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2014년 가요계 복귀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MC몽/컴백논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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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티스트
오연서유동근서효림이일화류화영
박상면진지희전인화나혜미김다현
조은정황영희
최성민 박슬마로 송경철 박민수 강민아
김소라 김윤혜 유건우 유민채 임호걸


본명신동현(申東鉉)
출생1979년 9월 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체177cm, 71kg, B형
학력가원중학교[1]
배명고등학교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소속드림티엔터테인먼트
데뷔1998년 피플크루 1집
종교개신교

1 개요

대한민국래퍼, 연예인. 과거 인기몰이에 분명 소질이 있었고 활동 당시 '리얼 힙합은 무엇인가?' 논란에서 항상 대표적인 뜨거운 감자로 등극했지만 그만큼 인기 하나만큼은 확실했다는 반증을 보여주던 대한민국가수였지만...

2010년 병역비리병역의무를 기피한 범죄자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병역논란이 일어난 후 신체검사 기준과 입영연기 가능 횟수 등이 조정되어 MC몽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제명 안된게 아쉽다고 말할정도. 가없네?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MC몽이 모든 걸 잠시 내려 놓은 채 군대를 간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는 했을 것이다. 어쨌든 MC몽은 본인을 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요계에 복귀했고, 음원성적만 본다면 매우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의 아킬레스건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군대를 허위 사실로 입영을 연기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저질러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마당에 과연 그가 과거에 누렸던 영광의 그 반의 반조차 되찾을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1.1 이름의 유래

MC몽은 진행역의 MC를 꿈꾼다는 뜻의 몽(夢)이며 힙합의 MC, 원숭이 할 때의 몽키에서 따온 게 아니다. 그런데 정작 여타 매체에서는 원숭이 몽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그 쪽 외모로 변신도 가능한지라(...) 그래서인지 1박 2일에서는 그냥 '야생 원숭이' 로 불리기도 했다. 논스톱 출연 당시, 출연자들이 바나나를 들고 원숭이를 유혹했을 때 누구의 바나나를 먹는지 보았는데 원숭이가 MC몽의 바나나를 집어감으로서(...) 원숭이 닮은 꼴이라는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다.

팬클럽은 '몽키즈(夢Kids)'. 응원도구풍선이며 색은 펄피치다.

1.2 데뷔와 활동

원래는 비보이 크루였던 피플크루가 가요계 데뷔를 하게 되면서 1집부터 합류하여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다.그룹은 내는 곡마다 망하고 활동을 접어야할 수준이었지만 예능감이 있는 몽과 몇몇 멤버들이 그룹을 살리려 케이블과 행사 등을 가리지않고 얼굴을 알리기에 주력했고 결국 가장 끼와 예능감을 특출나게 보였던 몽만이 방송계에 살아남는다.

청춘시트콤 논스톱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쌓던 몽은 솔로활동을 하게되고 결국 2004년 '180 Degree'라는 타이틀솔로 데뷔. '180˚', '그래도 남자니까', '너에게 쓰는 편지'[2]로 인기를 얻는다. 특히 '180˚'는 조PD의 '친구여'와 겨룰 정도로 엄청나게 흥했다. 그러나 '너에게 쓰는 편지'는 밴드 '더더'의 'It's you'를 표절한 것으로 법원으로부터 2006년 원저작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2005년 'His Story'를 발매. 타이틀 곡은 '천하무적'이었고 이 역시 인기를 얻는다. 히스 스토리에서 인기를 얻은 노래는 '홈런', '천하무적', 'I Love You, Oh Thank You'. 김태우 Featuring MC몽

2006년 'The Way I Am' 발매. 타이틀 곡은 '아이스크림'이고 수록곡 중 인기를 얻은 노래는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이 노래는 앨범 버전에서는 m-flo의 전 멤버인 LISA가 피처링을 했는데 이걸로는 방송 활동이 불가능해서 방송에서는 메이비와 함께 활동을 했는데 반응이 좋진 않았다. 리사 본인의 일본 앨범에도 수록될 만큼 곡 자체는 훌륭하다. 리사 버전은 리사 파트가 영어이며 중간에 사랑해 등의 한국어가 들어간다. 그리고 이 당시쯤 제롬, 하하 등과 함께 'W.U.Y.' 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 'Show's Just Begun'로 컴백. 인기를 얻은 노래로는 '서커스', '미치겠어', '죽도록 사랑해'가 있다. 그 외에도 다른 가수들의 곡에 피처링 형식으로 참여한 경우가 있다. 서커스의 경우 MC몽이 출연하는 1박 2일 촬영 일정 중 뮤직뱅크에서 1위를 했다. 그리고 화상전화로 1박 2일 멤버들과 그 소식을 전해듣는 장면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2008년말 발매된 윤종신의 정규 11집 <동네 한 바퀴>의 "즉흥여행"이라는 곡의 피쳐링을 맡았다. 여담이지만 이 앨범에는 이 파트가 빠진, 윤종신 보컬로만 된 "즉흥여행" 트랙이 있다. 사실 윤종신선견지명이라 카더라

2009년 다른 힙합 가수들과 함께 '블루 브랜드 프로젝트' 앨범을 냈다. '심플 러브'로 활동을 하고 여름에 5집으로 컴백. 이때 주력 활동 곡은 '인디언 보이'.

2009년 8월 경엔 다른 가수들에 밀려 인기가 예전만은 못한 편이었다. 여성 아이돌의 강세와 노래가 너무 익숙한 구조인 것도 한 몫을 했다.

2009년 10월 6일 '휴애니멀 리패키지(5집의 리패키지 앨범)' 공개. 타이틀곡은 '호러쇼'로 1박 2일강호동이 피처링에 참가했다. 도입부의 강호동포스가 압권. 시베리안 야생 수컷 홀ㄹㄹㄹㄹㄹㄹㄹ랑이

2010년 블루 브랜드 2집에 '죽을 만큼 아파서'라는 노래로 참여했다. 이 곡은 멜론 2010년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그 당시 여가수들의 강세와 병역비리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적. 그리고 6집에서 후속곡이 공개되었다. 2013년 9월 네이버 차트에 2위로 재진입했다.

2014년 11월에 6집 MISS ME OR DISS ME를 냈다. 아래의 "복귀" 문단 참조.

2015년 3월에 미니앨범 'Song for You'를 냈다. 아래 문단 참조.

2 방송 활동

황금어장 : The Radio Star, Kim Jang-hoon(1), #15, 김장훈, MC 몽(1) 20080528

가수 활동 이외에도 논스톱3에서 잠깐잠깐 카메오로 나온 적있고, 논스톱4, 슬픈 연가 등에 출연하여 연기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뚝방전설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연기 분야의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은 편이다.

그 외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활약했다. 1박 2일에는 김종민공익근무요원 관계로 하차한 후부터 고정으로 출연했으며[3] 캐릭터는 깝죽대고 지나치게 활발한, 한 마디로 '오버형 캐릭터' 로 활동했다. 별명원숭이. 다만 예능임에도 유독 정색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 모습이 보기 싫은 사람들로부터 을 먹었었다. 특유의 건방진 말투도 한 몫 했다.

하하, 노홍철과는 꽤나 친해서 여러 방송(특히 엠넷)에서 우정 출연을 해주기도 했다. 애초에 쌩판 모르는 사이었던(...) MC몽과 하하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동시에 절친이 된 계기가 엠넷에서 둘이 함께 What's up yo!라는 프로그램를 진행하면서였다. 특히 하하와는 합동 패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하하의 소집해제 이후로는 둘이 같이 아침 버라이어티 하하몽쇼의 메인 MC로도 활약했었다.

참고로 What's up yo!라는 방송이 나온 시기는 대략 2000년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며 이제는 추억의 인물이 된(...) DJ 제롬이 함께 진행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방송은 시대를 엄청나게 앞서간 막장 인터넷 방송급의 텐션으로 유명해서 방송에서 을 하도 많이 하는 바람에 PD가 자주 양복을 입으셨다 카더라. 뭐 그런 파격성 덕분에 방송도 유명해지고 이 방송의 유명세로 둘이 공중파에 진출했다.

명언(...)으로는 '와 진짜 리얼이야 나 소름 돋았어' 가 있다. 2008년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 선정 올해 최악의 유행어. 거기에 버라이어티 정신!억지 유행어로 밀어서 기프갤코갤 등지에 비호감 이미지를 심어줬다.

모델 주아민과 사귀는 사이라고 밝혔는데 2010년 4월헤어졌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실연노홍철트위터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2010년 5월 23일 방송한 1박 2일 수학여행 특집 편에서 도시락을 걸고 하는 장기자랑에서 발라드곡 '응급실' 을 불렀다. 본인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부른 것 같지만 글쎄... 이때 다른 멤버들이 '돌아와요 주아민', '사랑해요 주아민' 구호를 연달아 외치며 더욱 분위기를 애절(?)하게 만들었다. 헤어진 여자 Po파워wer 난처하게 만들기

결국 멤버들의 코믹(?)스런 구호분위기를 이기지 못해 MC몽이 개사를 하고 멋대로 불러 자폭. 노래를 다 부르고 난 후 MC몽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얼마나 도시락을 먹고 싶으면 이렇게까지 하겠냐'.

여담으로 프로그램캐릭터 컨셉이나 행동 등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그다지 좋지 못한지라 병역비리가 터지자마자 그나마 옹호해주는 여론이 있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그런 언론이 하나도 없었다.

이외에도 카우치 사건 당시 생방송 음악캠프 진행자를 맡았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타격을 입었다고.

3 논란

3.1 병역비리 사건 이전

2004년MTV 케이블 프로그램인 '모스트 원티드'에서 인터뷰 도중 우리나라총기류 소지가 허가된다면 동성애자들은 총으로 쏴죽여야 된다망언한 것으로 알려져 집중포화를 맞은 바 있다. MC몽 관련 논란으로 아직까지도 유명한 것중 하나인데 편집되긴 했으나 약간의 욕설까지 곁들여져 있던게 밝혀진데다 성경에도 동성애는 분명히 죄라고 나와있다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나와 엄청나게 까였었다. 본인이 독실한 신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개독논란까지 불러온 것은 덤. 소속사에 따르면 과거 MC몽이 목욕탕에서 동성애자한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본인 역시 해명문을 올렸는데 당시 VJ에게 친한 동성친구가 나를 이성으로 느끼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을 언급하였는데 두 번째 질문에서 여기 프라임이란 친구가 당신이랑 사귀자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한 게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한국의 동성애자 인권이 당시에 비해선 미약하게나마 개선된데다 MC몽의 병역비리 문제로 일부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논란 중 하나로 해명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동성애자 커뮤니티 사이에서 MC몽이 격하게 까이는 이유중 하나다. 특히 군필 동성애자 사이에서라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MC몽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겠으나 위의 성추행 사례가 몇몇 호모포비아들에 의해 동성애자들을 매도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사례까지 있어서 일부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극렬 호모포비아로 보는 시각도 아직까지도 많을 정도.
1박 2일에서 백두산편 촬영 중에 흡연 행위를 한 게 들통나 한동안 을 먹었다. 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흡연을 직접 표현하거나 암시하는 장면을 넣지 않기로 한지 시일이 꽤 지났던 상태라 문제가 된 것. 방송 활동을 시작한지 몇 년은 된 가수촬영 중에 담배를 피우고 PD가 이를 말리거나 편집을 하는 등 최소한의 대책도 없이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서 문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 사건 덕분에 이런 것들은 거론조차 불필요하게 되었다.


3.2 병역비리 사건

3.2.1 발단

발단은 2010년 공익 근무를 마친 김종민의 복귀와 함께 '김종민과 동갑인 MC몽은 어째서 군대를 가지 않느냐' 는 의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공익 간다는 얘기도 없었다. 이로인해 다들 웅성거리고 있을 때쯤 [치아를 발치해서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말]이 돌기 시작했고 수사가 들어갔다. 그 전에는 생계곤란이라서 못 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1박 2일 강원도 화천편에 등장한 MC몽의 집을 보면 알겠지만 MC몽이 잘되고 난 이후부터는 생계가 나아졌다. 그리고 자신의 1집 앨범이 대박을 치고 난 후 어머니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 6월 30일. 어금니를 포함한 무려 9개 이상의 이를 일부러 발치해서 병역을 면제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MC몽의 병역비리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검찰에 입건된 혐의로는 총 12개의 치아를 발치했는데 그 중 고의로 발치를 한 치아가 4개라고 한다. 상하좌우 각 3개씩 발치했는데 그 중 상하좌우 각 1개 씩은 멀쩡한 생니를 뽑은 것. 2010년 8월 2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MC몽을 불구속 입건할 방침을 밝혔다. 해당 진료 내역을 다른 치과의사에게 문의했더니 이해할 수 없는 진료라고 회신했다.

게다가 과거 MC몽이 쓰던 아이디[4]네이버 지식인에 치아에 관련하여 군면제 문의사항을 묻는 글이 확인되었다. [링크]. 성지순례가 된 적이 있었지만 인권단체에서 '잊혀질 권리' 를 주장해서인지는 몰라도 2011년 2월 18일부터는 그 글에 더 이상의 댓글은 달 수 없게 되었다. 2009년 5월 14일자 [기사]에 MC몽이 발치군면제 받았고 예전부터 면제 받으려고 정신병원을 다녔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물론 당시에 달린 리플들의 반응을 보면 루머라고 치부하였다.

이와 별개로 9월 10일 뉴스에 따르면 그는 병역 의무를 연기하기 위하여 7번이나 입대를 연기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나 그 중에는 7급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이유가 2번이나 있어서 사람들을 몽 때리게 만들었다. 이는 병역 브로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원서만 내놓고 시험은 보지 않는 등의 수법을 써서 병역을 연기했다고 한다. MC몽에게 애정을 가졌던 많은 들이 크게 실망할 것은 실로 자명한 일.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입에 착착 붙는 어감 때문인지 'MC발치몽'[5], '몽플란트', '발치몽', '이빨몽', '시소코몽' 혹은 '몽소코'[6], '맹획몽'[7], '이빨빠진 원숭이' 등 지금의 마재윤처럼 불명예스러운 별명들이 연달아 붙고 있다.

현재 MC몽은 멀쩡한 치아를 고의로 발치한 적이 결단코 없다는 내용의 [심경고백]을 해서 사태는 더욱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는 중이었다. 들은 MC몽이 정말로 정당하게 병역면제받았다면 그동안의 입영 연기와 발치 등에 대해 속 시원한 해명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관련 문제가 심화된 이후에는 에만 틀어박혀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 9월 17일 병역 브로커에게 250만원을 주고 병역을 연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0년 10월 12일 MC몽의 진료를 하고 생니를 뽑아준 치과의사가 MC몽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치과의사 정씨는 MC몽의 치아 치료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또한 8000만 원의 돈은 치아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 정씨가 MC몽을 믿고 쇼핑몰에 투자를 하였는데 손실을 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MC몽이 반환해 준 돈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MC몽과 같이 피플크루에서 활동했던 전 멤버 오성훈이 그 치과의사마약으로 구속되었다고 주장했고 MC몽 또한 피플크루 때 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은 거라 주장했지만 오히려 오성훈 또한 병역의무를 수행하지 않았기에 되려 유유상종이라며 비난을 가중시켰다.

이후 치과의사 정씨는 최초 인터뷰를 [부정하며] “당시 기자가 자신의 신분을 밝혔지만 내가 확인할 수 없었고 내가 MC몽에게 보내기 위해 쓴 편지를 내가 쓴 것이 맞느냐고 물어 그렇다고 했을 뿐 그 내용이 사실이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당시 내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경찰이 찾아와 MC몽의 병역기피와 관련해 추궁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시인을 했으며 나는 이용을 당한 거라고 했다며 지인 김모씨에게 MC몽을 찾아가 확인을 해보라고 경찰이 추궁한 내용을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내가 MC몽이 장모씨와 동업 형태로 운영하는 쇼핑몰에 1억원을 투자했는데 당시 내가 어려워져 투자금과 수익금, 도와준 것도 있어 MC몽에게 3억원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며 정확히는 MC몽이 돌려줄 돈은 아니지만 내가 어려워지니까 미안했는지 김씨에게 8000만원을 송금해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씨는 “경찰은 결론을 내려놓고 내게 질문을 하는 것 같았다. 내 얘기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며 짜맞추기식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차 공판의 증인 5명 모두 "경찰의 수사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강압적 조사가 있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서명 날인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치과의사 김형규는 "병원에 찾아와 2시간이 넘게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형사가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조사를 했다. 원하는 증언을 듣기 위해 MC몽의 군입대 문제에 대해 거듭 질문을 했다."고 [하였다]. 김형규의 소개로 MC몽 치아를 진료한 치과의사 L씨는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쳐달라고 한 부분이 수정되지 않았다"며 "MC몽과 1분 정도 대화는 했지만 조서에 나온 것처럼 발거나 군면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증언했고] MC몽의 치아 저작기능점수를 판단한 담당 군의관은 "경찰 조사 당시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답을 유도했다"며 조사가 끝나고 나서 진술서를 봤는데 내가 말했던 부분과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수정을 요구했지만 조사를 담당했던 경찰관이 '퇴근시간이 지났으니 대충 끝내자 더 말하면 복잡해진다'라고 해서 틀린 부분을 수정하고 돌아왔는데 아직도 내 진술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결국에는 병역 기피에 대한 죄의 유무가 정식으로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던 1박 2일 제작팀도 한 발 물러서 MC몽 분량을 대폭 편집해서 방송했고 그 뒤 결국 출연유보조치가 내려져 사법기관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1박 2일에는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하하몽쇼도 결방을 이어가다가 결국 폐지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MC몽을 대신할 새로운 인물을 모색 중.

하지만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다시 보는 1박 2일' 에서는 여전히 등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는 듯. 만약 MC몽이 나오는 분량을 자른다면 약 3년 가량의 분량이 삭제된다. 다시 보는 1박 2일도 케이블의 중요한 프로이고 하니 자르면... 현재 MC몽이 출연한 회차를 케이블이나 IP, 위성티비에서 재방해주는 경우엔 최대로 그가 나온 부분을 편집해서 해준다. 원래 이런 데서 재방을 할 땐 전반적으로 편집을 하지만 그 사건 이후 MC몽의 출연 부분이 편집 주 타겟이 되었다. 단, VOD 서비스에선 그의 출연 부분이 편집 없이 나온다.

2009년 고현정과 함께 닌텐도 DS 리듬세상 CF에 출연한 적이 있어 고현정 징크스로 입영한다는 농담이 있었다.

3.2.2 기소

법원발표에 의하면 검찰 시민위원회에서 기소의견을 냈고 검찰은 이 의견을 받아들여 MC몽을 [기소]하였다. 이 시민위원회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검사만 너무 기소를 한다고 생각되어 시민들도 기소에 참여하게 할 수 있도록 생긴 기관이다. 구속력은 없고 권고적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 미국과 일본에도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위원들은 권위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고 교수, 택시기사, 자영업자, 전직 교사 등 직업이 다양하다.

[이미 군대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다.] 물론 공판이 더 이어질 거기 때문에 더 확실한 건 가봐야 알 일이었다.

본인도 억울한 건 있을 수 있다. MC몽의 언급에 따르면 치아 부분에 대해서는 가족력이 있는 거 같기도 하다. MC몽 어머니와 MC몽 친형의 경우도 심각할 정도로 치아 상태가 안 좋다.

이미 1박 2일 MC몽의 막판 방영분을 보면 방송에서 티가 날 정도로 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저질러 놓은 게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는 일. 평소 방송에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바질하던 모습과는 차이가 확연했고 입을 벌리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강호동에게 신경질까지 내던 모습이었는데 그 다음 방영분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에게 한 명씩 쓴소리를 했는데 MC몽에 대해서는 더 할애를 했다.

짜증 섞인 소리를 듣고도 전혀 화를 내지 않았고 MC몽에게 신경 써서 쓴소리를 더 한 건 나름대로 힘내라는 메세지가 더 강했던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이런 상황에서 일일이 화를 내거나 하여 반응을 한다면 오락 프로그램으로서의 이미지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MC몽에게 공연히 더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 보인다.

결국 MC몽은 1박 2일을 하차했고 최근 언론에 나온 모습들을 보면 입을 꽁꽁 싸매고 나오는 모습밖에 없었는데 발치에 대한 세인들의 엄청난 비난과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그런 거 같은데 잘못하면 본인도 크게 상처받을 일이었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갈 수도 있었다.

사실 발치를 제외하더라도 7번의 입영 연기 때문에 그것을 해명하지 않는 이상 연예계의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당장 같은 프로를 진행하고 있던 이수근과 비교돼서 더더욱 까이고 있었다. 이수근의 경우 양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병역 면제 판정이 나온 상태였다. 이수근은 그 당시에는 몹시 가난했다. 그래서 800만 원이라는 수술비를 감당하지 못해 방치하고 있던 차에 그의 아버지가 군대 가도 좋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라고 권유해서 결국 입대했고 입대 후 1년 동안 이를 숨기다가 상병 때 자신의 무릎 상태를 밝히고 수술을 받고나서 상병 계급으로 의병 제대했다. 그러나 다른 문제로 발목잡혔다

3.2.3 사법처리

2011년 2월 8일에 열린 4차 공판에선 평소 극심한 치과 공포증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미뤄왔던 MC몽은 지인인 치과의사에게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2011년 3월 28일 재판정에서 억울하다고 항변했으나 검찰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은 2011년 4월 11일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4월 11일에 판결이 [속보]로 나왔는데 "신경치료와 발치를 담당한 의사의 진술을 종합하면, 치과의사의 권고에 따라 치아를 뽑은 것으로 보여 병역면제를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병역법 위반 혐의는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 으로 무죄. 입대 연기 신청 정황을 미루어 보았을 때 본인이 모든 상황을 몰랐다고 판단되지는 않으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문에서는 "치과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발거 권유에 의해 35번 치아를 발거했다고 볼 수 있는 점, 35번 치아를 발거하기 이전에 이미 치아저작기능점수가 5급 제2국민역에 해당했던 점, 치과의사도 이런 사실을 알려줬으나 35번 치아를 발거한 점 등에 비춰 보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법관으로 하여금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범죄가 증명됐다고 보고 어려워 무죄로 판단한 1심 판결을 유지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판결 이후 MC몽의 입대 가능 여부에 대한 병무청의 입장은 MC몽이 이미 30세를 넘겼기 때문에 자원입대는 불가능하며 병역 비리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만 35세까지 징집이 가능하지만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이 났기 때문에 [징집 대상도 아니라고 밝혔다].

[MC몽, 판결은 '무죄' 대중은 '유죄']. 판결 소식이 기사화 되고 있다. 하지만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부분이 무죄 판결이지 입영 연기에 관한 부분은 유죄 판결을 받아 집행유예 상태였다. 검찰은 다른 치아들도 고의로 발치한 것으로 의심했지만 시기를 특정하기도 어렵고 공소시효 문제도 있다 판단하여 공소사실에 포함 하지 않았다고 태세를 바꿨다. 하지만 35번 치아 발거는 의사의 권유로 인해 한것이고 발치를 하지 않았어도 이미 치아저작기능점수 미달로 군면제 대상자였다.

말 그대로 공소시효가 없어 공소사실에 포함 되지 않았을 뿐이지 검찰이 15,46,47번 치아 발거는 35번 치아 발거와 연관성이 있어 [포괄적 병역기피 혐의]에 해당된다며 공소장 변경 신청을 했고 하지만 [허가 되지 않았다] 그 치아들을 발거한 의사들을 출석시켜 심문했다. 그러니 "공소시효가 없어서 무죄이다", "다른 치아 들은 모두 고의발치다" 라는건 잘못된 정보이다. 공소시효가 만료 되어 기소를 못했다고 한다면 그 사건은 미제다.

그런데 검찰측, MC몽 측 모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발치 무죄 판결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MC몽 측은 고의입영연기 관련 유죄 판결에서 받은 형벌이 무거워 양형부당으로 항소를 했다.[#]

3.2.4 MC몽의 입대 희망 발언

맨 처음 자원입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첫 재판이 열리기 몇 주 전에 게시된 김장훈의 미니홈피 글이였다. 김장훈과의 전화통화에서 MC몽이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자원입대를 생각하고 있다 라는 말을 김장훈이 미니홈피를 통해 알렸다.

2011년 4월 19일 기자회견을 열어서 "이제라도 국방의 의무에 임해 스스로 떳떳하고 싶어 군대를 가려고 한다" 라고 입대 의사를 밝혔다. 1979년생은 31살까지 자원 입대가 가능하지만 MC몽은 31세를 넘겨버려서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가 유죄 판결이 났어야만 36세 까지 입대가 가능했다.

그런데 법조계의 또 다른 해석이 제기 되었다. 병역법에 정통한 김현성 변호사의 해석에 따르면 MC몽은 병역의무는 없어졌으나 자원입대는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 것. 심재걸 기자는 '[MC몽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진 셈이다]' 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결국 법제처에서 MC몽의 자원입대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이 “MC몽을 입영 시키는게 불가능한가" 라는 질의에 김영후 병무청장은 "현행법으로는 입대를 못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입영을 할 수 있는지 법제처에 문의한 상황" 이라며 법제처에서 판단해 주면 받아들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MC몽은 군대에 갈 의사가 있다고 기자회견을 했다"며 입영을 시킬수 있으면 시키는 게 좋다고 했다. 이에 김 병무청장은 "그런 방법으로 검토한다고 공식 의견표시를 하니까 그 다음에 MC몽이 그런 말을 안 하고 있다" 설령 MC몽이 대꾸하거나 계속 언론에 의사표시를 했어도 변하는건 없다 법제처의 답을 기다려야 하는건 마찬가지다며 나이제한을 악용해서 그런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당시 병무청장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어이 없는 발언인 이유는 병무청도 아직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였고 심지어 법제처에선 아직 법령해석 심의 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법제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 MC몽은 느닷없이 폭탄을 맞은 셈이다.

김 병무청장의 말에 소속사측은 발끈하여 "그 간 병무청에 군대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수차례 문의해 왔다" 라고 하며 군대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고 싶다]고 누차 밝혔다. 아울러 나이제한 등의 법률을 “악용했다”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연예인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은 군입대밖에 없다는 것을 그 자신도 잘 알고 있다 라는 [반응].

하지만 6월 28일 법령해석심의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은 사람이 비록 현역병 입영을 원하더라도 병역법상 연령이 초과될때에는 현역병 입영이 가능하지 않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MC몽의 현역 입대가 불가능]함이 내려짐에 따라 제대로 된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법제처에선 우선 병역의무는 헌법상의 기본 의무이지 권리가 아니기 때문에 징병제 하에서는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 없이 법이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복무의 의무를 지는 것이므로 복무 선택권을 인정할 여지는 없다고 밝혔다. 또 한 법제처는 31세를 넘은 사람들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본인의 기본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입영을 허용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 병역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이행 이라는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니 헌법소원 같은 것도 불가능 하다 병역이 의무인 만큼 입대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고 질병을 이유로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은 사람이 질병을 치유하고 현역병 입영을 원하더라도 31살을 넘은 경우 입영의무가 면제된다는 것이 그 이유.

개정된 병역법에 의하면 현역병 면제 연령이 36세로 상향조정되었으나 법률 불소급의 원칙에 의해 MC몽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하지만 법제처에서 또 한가지 더 말하길 "이것은 해석을 요청한 내용은 아니지만 만약에 병역법 위반이라는 확정판결이 추후에 난다면 그것은 병역법의 단서 조항에 있어서 그때는 36세로 조항이 적용이 된다"고 하였다. 즉 병역법 위반 문제가 또 생겨 유죄의 판결이 난다면 [징집 대상]이 된다.

3.2.5 결말

그러다 2011년 11월 21일 항소심에서 사실상 원심 판결과 같은 판결이 나왔다. 고의 발치는 무죄, 입영 연기는 유죄로 형량만 조금 바뀌었다. MC몽 측은 상고를 하지 않고 결정은 존중하겠다는 의사이고 검찰측에서는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2년 5월 24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여 항소심에서의 형량이 확정되었다. 최종 확정된 재판 결과는 고작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이다.

즉, MC몽은 교도소에 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통상 MC몽을 비난할때 많이 쓰이는 치아 관련 오독인 "발치몽" 등은 법적으로 무죄이므로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것 또한 범죄다. 발치한것 자체는 사실이므로 "발치했다" 라는 식의 말은 위법은 아니지만 사회통념상 발치가 병역기피 행위라 인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부정적인 표현이기에 사회적 평가를 저하 시킬 수 있어 형법 307조 1항에 의거하여 명예를 손상시키는 사실의 적시로서 처벌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온라인에서 상대에게 "대머리"라는 말을 하여 유죄판결이 내려진 사례가 있다. 방송이나 문학작품에서 부정적 이미지로 그려지기도 하며 현대 의학에서 일종의 질병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므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표현이라고 판시했다. 발치몽이란 말은 고의발치로 병역을 기피 했다라는 점에서 지어진 모독적인 말이므로 형법 제307조 2항에 포함됨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에 관하지 않으므로 위법성의 조각이 되지 않는다.

발치몽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워 피고가 '발치몽의 뜻이 고의발치나 병역기피의 뜻이 있는줄 모르고 썼다, 명예훼손을 한다는 인식이 없었다. 즉 고의가 아니였다'라고 주장해도 고의성의 부정은 어렵다. 본인은 명예훼손의 말인 줄 인식 못해도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뜻이 담긴 말을 했다는 것으로 족하기 때문이다. 혹여나 재판에서 그 사실이 명예훼손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아도 치아가 없다는 결점을 비방 하는 것이였으므로 모욕죄에 대한 고소로서의 효력을 갖게 된다. 모든 것은 재판을 치루지 않으면 결과는 어떻게 날지 모르나 치아에 대한 비난은 위헌적인 것은 분명하다. 차라리 "맹획몽" 등과 같은 거짓말이라는 점을 비꼬는 비난이 법적 판단과도 일치하는 비난인 것.

극소수의 언론에선 강호동, 최민수와 묶어서 억울한 누명이었다고 했는데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만 무죄다. 입영 연기로 인한 위계 공무집행방해는 유죄다. 하지만 MC몽 입장에선,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에 대한 부분은 무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병역기피자라 낙인이 찍혀 "발치몽" "의무를 저버린자" 등 비난을 받고 있다는 점이 억울하게 보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비난은 MC 몽의 무죄판결의 디테일에 있다. 법원의 판결도 MC 몽의 발치가 병역기피 행위와 연관이 있다고 법정에서 충분히 증명될 정도까지는 아니다, 라고 판단해서 무죄라고 판결한 것이다. 이런 사건들은 왕왕 있는데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과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즉 심증은 있지만 증명이 되지 않은 것이지, 완벽하게 그 논리에는 오류가 있다, 잘못되었다는 건 아닌 것이다. 만약 MC 몽을 비난하는 것이 억울한 것이라면, 사람들이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에 대해 논하는 것도 역시 억울할 것이다.

3.3 병역비리 사건 이후

3.3.1 입대 조건 제도개선

MC몽이 까이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

신체검사 규정 개편 전인 2010년 기준으로 면제 또는 4급 판정을 받을 수 있던 미필자들이 MC몽의 병역논란이 일어난 뒤 신체검사 기준이 상향되어 2011년 신체검사때 부터 시력과 치아 문제로, 면제는 4급으로 4급은 현역으로 가게 되는 일이 일어났다. MC몽 때문에 공익이나 현역으로 가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MC몽의 병역논란이 계기가 되어 시력이나 치아에 문제를 가진 사람이 피해를 본건 맞지만 그 외에 정형외과 특히 디스크쪽은 오히려 병역 사건 전 보다 병역 사건 후로 정형외과 분야에서 공익판정이 더 늘었다. 그리고 정신과쪽도 마찬가지로 개편 후 공익이나 면제가 더 늘었다. 그러므로 시력과 치아 쪽 말고는 자기 복대로 가야 할 곳으로 간 것일 뿐이다. 2010년 현역 91.1% 공익 5.4% 면제 1.9% (나머지는 재검비율), 2011년엔 현역 비율이 0.4% 오르고 공익이 0.6% 줄긴 했지만 2012년엔 현역 비율이 0.2% 줄고 공익은 0.4% 올랐다. (면제 비율은 모두 동일) 이걸 보자면 MC몽 때문에 면제받을 사람이 군대 갔다는 일은 없다 해도 무방하다. 공익으로 갈 사람들은 공익으로 다 갔고 면제 받을 사람들은 면제를 다 받은 것이다.

참고로 2010년에 방송된 내용이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MC몽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로 나왔던 꼬마 무당은 MC몽이 "죽을 죄를 짓고 있다" 고 말했는데 상기한 치아 사건이 터지면서 이 일이 다시 재조명을 받았다. 물론 당시엔 그걸 딱 맞혔다고 보긴 어렵고 그냥 방송 컨셉이었을지도.

사실 딱 짚어서 말한 것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건 나중에 적당하게 끼워 맞히면 다 그럴 듯해 보인다. 실제로 무속인들의 대부분은 이런 방식의 '트릭' 을 통해 끼워맞춰서 돈을 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바넘 효과 참조. 사실 꼬마 무당 본인도 "병역일을 딱 지목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몰래 듣지 말아요 내 노래
몰래 울지 말아요 두 볼에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

-MC몽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사 중 발췌-
이와 관련하여 2014년 MC몽이 복귀할 때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라는 곡에서 꼬마 무당을 언급한 것이 있다.

3.3.2 이단옆차기 활동 의혹

스튜디오에 드나들기도 했다는 점을 들어 자숙기간동안 자숙은 커녕 이단옆차기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단옆차기 멤버 중 한 명이 MC몽이라는 의혹이 있다. 애초에 이단옆차기 자체가 뉴스에 맨 처음 나온 것이 병역 문제로 활동 중단한 MC몽의 작곡팀이라는 의혹 때문이었다. 이단옆차기 자체가 표면적 멤버 말고 밝혀지지 않은 멤버들이 많다는 설도 있다.

사실 이단옆차기는 음저협 저작권자 목록에 있어서도 모호함이 있으며 이단옆차기가 참여한 일부 노래의 랩 코러스에 MC몽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어있기 때문. 심지어 이단옆차기의 곡을 받은 티아라의 전 멤버인 아름이 곡을 만들어준 MC몽에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로서 마지막 '전원일기'라는 곡을 선물해주신 MC몽 선배님"이라고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하면서 의혹이 확산되었다.

2014년 3월 초반 성시경FM 음악도시에 출연[8], "MC몽이 이단옆차기가 맞다"고 인증까지 했다(...) [#] 린은 콘서트에서 MC몽이 이단옆차기인데 몰랐냐고 한적도 있다.

자숙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것 이지만 자신의 생업으로 생계 활동을 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점이다. 대중의 앞에 나서는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성을 바탕으로 작사 작곡 활동을 한것으로 비난 할 순 없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사 작곡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이단옆차기 맴버와 곡을 받는 가수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공개 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이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에 따라 견해가 상반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단옆차기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다.

3.3.3 기타

2012년 12월 14일 방송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작곡가상을 받은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수상소감에서 MC몽이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여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참고로 이단옆차기는 인지도가 높은 작곡가 팀으로써 박장근을 비롯하여 MC몽과 친분이 두터운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망했다]. MC몽 본인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등 인생이 파탄났으며 MC몽 개인만 망한 게 아니라 해당 소속사도 같이 망해서 소속사는 MC몽 여파로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 나머지 소속사 건물을 서울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경기도 일대로 이전했다.

2012년 11월 15일에 채널A에서 그의 행보를 단독 취재하였는데 유죄 판결 이후 음반 활동도 전혀 하지 않으며 두문불출하고 있으며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채로 이단옆차기 명의로 수많은 곡을 쓰며 작곡가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그의 혈육이 전했다. 기자들이 계속해서 취재를 하러 와 이사까지 갔다고. 딴에 대인기피증을 치료하겠답시고 종종 스튜디오에 드나들었다는 모양인데, 좀 의심스러운게, 스튜디오 관계자는 연예인들에게 깍듯하니까. 되레 생판 남인 일반인들이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그렇게 살지 말라며 주먹질 하는 걸 생각하면(...)

그러다가 2014년 5월 16일, 결국 웰메이드예당(구 웰메이드 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4년 만에 [컴백하지만] 방송 활동은 아직 없다고 [했다].

MC몽의 매니지먼트는 웰메이드예당의 자회사이자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할 예정이라고 했다. MC몽과 친분이 있는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신사동 호랭이, 용감한 형제를 누르고 가요계를 장악하다시피 한 것도 관련 있는 듯하며 9월 중순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 했지만 소식이 없었다.

그리고 2014년 8월 1일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가 tvN에서 준비하는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지만 [#] 곧바로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기사]가 연이어 올랐다. 이는 나PD가 그저 사석에서 얘기한 일일 뿐이라고.

2015년 3월 2일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나영석 PD가 1박2일 1기 멤버들과 함께 만드는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에 합류하나 했지만 MC몽은 함께하지 않는다고. 네티즌의 반응은 다행이다 9.9에 아쉽다 0.1 정도. 같은 범법자인 이수근은 출연하면서 MC몽은 출연하지 않는건 뭐냐는 말이 많다.

2015년 11월 2일 다이시 댄스의 프로젝트 앨범 W.D.W[9]의 첫번째 가수가 되었다.

2016년 1월 7일 매드 소울 차일드진실 듀엣곡 후유증을 발표.

2016년 7월 1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웹 TV 아시아 페스트 2016" 축제에 현아, 수란 등과 초청돼 무대에 섰다. 아울러 공연 후 우리나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올 가을께 새 음반을 낼 예정이라고. [관련기사]

4 가요계 복귀

4.1 정규 6집 MISS ME OR DIS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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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중의 하나인 내가 그리웠니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2014년판 좌우합작 대몽항쟁

1.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Feat. 허각)
2. 내가 그리웠니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3. 마음 단단히 먹어 (Feat. 에일리)
4. New York (Feat. 백지영)
5. 도망가자 (Feat. )
6. 고장난 선풍기 (Feat. 개리, 효린 of 씨스타)
7. What Could I Do (Feat. 범키)
8. 격정적인 열애설 (Feat. The Channels)
9. 0904
10. 죽을만큼 아파서 Part. 2 (Feat. 스웨덴세탁소)
11. Wharever (Feat. 민아 of 걸스데이)
12. My Love (Feat. 성유진)
13. E.R (Feat. The Channels)

2014년 11월, MC몽은 가요계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평상시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달라 항시 싸우고 으르렁거리던 각종 커뮤니티들이 대동단결하여 MC몽을 까고 있다.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사실상 옹호를 못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MC몽/컴백논란 문서 참고.

izm에서도 별점 반 개를 주며 MC몽을 신랄하게 비난했다.[해당 리뷰]

2015년 9월 4~6일, 11~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레진코믹스 V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란 타이틀로 6년만에 콘서트를 연다. 이제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거는듯. 물론 아직까지 여론은 냉담을 넘어 매우 좋지않다.


4.2 미니앨범 So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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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 범벅 (Feat. 챈슬러 of the Channels)- [뮤직비디오]

2. 권태중독 (Feat. 선우정아)

3. 하얗게 (Feat. 리차드파커스)

4. DOOM DOOM (DAISHI DANCE TRACK)-

5. 사랑 범벅 (Inst.)

6. 권태중독 (Inst.)

3월 2일 Song for You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했으나, 싸늘한 반응은 여전하다. 아직까지도 음반계에서 입지가 엄청나다는 것을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서 증명한 셈이 되었으나, 팬들과 사람들은 대부분 MC몽에게 진심이 부족하다면서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다.


4.3 정규 7집 U.F.O

2016년 10월 29일 정규 7집 U.F.O의 수록곡 '눈물' 의 티저를 발표했다.[티저영상]

유튜브엔 외국인들이 많아 좋아요 수가 더 많지만, 타 사이트의 반응은 싸늘하다. 심지어 이전 앨범보다 더 싸늘한 듯. 최순실 보다 MC몽이 더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1. 09년 1박2일 같이가자 친구야 편에서 밝힘.
  2. 여성 솔로 가수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3. 제작진 섭외전화는 1박2일의 전신격인 준비됐어요에서 1박 2일로 넘어갈 때부터 왔다고 한다. 처음엔 거절했으나 계속된 러브콜에 응했다고 한다.
  4. 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었으나 'thugmong1'이라는 아이디로 MC몽의 타 사이트 아이디와 동일한 것이 확인되었었다.
  5. 읽어보면 욕이다.
  6. 프랑스축구 선수 알리 시소코에서 따온 별명. AC 밀란 메디컬테스트에서 치아 때문에 탈락했다. 생긴 것도 비슷하다(...)
  7. 7번의 입영 연기를 제갈량의 칠종칠금에 비유.
  8. 당시 린은 음도 컬렉션이라는 주말 고정 코너에 3월 게스트로 출연 중이었다. 그 전에는 루시드폴, 정준일 등도 출연했던 음악 코너.
  9. 작곡가 김도훈과 텐조와 타스코,다이시댄스의 콜라보에 객원보컬을 넣는 식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