리로 /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
(경기도 도시철도)
1호선분당선신분당선수원1호선용인 경전철인덕원수원선
수인선, 수원1호선, 인덕원수원선은 개통 예정이다.

1 개요

수도권, 아니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가장 교통이 편리한 도시 중에 하나로 꼽힌다. 다만, 일부 지역은 버스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대개 철도로 접근해야 하는 지역이 있다. 그런데가 있나? 어디?

2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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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를 대표하는 역인 수원역. 평소보다 훨씬 깔끔하고 버스도 굉장히 적게 나온 사진이다 그놈의 버스

2.1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1905년 경부선 개통, 1974년 8월 15일 수도권 전철 1호선수원역까지 개통된 이래로 수원역 일대는 현재까지 수원 교통의 중심을 맡고 있다. 이 전에는 KTX가 정차하지 않았으나 2010년 11월부터 하루 8차례 정차(상행 4, 하행 4)하게 되었다.기사 또한 수원역광역전철 뿐 아니라 새마을호/ITX-새마을무궁화호, 누리로의 승객열차와 다수의 화물열차까지 정차하는 중요한 역이다.

여기에 추가로 경부본선과 수도권고속선을 연결하는 지제연결선기획재정부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201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되면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가 일 34회로 증편되며, 광주, 목포 방면의 호남선 KTX도 이용할 수 있개 된다.[1]

2.2 광역철도도시철도

경부선이 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화서역, 수원역, 세류역분당선 청명역, 영통역, 망포역, 매탄권선역, 수원시청역, 매교역, 수원역, 그리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광교역이 도시 내에 있는 전철역이다. 옛날에는 수인선수려선이 동서로 도시를 관통했지만, 협궤철도였고, 도로교통의 발달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여 모두 폐선되었다. 수인선은 표준궤 복선전철로 재개통할 예정이고,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들어와서 수인선과 직결될 예정이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광교중앙역에서 분기, 수원월드컵경기장과 화서역, 서수원버스터미널(구운동)을 거쳐 호매실역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현재 계획중인 인덕원동탄선이 건설되면 지하철이 4개 노선이나 생긴다. 수원권 미래 광역철도 예상도

거기에 전국 최악의 버스철 구간인 수원역-매산로-팔달문-종로-장안문-수원공설운동장-장안구청을 잇는 무가선 노면전차 노선을 2017년에 개통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2013년 기준 사업타당성 조사 진행 중이다.기사 이게 만약에 개통된다면 하술될 버스철 효과가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지만 현재 예상 노선의 도로의 교통량이 워낙 많아 노선 전차의 도입으로 오히려 도로 교통이 더욱 극심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2013년 11월 30일 분당선 망포역 ~ 수원역 구간이 개통하자마자 수원역 ~ 영통역 구간은 철도가 절대 우세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첫날부터 수원역 ~ 청명역 구간은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다.(...) 근데 매탄동은 역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버스타는 경우도 많다.

다만, 현재로써는 경부선분당선, 신분당선이라는 나름 굵직한(?) 노선들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철도 소외지역들이 있는 것이 흠이다. 특히 장안구 동부[2]영통구 북부[3], 권선구 일부[4] 일대가 그런데, 철도 노선들이 대체적으로 수원시 서부와 남부 쪽을 지나는 형태라서 이쪽으로의 접근이 불리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위 지역들은 광역버스 의존률이 높다.[5] 다만 이 지역들도 위에 서술되어있는 수인선인덕원수원선언젠간 개통되면 철도 교통이 상당히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광교신도시의 교통 상황이 비교적 호전되었다. 왜 비교적이냐면 가격이 워낙 비싸 예상 수요만큼 이용객이 몰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분당선의 광교 연장 이후에도 서울로 갈 때 여전히 광역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3 버스

3.1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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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버스터미널수원종합버스터미널

수원종합버스터미널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수원종합버스터미널은 규모도 크고 백화점도 들어오고 영화관도 생기는 등 꽤나 발전을 하고 있으며,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같은 경우 요새는 버스 경유도 늘리고 서수원이 개발되면서 전보다는 나아졌으며, 더더욱 사정이 좋아지고 있다.[6] 참고로 수원터미널(권선동터미널)과 이마트는 완전 별개의 건물에, 주차장까지 따로 쓴다. 한때 수원터미널에 영화보러 와놓고는 차는 이마트 주차장에 대는 차들이 속출하는 통에 빡친 나머지 이마트 측에서 모든 손님들의 영수증 검사를 철저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

고속버스 회사들 중 삼화고속한일고속수원시에 면허를 등록하여 수원시 번호판을 달고 운행 중이다. 그러나 이들 중 삼화고속만 수원터미널에 들어오며, 한일고속은 또 다른 차적지인 안산시에 들어온다.

3.2 시내버스

3.2.1 버스 회사

시내버스 회사로는 수원여객, 용남고속, 성우운수, 경진여객[7], 남양여객[8], 삼경운수등이 있으나 수원여객이나 용남고속을 제외하면 노선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경진여객은 수원권 직행좌석버스 중 가장 배차간격이 좋은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성우운수와 삼경운수의 경우 사장이 경기도 시내버스 운송조합장이며, 남양여객은 수원여객 계열사이다.

수원 면허가 아닌 태화상운, KD 운송그룹, 경남여객같은 회사들도 일부 들어와있다. 수원-용인 구간 노선을 운영하는 경남여객의 경우 용인 면허 회사이나 수원과 연관이 많은 회사고,[9] KD 운송그룹은 과거 수원-구리 시외버스를 운영하던 삼성여객이 부도나자 그 노선을 그대로 이어 받아 수원에 진출했다. 사실 여기에는 좀 복잡한 사정이 있다. 경기광주 버스 720와 그 시리즈의 경우 삼성여객이 부도되면서 경기고통경기교통에서 잠시 운영하다 경기교통이 흑화가 되면서 KD가 인수하게 된 것이다.

3.2.1.1 버스 차고지
수원시의 버스 차고지
권역별 차고지수원북부공영차고지수원서부공영차고지수원남부공영차고지수원동부공영차고지
그 외 차고지곡반정동차고지연무동차고지영통회차장고색차고지
영통영업소수원(광교)영업소경희대영업소기타 차고지

그 외로 경진여객 수원역(서둔동 9-13) 차고지, 남양여객 본사(평동 103-1) 차고지, 용남고속 본사(오목천동 20-6) 차고지, 서부여객 본사(오목천동 39-29) 차고지, 광교운수, 동방운수 본사(오목천동 207-5) 차고지, 율전버스 본사(율전동 167-25) 차고지, 경기공항리무진 본사(오목천동 668-1)가 있다. 오목천동에만 몰려있는 것 같다면 기분 탓이다

3.2.2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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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같은 경우도 수원역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버스가 상당히 많다.[10]그래서 교통이 상당히 혼잡하기로 유명하다. 수원역앞(덕영대로)의 하루 유동 차량통행량만 11만대다. 참고로 1번국도의 유동 차량통행량이 12만~13만대인걸 감안하면(...)

한때는 근처에 버스터미널이 있었던 바람에 진짜 헬게이트를 보여준 적도 있었다.더욱 자세한건 여길 참고하자.

그래서 지금도 수원역 주변 교통은 수원 교통 정책 중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다. 특히나 아침 출근길에 물론 매산로야 주말이나 방학기간에도 막히지만 매산로(특히 수원역.노보텔수원 정류장에서 세무서.도청입구, 더 넓히면 이춘택병원까지)와 덕영대로 (특히 세류사거리부터 수원역 AK프라자 정류장까지, 더 넓히면 망포역 4번 출구부터)은 그야말로 헬게이트를 보여주신다. 저 멀리 동탄 한림대병원과 기흥 삼성반도체 출퇴근과겹쳐서 생긴 정체크리때문(...) 저녁시간때 퇴근길(특히 불금)과 시너지되면 고가를 타는 차들과 터미널 혹은 수원역발로 가는 차들과 겹쳐서 아예 대놓고 기어간다(...)

덧붙여 2013년 12월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완공된 관계로 2015년 기준 출퇴근시간때는 망포역<>수원역을 버스로 이용하는건 그야말로 황천길 혹은 자살행위(...)와 같으므로 가급적 정시보장 시켜주는 분당선을 권장한다.그러나 분당선이 커버못하는 순복음교회~수원터미널~세류4거리 구간은 그런거 없다(...)

또한 역앞 왕복 4차선(!) 매산로는 수원역에서 출발한 버스철이 모이는 곳으로, 특히 매산로는 헬게이트의 정점을 보여준다. 참고로 이 버스철은 중부대로(왕복5차선), 정조로(종로(왕복5차선) 방면으로 갈라진다(...)[11]

3.2.3 노선

몇가지 흠이 있다면 우선 수원에서 서울도심(서울역, 광화문 등)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12]가 매우 적다는 점. 이는 시계외 30km가 넘은 지역으로는 시내버스가 다닐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 규정으로 인해 수원시민들은 전철을 이용하거나 신갈오거리, 혹은 두진아파트의 헬게이트 정류장에서 가축수송이 된 용인 광역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결정했고[13], 2010년 12월 광역급행버스 M5107가 생겼다. 그리고 노선 개통 이후 상황은 해당 문서들을 참조.

이 이후 2012년 들어 수원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희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2012년 2월 말에 호매실지구-정자/천천지구, 즉 서수원-북수원을 거쳐 광화문으로 들어가는 경진여객 수원 버스 7900가 개통을 시작으로 해서[14] 같은 해 4월에는 광교신도시 입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광역급행버스 M5115이 개통되었고, 이후 계통분리를 통해서 2013년 1월에는 광역급행버스 M5121이 개통됐다. 또한 용인 흥덕지구 - 광화문을 이어주던 경기광주 버스 5006번이 2013년 2월에 광교차고지로 연장되며 원천주공 2단지 등에 정차하게 되었다.

또, 2013년 11월,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한남동을 경유, 서울역으로 가서 동수원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직행좌석버스 8800번이 생겼다.[15] 올레!

여담으로 수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가고싶으면 한일타운, 영통, 수원역, 호텔캐슬[16], 서수원터미널, 수원터미널, 광교중앙역[17]로 가서 공항리무진버스를 타자.

3.2.4 버스철 도시

예로부터 수원은 경기 남부의 중심지이다보디 온갖 지역에서 여러 버스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하지만 수원역 일대와 종로중부대로 일대의 좁은 길과 경수대로의 미칠 듯한 교통량으로 항상 버스철을 관찰할 수 있는 도시다. 이는 버스철, 수원역, 수원 종로 문서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안양시-의왕시, 안산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오산시 등 온갖 지역에서 버스들이 몰려들다 보니 중복되는 노선이 지나치게 많고, 거기다 배차간격도 오밀조밀한 편인지라 버스들이 그냥 한 차로를 점령해버린다는 점이 있다. 가뜩이나 수원 구시가지 일대는 도로폭도 좁아서 그냥 버스전용차로가 필요 없을 정도다.

대표구역으로는 다음과 같다.(네이버 참조)

  • 정조로(종로) 일대
    • 장안문-수성중사거리 총 23개 노선
    • 장안동-화성행궁 총 47개 노선
    • 팔달문 일대 총 44개노선
  • 매산로 일대
    • 수원역-매산시장-수원세무서 총 44개 노선
    • 수원향교-이춘택병원 구간 총 38개 노선
  • 중부대로
    • 중동사거리[18]-동수원사거리 총 24개 노선
    • 아주대삼거리-법원사거리 총 26개 노선
  • 광교산로-팔달로
    • 농생고(북중)-교육청 총 25개 노선
    • 병무청입구-장안공원 총 22개 노선
    • 고등동 구터미널 일대 총 23개 노선
  • 봉영로, 덕영대로, 수인산업도로
  • 영통지역
    • 영덕고일대 총 22개 노선
    • 신나무실아파트-우성아파트 총 21개 노선

위의 구간들은 대부분 왕복 4차선에 저런 버스노선들이 배치되고 있다. 특히나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40여개 노선이 뭉쳐있는 곳은 답이 안 나온다. 게다가 정조로(종로), 매산로, 중부대로 동수원사거리-중동사거리 구간은 왕복 4차선 내외의 구간이라 수시로 밀리지만 하필이면 그 주변이 수원화성이어서 개발제한에 걸려있고, 또한 성역화작업까지 겹친지라 도로확장은 그야말로 언감생심이다.

다만 아주대입구-법원사거리 구간이나, 터미널앞, 진흥청은 예외구간인데, 42번 국도 중부대로/수인로가 지나가는 곳으로 도로폭은 넓지만 이쪽은 버스들이 뭉쳐지는 구역이기 때문이다.

중부대로 줄기인 용인-수원역 간 운행차량과 우만동-아주대삼거리 간 운행차량, 매탄지구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뭉쳐지는데다가 아주대입구에서 정차하는 시외버스들도 모여서 그야말로 카오스. 최근에는 아주대삼거리 직전 중부대로상에 정류장이 하나 만들어져서 혼잡을 덜려고 했지만 아직도 아주대 입구에서 타고 내리는 사람이 많아기도 하지만 이른바 환승정류장 같은 역할도 하고 있어서(...) 뾰족한 답이 없다.

터미널 앞의 경우, 덕영대로여서 왕복8차선에 고가도로도 있어서 그리 심각하지는 않다. 그러나 고가도로가 없던 시절에는 이 구간 통과가 상당히 힘들어서 직선 노선이었던 5번 버스조차 수원역 ~ 영통지구간 소요 시간이 40분에 달하는 게 기본이었다. 바이패스 도로인 세화로가 개통되며 비교적 숨통이 트인 구간.

진흥청앞은 수인산업도로, 즉 42번 국도여서 왕복 6차선이다. 그러나 호매실지구, 안산시, 북수원지역으로 가는 노선들이 뭉치고 뭉친다. 더군다나 태화상운 시외버스까지 섞이니 뭐... 게다가 수인산업도로는 원레 헬게이트다.

그 밖에도 동탄행 버스가 잔뜩 뭉쳐있는 영통로 일대(315번 지방도)도 비록 왕복 6차선이지만 버스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편이다.하지만 승객은 거의 없어서...[19]

이 모든게 수원시의 버스회사들의 대책없는 버스노선 때문인데. 본래는 마을버스나 지선버스급의 노선이 담당해야할 역할까지 근데 경기도에는 지선버스가 없다(...) 죄다 시내버스가 담당하고 있다. 멀리서 오는 노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수원시 내부를 도는 노선들도 중복[20] 수요가 많으니까 버스도 많은거 아닌가? 인구가 120만이나 되는데.. 수원시 버스 목록에서 이 도시의 시내버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하여간 이런 상황이여서 수원사람들이 타지로 나가면 그 지역에 버스가 잘 안 다니거나, 배차가 심각한 걸 보고 매우 놀란다. 거의 당연하게 여기는 정도.

4 도로

4.1 고속도로

비록 수원IC용인시에 있긴 하지만(...)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가 수원시 동부 외곽을 남북으로, 영동고속도로(북수원IC, 동수원IC)가 수원시 북부를 동서로 지난다. 또한 영통구 북부지역으로 가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건설중이며, 고속화도로로 봉담과천고속화도로(호매실IC, 서수원IC)가 수원 서부지역을 지난다.

4.2 기타 일반도로

?width=65 수원시의 도로
대로경수대로덕영대로중부대로창룡대로
갓매산로고등로금곡로금호로
권선로권광로광교로광교산로
광교중앙로광교호수로광교호수공원로당수로
당진로도청로동수원로동탄원천로
동탄지성로대평로대학로만석로
매산로매실로매탄로매영로
매송고색로반달로법조로봉담과천로
봉영로아주로영통로월드컵로
웰빙타운로율전로이목로인계로
일월로입북로삼성로상률로
서둔로서부로서수원로서호로
송월로송정로수원천로수인로
수일로세권로세류로세지로
세화로센트럴파크로수성로장안로
장다리로정자천로정조로조원로
창룡문로창훈로천천로청명로
칠보로탑동로태장로파장천로
팔달문로호매실로화산로효원로

그 외에도 도로 교통의 경우, 서울-수원 간은 현재 1번 국도(경수대로)에 속해있는 도로로 '경수로'라 하여 예로부터 경기도의 중심축을 이루어 왔다. 지금도 이 도로를 따라 인구가 밀집해 있다. 이 외에 43번 국도(매산로-창룡대로), 42번 국도(수인로[21]-중부대로), 정조로, 덕영대로, 서부로, 효원로가 중요한 도로로 손꼽힌다.

5 관련 문서

  1. 관련기사
  2. 조원동, 송죽동, 영화동, 파장동, 정자동 일부 등.
  3. 매탄동 일부, 원천동
  4. 고색동, 오목천동, 금곡동, 호매실동, 당수동, 곡반정동 등.
  5. 예를 들어 북수원 빗자루 이 버스라던지...
  6. 그저 이마트에 좀 큰 버스 정류장 하나 있는 거 밖에 안 된다. 이로 인해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선 대표적인 터미널의 실패사례로 꼽히곤 한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그때야 서수원이 개발중이였으니 일종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볼 수있다. 이미 이 앞에는 신도시급의 택지지구인 호매실지구가 지어졌거나 지어지고 있다. 또한 제10전투비행단도 이전 확정이 되었고, 농촌진흥청도 전주시로 이전해서 서수원 개발은 더더욱 탄력을 받아 계속 가속화 되고 있다.
  7. 직행좌석버스, 시외버스 한정. 시내일반버스는 화성시 면허이다.
  8. 노선 대부분이 화성시 이동구간이 많지만 면허는 수원이다.
  9. 오너 일가가 수원 팔달구 지역구를 6선 연임으로 꽉 잡고 있는 남평우(14~15대)-남경필(15대 보궐~19대) 부자. 거기에 본사와 수원 차고지는 우만동 경기지방경찰청 맞은 편에 있다.
  10. 수인산업도로나 덕영대로방면에서 팔달문이나 용인 방향으로 가려면 매산로가 제일 직선경로이기 때문에 차량이 무지막지하게 몰린다.
  11. 도로만 헬게이트가 아니고 버스안도 헬게이트다(...)
  12.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수원의 극동 쪽인 광교차고지 인근(광교 개발전에는 경기대 후문 인근)에 서울역과 광화문을 가는 경기광주 버스 5500, 경기광주 버스 5500-2 등의 광역버스가 정차한다. 다만 이 버스는 수원의 광역버스라기 보다 수지 광역버스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며, 막히지 않는 경우라도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광화문이나 서울역을 가면 수지 투어 때문에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13. 이 노선과 동탄 신도시로 운행하는 다른 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 국토해양부에서 시계 외 30km라는 거리 제한 규정을 고쳤다. 국토부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 한해서 50km 까지로 늘릴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서술될 모든 노선들은 규정이 수정됨으로 인해서 개통이 가능해졌다.
  14. 다만 7900의 경우 호매실에서 이용하기에는 수원시내 구간이 길고 주로 77xx 시리즈를 타고 사당역에서 4호선을 타다보니 수요는 그리 많지 않다.
  15. 이 버스는 간선급행의 형식으로 운행되기에 수원 시내에서도 극히 일부 정거장에만 정차한다. 정차정류장은 해당 문서를 참조
  16. 김포공항도 갈수 있다. 수원역이나 한일타운도 마찬가지.
  17. 경남여객 시외버스 8852.
  18. 더군다나 중동사거리에서 동수원사거리까지는 왕복 4차선에다가 용인시에서 오는 차도 수두룩하게 많다. 핵노답
  19. 지하철 타고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에 수원사람이라면 당연히 버스를 타는게 빠르지만, 동탄사람의 경우엔 수원역에서 안내리고 병점 내지는 서동탄에서 내리는게 훨씬 편하기 때문. 수원역에서 버스타고 동탄까지 가는게 시간이 꽤 걸린다.
  20. 저 위에서 설명된 곳은 대다수가 되는 구간들은 보통 교통의 중추를 담당하는 도로이다. 확장을 못해서 그렇지.
  21. 舊 수인산업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