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3수생에서 넘어옴)

1 북한의 지명

삼수군 항목 참조.

2 대학 입시를 3번 치르는 것

이 문단은 삼수생 · 3수생(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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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세스코 오오 해충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재수는 다들 한 번씩 해 보는 거고, 정 안 되면 3수까지 해 본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 있지만(사실 이 쪽엔 군대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수생 문서 참고) 일본에서는 삼수생부터 대우가 미묘해진다는 것 같다. 별로 믿고 싶지는 않은 모 출처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삼수를 해서 사립 명문대를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1][2] 하지만 도쿄대학, 교토대학제국대학 출신이면 삼수생 출신이라도 이야기가 달라진다.

재수학원 종합반을 다니면서 삼수하는 삼수생의 경우 재수학원에서는 미묘한 위치가 된다. 자기가 나이를 숨기지 않는 이상 알아서 /누나/오빠/언니[3] 대접은 해 주지만 놀 때는 그냥 재수생이랑 같이 끼어서 놀기 때문. 장수생의 반열에 든 사람들은 일단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재수생들 입장에서는 일단 다가가기가 부담스러울뿐더러 보통은 장수생이 되면 정말로 닥치고 공부 내지는 인생 체념 두 가지의 루트로 대부분 빠져 버리기 때문.[4]

2.1 삼수를 한 실제 인물

  • 김풍 : 삼수끝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애니메이션학과 입학. 그리고 중퇴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아나폴리스에 계속 떨어져서 웨스트포인트로 간 거긴 하지만..
  • 박명수 : 모 방송에서 본인은 삼수를 했지만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고 밝힘. 그런데 허구한날 정준하를 사수했다고 디스한다(...).
  • 성시경 : 서울대학교를 가려고 3수까지 했으나 결국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에 입학하였다. 3수 내내 고려대에 붙었다고 한다.근데 현역때 붙은과가 가장 높았고 재수땐 중위권 과를 삼수땐 중하위권 과를 갔다
  • 손주은 : 국민학교를 5년만에 조기졸업했지만 대학입시를 3번 치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입학하였다.
  • 송유진 : 육군사관학교에 3수하여 겨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현재 여군 성추행으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되었다.
  • 마윈 : 알리바바의 사장,영어실력은 뛰어나지만 나머지 과목은 낙제... 특히나 수학을 너무나 못해서 마윈의 수학점수는 찍어도 훨씬넘을 정도라고... 그렇게 세 번의 대학입학 도전끝에 인원 미달로 항저우 영어사범 단과대에 입학했다
  • 정찬우 : 자신이 삼수했다는 것을 개그 소재로 삼는다. 정찬우#s-1.3.3 참조.
  • 아돌프 히틀러(!) : 어릴적부터 화가의 꿈을 키워오던 히틀러는 미대에 진학하고자 미술대학 입학시험을 3차례나 응시했으나 실패......그 후에 건축학과에 진학하려고했으나 학력 미달로 이마저도 좌절된다.....OTL 그리고 희대의 악마가 되었다 재수 실패에 대한 분노?[5] [6]
  • 고이즈미 준이치로 : 일본의 전 총리
  • Beenzino : 서울예고 졸업 후, (나이로는) 삼수 끝에 서울대학교 조소과 진학-빈지노는 외국에 살다 와서 고3 당시 20살이었다.
  • 윈스턴 처칠 :영국의 정치인, 삼수끝에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간신히 입학했다고 한다. 학창시절에도 라틴어 과목에서 낙제한 경력이 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나로호

3 드라마 야인시대 등장 인물

김삼수 항목으로.

4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등장 인물 윤삼수

로드 넘버 원에서 주인공인 이장우와 신태호의 중대장이다. 배우는 최민수. 맏형. 딱 그이미지를 가진 인물로 언제나 부하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다. 장우가 부사관시절 도주하는 주민에게 돈뭉치를 쥐어줬다가 적발되어 군법에 회부될 상황에 몰릴 때에도 삼수는 꼼수를 써서 장우를 소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전사하고 삼수의 전사로 인하여 공석이 된 중대장 자리는 주인공인 장우가 물려받게 된다.

5 별자리 이름

동양 별자리 이십팔수 중 하나. 오리온 자리의 벨트와 활걸이 부분을 가리킨다. 별자리 이름이 뭐 이래
  1. 사실 삼수했건 뭐했건 간 놈은 간 놈이다. 일단 첫 수능, 재수 때 택도 없던 대학을 삼수해서 가게 되면 당당하게 성공한 거다. 그러니 삼수 이상까지 한다면 딴짓 하지말고 공부하자.하지만 부모님땜에 강제로 하는거라면 어떨까?
  2.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일본 사립 명문대의 위상은 한국으로 치면 문과는 인서울 중상위권 학교, 이과는 인서울 중위권 학교 수준이다. 이 나라는 국립대의 위상이 매우 높다.
  3. 이럴 때마다 한국어의 호칭 체계가 거추장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4. 물론 장수생 중에서도 아싸가 아닌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형이나 누나가 동생들을 보살펴 주는' 식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뭔가 미묘하다. 그리고 자기가 노안 이라면 삼수부터 이런 식이 되기도 한다. 삼수 이상을 하면서 노안이 안 되기는 힘들겠지만. (가끔씩 그런 위업을 달성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례에서는 삼수생이 편입으로 재수학원을 들어갔더니 동안으로 고3 현역으로 오인받았다는 예도 있고...)
  5. 농담이 아닌게 히틀러는 입시에 실패한후 엄청난 열등감에 쩔어지내다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유태인들과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고 결국 운명이 바뀌었다.
  6. 영화 다운폴에서 히틀러가 장군들에게 분노를 퍼붓는 장면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니들은 대학에서 포크질 나이프질 하는 것만 배웠지! 난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유럽을 정복했다고!(...) 영국과 중립국인 스위스, 그리고 추축국이였던 나라들을 빼고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히틀러가 입시에 합격했더라면 세계는 평화로웠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놈의 열등감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