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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 태양 | G-DRAGON | 대성 | 승리 |
| 관련문서: 음반, 콘서트, 사건사고, 활동, 수상경력, GD&TOP, GD X TAEYANG, VIP | ||||
| GD&TOP | |
| T.O.P | G-DR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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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최승현(崔勝鉉) |
| 직업 | 가수, 배우 |
| 출생 | 1987년 11월 4일, 서울특별시 |
| 본관 | 경주 최씨 |
| 성좌/지지 | 토끼띠/전갈자리 |
| 가족 | 부모님, 누나 |
| 포지션 | 리드래퍼 |
| 신체 | 175cm, 65kg[1] |
|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
| 데뷔 | 2006년 |
| 학력 | 용인서원중학교 한솔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영화학 |
1 개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주얼은 쇼크
아이돌 그룹 빅뱅에서 랩과 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맡고 있는 멤버이자 영화배우.
그룹 내에서는 주로 랩 파트를 맡고 있으며, 초저음인 목소리가 매력이자 특징. 같은 랩 파트의 지드래곤은 하이톤이기 때문에 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대다수다.
빅뱅 활동 외에도 강렬한 존재감의 랩 피쳐링이 유명하다. 2008년 거미와 엄정화의 랩 피쳐링을 맡아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기 시작, 2010년 세븐의 'Digital Bounce'에서는 랩 피쳐링으로 무대에서 엄청난 간지를 뿜어대는 바람에 세븐이 묻힌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그리고 관객들의 환호성도 독차지하면서 세븐을 파묻어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그리고 세븐은 그 사건 이후로 완전히 파묻혔다 피쳐링 부분에선 관객들이 미친 듯 반응하다 끝나면 숙연해 지는 분위기란...이런 경우가 많아지자 결국 끝까지 남아 분위기를 띄우고 같이 퇴장하는 식으로 무대를 꾸며야 했다.
여담이지만 연습생 시절에 커버한 Blackstreet의 'No Diggity'를 들어보면 보컬도 어느 정도는 하는 편이다.
본인 말로는 중학교 때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동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아직도 의견이 갈린다. 주된 논점은 홍대서 본 적도 없건만 웬 언플이래? vs 홍대만 언더냐? 다른데서 했는데? 이 점에 대해 결론내자면 탑은 언더에서 활동한 적이 분명히 있었다. 다만 정식 앨범을 낸 적은 없었으니 언더 래퍼가 아닌 아마추어 언더 래퍼로 분류하는게 맞다. 좀 더 간단히 얘기하자면 홍대에 출현하기에는 급이 낮았었다. 이 때의 예명은 '템포'로, 가내수공업으로 믹스테입을 100장 정도 찍기도 했다. 지금은 초 레어 아이템. 유튜브를 찾아보면 이 때의 작업물을 찾아볼 수 있다.
2015년 카스 CM송을 피쳐링했다.
2 비주얼
어릴때부터 데뷔 전까지 엄청난 고도비만이었으나 폭풍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서 지금의 탑간지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체형만 비만이었을뿐 살만 빼면 얼마든지 미남이 될 수 있는 타입이었다. 즉 안 긁은 복권. 이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자로 부친, 모친이 모두 미남미녀로 누나만 해도 상당한 미녀다. 여기서 보자.오죽하면 가족 중 탑이 제일 못생겼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탑의 아버지가 군복무를 장교로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
비주얼 자체로만 보면 아이돌 전반을 넘어서 웬만한 배우한테도 뒤지지 않는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 사실상 신인 배우로 데뷔했어도 위화감은 전혀 없었을 상황. 특유의 샤프한 외모 덕분인지 웬만해서는 흑역사가 되는 민트색이나 은색 염색도 탑에게는 귀신같이 잘 어울린다. 일반인이 하면 OME
이목구비가 뚜렷해 안경이 잘 어울리는 편.
윤종신 이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서 유난히 액세서리로 안경을 활용할 때가 많다. 빅뱅 활동 초기에는 셔터 쉐이드, 밀리언에어같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안경을 즐겨 썼으나 빅뱅의 4번째 미니앨범 'Tonight' 활동즈음부터 수트를 즐겨 입게 되면서 보잉 선글라스나 톰 포드, 카잘, 모스콧 렘토쉬의 뿔테 안경등 중후한 느낌의 안경을 주로 쓰게 되었다.
다만 입매가 묘하게 우피 골드버그와 닮았다는 평도 듣는다(...).
3 디스코그래피
3.1 Turn It Up
2010년 6월 21일. 솔로곡인 Turn It Up을 발표했다.[2] 노래 자체는 심히 골룸한 가사와 실망스러운 랩 퀄리티때문에 혹평받았으나, 한편으로는 그러한 가사가 대중들에게 의외로 인기를 끌어서 지금은 일종의 밈이 되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난 네 고막의 순결을 뺏지"(...)[3] 한편 노래 퀄리티와는 달리 뮤직비디오에서 주체할 수 없이 뿜어져 나오는 간지때문에 유튜브 댓글에는 '뮤비에 여자들을 깔아놓은 건 탑이 그 여자들보다 더 섹시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다' 등의 평을 볼 수 있다. 이 곡의 뮤비가 Jay-Z의 "On to the Next One" 뮤비, Snoop Dogg의 "Drop It Like It's Hot" [4] "의 뮤비와 흡사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표절이란 말은 아니다. 이런 스타일의 뮤비를 참고하거나 오마쥬하는 랩퍼는 굉장히 많다.
뮤직비디오.
그런데 이 Turn It Up이라는 곡의 가사 중에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몽키 매직 잘 들어 널 약올리는 메세지"라는 가사가 있어서 9월쯤에 MC몽의 병역 기피 논란을 예언했다는 예지력 논란이 일었다(…). 한술 더 떠서 뮤직 비디오 중에 원숭이가 등장하고 틀니의 이빨 하나를 강제로 뽑는 장면까지 있다.[5]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니 뭐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다. 어쨌거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노래는 병역비리 사건이 불거지기 6개월 전에 나온 곡이다. 그런데 연예계 특성상 이미 알고있었을 확률이 굉장히... 사실 이빨 뽑는 장면은 예전에 탑이 방송에서 아이스크림 먹다가 이빨 부러진거[6] 나타낸거라지만 믿을 수가 있어야지.[7]
3.2 DOOM DADA
2013년 11월 15일에 솔로곡 DOOM DADA를 발매했다. 이 노래 역시 망했지만(...) 뮤직비디오에 의미심장한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빅뱅 범위 내 의 노래를 통틀어서 뮤비 해석이 가장 많기도 하고 심지어는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오마주한 부분이 많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뮤비를 한번 보자.
콘서트장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모든 팬들이 사이비 종교 신도가 되어 둠다다 디비다다 할 때 탑의 손짓에 맞춰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뒤에 아기모형은 브라질(영화)에 나오는 가면의 디자인이다.
눈썰미가 좀 좋다면 눈치를 챘겠지만 저 뮤비에서 몇번씩 나오는 유인원은 탑 본인이 분장한 것이다. 자신이 원해서 자원 한 거라고. 이때 분장 할 때 걸린 시간만 무려 8시간 정도 였다고 한다.
4 연기 활동
2007년 드라마 '아이 엠 샘'의 채무신 역을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킬러인 빅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땐 되게 모델 필이 철철 넘쳤다 다만 대사가 별로 없는 역인데다, 그나마 가장 길었던 대사도 텍스트 자체가 심하게 중2병스러워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보류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학도병 오장범 역으로 스크린 데뷔에 성공했다.[8] '포화속으로'는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등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탑의 비중이 작을 듯 했으나 막상 영화 뚜껑을 열고보니 주인공급 역할을 맡았고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과 인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후 2013년 영화 '동창생'에 출연 김유정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흥행에 실패하며 쓴 맛을 보았다.
그리고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 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 영화의 주연인 신세경과 최승현의 연기력은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편. 전편 '타짜'의 흥행에는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배우 우에노 주리와 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 에 출현했다. 관련기사
4.1 출연작
- 2007년 예능 일밤 불가능은 없다 출연
- 2007년 드라마 아이 엠 샘 출연 - 채무신
-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 출연 - 빅
-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 출연 - 오장범
- 2013년 영화 동창생 출연 - 리명훈(강대호)
-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 출연 - 함대길
- 2015년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출연 - 우현
4.2 수상 내역
- 2011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
- 2011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
- 2010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인기스타상
- 2010 제3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뉴 스타일 아이콘 영화배우상
- 201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한류인기상
5 트리비아
- 외할아버지가 소설가 故'서근배'씨다. 이런 집안 내력 덕분인지 탑은 어릴 때부터 글 쓰기, 가사 쓰기를 좋아했으며 일기도 즐겨쓴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어머니는 미술을 전공하셨는데 그 영향으로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고. 누나도 서양화를 전공했다.
- 본명이 최승현인데, 같은 그룹 안에 성만 다르고 같은 이름을 가진 멤버가 한 명 있다. 이쪽의 이름은 이승현. 그래서 데뷔 전 소속사에서는 구분을 위해 TOP은 큰승(큰 승현의 줄임말), 승리는 작승(작은 승현의 줄임말)로 부르기도 했다. 이를 따라 아직도 큰승, 작승이란 호칭을 유지하는 팬돌도 있다고.
- 빅뱅에서 무게감 있는 보이스와 비쥬얼을 담당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개그와 장난을 즐기는 성격.[9] [1][2]포탈사이트 검색창에 '빙구'라고 치면 자동완성에 '탑 빙구'(...)가 뜰 정도. 빅뱅 다큐나 2NE1 TV를 보면 탑의 이런 캐릭터가 명확하게 드러난다.[10] 각종 토크쇼에서 윤문식 성대모사를 숱하게 해왔고,
이런 싸가지 없는 것!까불까불한 모습도 제법 보인다.같은 멤버인 승리 성대모사라든가방송 상에서 진지한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은 오히려 지드래곤. 강심장 YG패밀리 특집에서 어린 시절 얘기 하는것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장난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탑의 빙구짓 예시 모음
- 사실 빅뱅 멤버 아니랄까봐 무대에서도 묘하게 특이한 컨셉들이 눈에 띄는 편인데 문제는 그런 컨셉을 해도 잘 어울리게 느낄 정도로 우월한 비주얼을 가졌다. 그러나 이 특이함의 절정에 달한 것이 BAE BAE 컨셉인데 조커를 연상시키는 정장 차림에 한 쪽 눈에는 아나콘다 눈 모양의 렌즈를 끼고 나온다.
문제는 그런데도 잘 생겼다 진짜 미친 X처음 보는 사람은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무대에 설 때는아나콘다 눈 렌즈는 무섭다는 항의가 들어왔는지양 쪽 눈에 색깔이 다른 컬러 렌즈를 끼고 나와 오드아이처럼 보이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워낙 특이해서 지디, 태양은 물론이요 대성의 눈 가린 앞머리나 승리의 하얀 머리마저 평범하게 보일 정도면 말 다했다. 아나콘다 눈의 의미는 BAE BAE 속 가사에 ‘사슴 같이 예쁜 눈’이 있는데 그에 반해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 인물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피규어 수집 마니아인데 일본 활동 당시 출연한 방송에서 본인 스스로를 서슴없이 피규어 오덕(...)이라고 지칭하며 '피규어는 내 친구'라고 말 할 정도. 심지어 가사에서까지 언급한다. "여자보다 장난감을 좋아하지만"[11]. 피규어의 흠이 없는 완벽함에서 안정감과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다른 루머로는 다른사람들은 자기말을 다 무시하는데 피규어는 잘들어준다고...최근에는 의자로 갈아탔다(...)
- 와인을 마시면 기분이 다운되고 샴페인을 마시면 기분이 업이 되기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업되면 와인을 마셔서 기분을 다운시키고, 너무 분위기가 딥(DEEP)해진다싶으면 다시 샴페인을 마셔서 기분을 업시킨다고 한다.
근데 어쨌든 취하는건 마찬가지잖아.
- 시그네쳐 사운드는 TTTOP On The MiMiMic 엄정화의 디스코 랩 피처링때 사용했다.
- 이효리의 팬이다. 그리고 2008년 MKMF에서 대형 가수들 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그 이효리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성공한 팬?
- 2008년 배우 신민아의 집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나오는 두 사람의 사진이 신문을 통해 유포되었다. 그러나 탑의 친누나와 신민아가 평소 절친한 관계였음이 밝혀졌고, 양측 소속사도 연애설을 부인했다. 일부 무개념팬들은 T.O.P의 누나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 그리고 이 스캔들에 연이어 탑이 과로로 쓰러졌는데 이를 두고 사실은 음독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건 아니냐는 악성 루머 기사가 뜨고 팬덤 사이에선 일대 패닉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초기의 미숙한 대응으로 의혹은 커져만 갔으나, 탑의 조기 퇴원과 이후의 법적 수단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자살설을 불식시켰다.
- 퍼포먼스가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편이라 남자 지지층도 있는 편. 덕분에 다른 보이 그룹의 랩 담당 멤버들 중에서 탑의 제스쳐나 표정의 영향을 받은
따라하는멤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 은혼을 전권 소장하고 있는 것도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은혼 팬인듯.
?
- SF, 특히 그중에서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추정된다. DOOM DA DA 뮤비에서 나온 '뼈를 갖고 노는 유인원'이라던가, 이번 빅뱅 앨범의 BANG BANG BANG 뮤비에서 탑 본인 파트의 배경이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STAR CHILD가 되는 흰 방'이라던가 하는 것들을 보면 오마쥬 차원에서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요소를 즐겨 쓰는 듯 하다.
- 루스터 티스의 3D 애니메이션 RWBY의 조연 중 한명인 넵튠 바실리아스의 캐릭터 디자인은 T.O.P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이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RWBY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몬티 움의 트윗에서 공인.
- G-DRAGON과 함께 심각한 꼴초로 잘 알려져있다. 다만 T.O.P이 일으켜 온 사건 대부분이 담배에 연관 되 있는게 거의 대부분이라 비판을 받는 점이다.
6 사건사고
2007년 욱일기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서 논란이 되었다. 기사
2015년 7월 23일 탑이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돼지 사진들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기사 (신곡 '쩔어'의 스포였다.)
2015년 8월 5일 탑이 자기 인스타그램에 정신세계 독특한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되었다.기사
2015년 8월 9일 탑이 자기 인스타그램에 빅뱅 알몸 합성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기사
2016년 3월 14일, 탑이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영상이 찍혀 논란이 되었다. 기사
2016년 4월, 탑이 인스타그램에 기괴한 인형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기사
2016년 5월, 탑이 자신이 흡연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 네이버나 다음 프로필상에는 181cm로 개재되어있으나 이것은 완전 뻥튀기다. 왜냐하면, 지난 2010년 영화 '포화 속으로' 시사회에서 180cm의 권상우랑 섰을 때 5cm 정도 작아보였기 때문이다.
- ↑ 영화 '포화속으로'의 개봉시기와 비슷하다.
- ↑ "난 네 고막에 숨결을 뱉지"라는 의견도 있다. 이 가사 다음 여자가 숨을 내뱉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 하지만 MV 탑의 입모양을 보면 ㅁ 발음은 아니다. 본인이 의도한 모양.
아니면 자기도 가사를 잘 모른다거나 - ↑ 퍼렐 윌리엄스가 피쳐링
- ↑ MC몽의 병역 기피 사유가 치아 문제인데 사실은 강제로 뽑은 것이라는
루머기정사실인 이야기가 있다. 사실 여부 확인바람. - ↑ 2007년 말 당시 고정출연 중이었던 MBC 일밤의 코너 '불가능은 없다'에서 일어났던 일. 당시 이승엽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김제동의 집 냉장고에 있던 비비빅을 꺼내 먹다가 치료받던 이가 빠져 촬영 도중 병원에 간 일이 있다.
- ↑ 2005년도 네이버 지식인에 MC몽의 계정으로 이빨이없다는 본인의 글이 있었으니 알수없는것도 아니긴하다.
- ↑ 실제 스크린 데뷔는 같은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와 배우 허이재랑 주연으로 나온 영화 '나인틴'이다. 2009년 11월 11일에 개봉했음.
- ↑ 한 편으론 생각이 많고 감상적이다. 기분 변화가 큰 편.
- ↑ 대성은 자기가 예능감을 배우고 흡수(!)하는 예능 사부라고 인증을 하기도...
- ↑ GD&TOP의 '뻑이 가요' 中
- ↑ G-DRAGON,태양(빅뱅),T.O.P 이렇게 셋이서 했다.
- ↑ 맡은 파트가 바다파트였다
- ↑ 실제로 이 게시물을 본 몇몇 네티즌들은 탑을 향해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끊는게 건강에 최선이다',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다' 등의 호불호의 댓글들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