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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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ouL 시절 로고재건 후 로고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7 우승팀
[1]STX SouL-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STX SouL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우승팀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7 STX SouLSTX SouL-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SKT T1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우승팀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CJ 엔투스STX SouL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kt 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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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유니폼은 STX SouL/유니폼 참조

1 스타크래프트

1.1 개요

2000년 S.o.u.L로 시작하여, 2006년 STX에게 1년간 임시 후원을 받으며 STX SouL이 되더니, 2007년에는 아예 STX가 인수했다.
팀명의 뜻은 Starcraft Of Unbelievable Legend. CJ 엔투스, MBC GAME HERO, 화승 OZ 등 대부분의 팀이 기업창단과 함께 팀명이 바뀌었지만 STX는 유일하게 기존 팀명을 유지한 채 기업명만 붙였다.

별명은 스특스, 세탁소, STX 아이돌[4], 토끼굴[5]

선수들 외모 외에도 팀으로서의 이미지도 나쁘지 않다. 투명 이미지가 좀 있긴 하지만... 2007년에는 김민기 감독이 박상익, 한승엽과의 불화 루머로 인해 이미지가 조금 나쁘긴 하지만 08-09시즌 후의 적절한 연봉 관리는 FA 사태 때문에 불만이 쌓인 E-sports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김구현이나 김윤환, 그리고 살짝 부진한 느낌이 있었던 진영수까지도 별다른 진통없이 억대 연봉자가 되었으니 말 다했다. 뿐만아니라 부진한 타팀 선수들을 데려와서 재활 시키는 모습 또한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립했다. 투신인간본좌가 가장 좋은 예. 덕분에 STX는 이스포츠에 제대로 기여한다는 기업 이미지를 얻었다.

의외로 감독부터 김씨 일가가 많은게 특징이다.

이미지는 팀컬러가 없는 팀. 김윤중을 제외한 모든 STX 소울 멤버들이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여서 웅진 스타즈CJ 엔투스처럼 인터뷰로 디스를 하지도 않고, 성적도 중간자리여서 그렇다고.

하지만 개인리그에서는 꾸준하게 활약했다. 김윤환은 스1 시절에 양대리그에서 우승, 4강, 8강에 올랐고, 그 후로도 조일장, 김현우, 김성현스타리그 4강에 진출했고 4강 리거가 없던 티빙 스타리그에서는 변현제신대근 두 명의 8강 리거를 배출했다.
다만 조일장과 김현우는 이후 끝없이 몰락한 끝에 둘 다 은퇴 수순을 밟았다. 그리고 스2 시절에는 이신형의 기량이 만개하여 GSL에서 2연속 8강 진출, 2013 MLG Winter Championship 3위, 2013 WCS Korea Season 1 준우승, 2013 WCS Season 1 Finals 우승 등 걸출한 성적을 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의외로 팬 서비스에 충실한 구단이 STX 소울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재했던 스타크래프트2 가이드북을 모바일 버전, 아이패드 버전, PDF파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군단의 심장 가이드북도 마찬가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카카오톡 전용 테마도 무료 배포 중이며, 2013년 3월 25일부터 4일 간 '다른 그림 찾기' 이벤트를 통해 군단의 심장 소장판, 마우스, 키보드, 프로게이머 가방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소울 팬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현재는 소속 선수 없이 사실상 해체 상태이다.

1.2 과거

원래는 박상익, 조용호, 변은종, 나경보 등등 쟁쟁한 저그 유저를 보유하여 소울저그라고 불리며 이름있는 저그군단으로 불리었으나 한동안 이어진 저그의 약세와 팀내 저그유저의 이적 및 은퇴로 현재는 저그군단이라는 닉네임과는 동떨어진 라인업을 구축, 김구현, 박성준, 조일장, 김윤환, 박종수 등 종족 기준 상대적으로 고른 선수 라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개인리그 성적은 저그가 제일 좋은 상태, 테란이 좀 부진하다... 진모씨 외에는 주목받는 선수가 없었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스타크래프트2 들어서는 오히려 김성현, 이신형으로 인해 테란이 강한 팀이 되어버렸다. 한편 저그 라인은 신대근 외에는 붕괴. 그나마도 부진한 편이니...

1.3 SouL과 서지수

팀내 여성 게이머인 서지수가 있었다. 사실 그나마 여성부 리그가 존재하던 2003~2005년에는 GO, KOR, SouL 등 많은 팀에서 여성 게이머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실질적인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았고 여성부 리그가 폐지되자 하나둘 은퇴하고 그나마 여성부의 본좌였던 서지수만 남은 것.[6] 같은 여성 게이머인 이종미가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않는 것과 달리 간간히 프로리그에 출전하는데, 여성 게이머에게 패배한 선수는 성적 하락, 곧 은퇴하게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 스타판에서는 기피대상 1호...(남성게이머들은 대회에서 서지수를 만나면 등골에 땀이 흐르고 머리가 멍해질 정도가 되는 듯하다. 지면 어떻게 될지 알기에...) 그런 탓에 간혹 출전하는 날에는 모두가 긴장한다.

반면에, 경기 내적으로 딱히 큰 활약은 없는 듯. 다 이긴 경기를 말아먹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정확히 말하면 대체로 올인성 전략을 들고 나오는데 상대가 가까스로 막아버린다. 결국 2012년 서지수가 은퇴하면서 여제의 1승을 향한 도전은 막을 내렸다.

1.4 경남 - STX컵 마스터즈

경남 - STX컵 마스터즈에서는 대회를 주최한 회사의 팀이기 때문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팀인 SKT T1보다도 나중에 출전한다라는 소리가 있으나..

사실은 작년에 주최된 2008년 대회때 STX가 우승했기 때문에 우승자 자격으로 마지막에 출전하는 것이지, 주최회사하고는 상관이 없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2010년의 STX컵은 2009년 대회 우승팀인 SKT T1이 맨 마지막 최종보스다.

2009년 8월 29일 창원(STX의 홈그라운드)에서 치러진 경남 STX Masters컵에서 SKT T1박재혁을 맞아 4:0 올킬의 수모를 겪으며 컵 3연패는 수포로 돌아갔다. 전무후무한 전패준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그러고보니 박재혁선수의 고향이 창원이긴 하다. 흠좀무)
그리고 2010년 STX컵은 KT 롤스터를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갔으나 콩의 기운을 받은SKT T1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에게 올킬당하고 끝났다. 그 뒤에 방송사고까지 겹쳐 스갤러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2009년 3월 30일 아발론 MSL 2009결승전에서 김윤환이 우승하면서,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를 배출한 게임단이 되었다. 그리고 영입해 온 선수(박성준)이 아닌 게임단에서 키운 선수가 최초로 우승했다는 것. 신생구단에서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결승전 무대의 거의 80%가 여자 응원단이었다. 역시 아이돌 게임단(...) 서지수 선수가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싶다.

1.5 프로리그

전통적인 약체팀. 팀 단위 리그에서는 한동안 우승이 없었다. 특히 2006년 STX를 스폰서로 얻기 이전까진 eSTRO와 쌍두마차를 달리던 악체팀이었다. 그나마 2003년도에는 조용호도 있어서 계몽사배 팀리그 준우승을 일구어내었다. 2004년도까진 전성기의 끝물이 남아있던 박상익변은종이라는 원투펀치가 존재해 강팀은 아니어도 강팀들에게 불의의 일격을 날릴 수 있는 다크호스 정도의 이미지는 있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에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현 위메이드 폭스의 전신)에 패해 준우승을 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는데, 팬택 앤 큐리텔 큐리어스에게 결승에서 패하고 한승엽박상익이 흘린 눈물은 많은 가난한 팀, 약체 팀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7]

박상익이 완전히 퇴물로 전락하고 변은종이 삼성으로 이적한 2005년이 진정한 암흑기. 2005년 전기 프로리그에서는 2승 8패라는 막장 성적을 거두었고,[8] 후기리그에서는 초반 4연승을 거두며 환골탈태하는듯 했지만 그후 남은 14경기 중 단 1승만을 거두고 모조리 패하는 굴욕을 겪으며 시즌을 마쳤다. 솔직히 단순 성적으로 치면 이 팀이 어떻게 STX같은 거물 스폰서를 잡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 그나마 스폰서를 구하고 전체적으로 팀들이 상향평준화된 후부터는 나름 무시할 수 없는 팀으로 거듭났다.

개인리그에서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가 박성준EVER 스타리그 2008에서 도재욱을 꺾고 우승을 하게 되면서 팀내 최초 우승자가 되었다. 두번째로는 김윤환아발론 MSL 2009에서 우승함에 따라 스타리그와 MSL이라는 양대리그를 석권하게 된다. 또한 김윤환의 경우 순수 프랜차이즈 스타인 점을 잊지 말 것이며 조용호도 김구현도 해내지 못한 순수 프랜차이즈 우승을 그가 이룬 것.(박성준은 MBC 게임 HERO출신인데다 SKT T1에서 이적한 선수이으므로 순수 프랜차이즈 스타 우승은 김윤환이 처음이 아닐까)

2009년 2월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공군 ACE와 맞붙었는데, 하필 그 날이 콩갤에서 원정온 날... 스갤러들은 스특스는 조선 회사 아닙니까? 배는 폭풍 앞에 출항하지 못해요!를 외쳤으나 신인 김경효가 잔칫상을 엎어버렸다. 홍진호는 출전하지도 못했지만 어쨌건 황색 혁명까지 홍진호가 겪었던 시련의 시작.

6월 26일, 팀 전체적인 굴욕을 당했다. 2009 박카스 스타리그에 출전한 주전선수인 진영수, 조일장은 자신의 게이머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관광을 당했다. 그것도 둘 다 동시에.
진영수김명운에게 인페스티드 테란 관광을 당하고 앞마당 커맨드를 헌납했으며, 조일장신상문의 몰래 원 팩+원스타에 드론을 거의 두 부대 이상털리고 테란 본진은 제대로 두들겨보지도 못하고 신나게 털리다가 GG를 선언.
스덕들은 6월 26일을 세탁소 관광의 날로 지정하고 말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분전했으나, 삼성전자 칸과의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다.

1.5.1 09-10 시즌

09년 9월 21일, 포모스와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삼성전자 칸인간본좌 김동건을 영입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마 이적시장에서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팀인듯.

과거 박성준을 살려냈듯이 김동건도 12연패를 끊고 살려냈다. STX 재활소, STX 응급실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

NATE MSL 16강에 12개 선수단 중 가장 많은 선수(4명)을 올려놓으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중.

그리고, CJ의 논개작전이 안 먹히는 팀이다. 현재는 4위. 그러나 어느새 2위로까지 뛰어올랐다.

2010년 1월 11일 화승 OZ를 3:1로 제압하며 프로리그 9연승을 찍었다. 이로서 팀 연승 기록을 갱신했다. 파죽지세로 기세등등한 조선회사의 다음 상대는 최종병기 이영호가 이끄는 KT 롤스터.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우정호박찬수를 잡아내며 손쉽게 승리하는가 했으나 고강민이 최종병기 이영호를 불러들여 결국 2:3의 역전패.

연승기록은 9연승에서 멈추고 말았다.

2월 3일에 히어로에게 져서 2위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다행히 2연승을 하면서 다시 2위. 그러나 2010년 3월 15일 티원저그에게만 3킬당하며 위너스리그는 3위로 확정되었고 통합 순위또 3위이다. 왠지 티원저그랑은 상성이 안맞는듯 하다.
3월 20일 웅진 스타즈와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김구현, 김현우, 조일장, 김윤환김민철에게 올킬당했다.(김구현은 잔머리 굴리다 김민철이 문을 걸어잠그자 셔틀견제를 했는데 이마저도 터격을 못준상태에서 디파일러+저글링+럴커로 밀어서 이겼고, 김현우는 김민철의 뮤탈견제 스포어때문에 뮤탈이 견제도 못한상태에서 뮤탈+스커지조합으로 gg, 조일장은 남자답게 밀어붙였으나(이때 김민철의 저글링 2마리가 드론들을 잡고있었다) 나중에 서로의 드론들을 전멸시켰는데 김민철은 돈이 있었고 조일장은 돈이 없어서 gg, 김윤환은 초반정찰에서 앞서있던 김민철의 꿍쳐둔 저글링 2마리로 김윤환 본진을 털었고 나중에는 뮤탈싸움에서도 컨트롤이 앞서있어서 올킬을 달성했다.)

참고로, 4월 13일에 KT 롤스터의 고유결계를 뚫은 팀에 합류했으며, 삼성전자 칸보다 더 늦게 유니폼을 바꿨다. 그러나 스키니진 유니폼이 1년이 지나고 바뀐거라 큰 위화감이...

CJ전에서 KT가 이영호 하루 2패에 힘입어 1패를 추가한덕분에 현재는 한게임반차까지 따라잡았다.

이상하게 라운드별 마지막 경기에서는 항상 패배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그리고 5라운드가 되었는데...4라운드 말까지만 해도 광안리 직행을 목표로 했던 것이 마치 먼 옛날의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부진에 빠져 2위 수성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6월 28일 현재까지 5라운드 1승 6패에 5연패 중. 아무래도 양대 에이스인 김윤환과 김구현이 거의 동시에 개인리그 4강에서 탈락하며 폼이 확 떨어져버린 것이 치명타였던 것 같다.

게다가 삼성전부터는 경기도중 선수들이 벤치가 아닌 대기실에 가서 경기를 관전하기로 결정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일단 일차적인 목적은 엔트리 예상방지(벤치에 안 앉아있는 선수는 다음 경기 출전선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인 것 같고 다른 이유도 있다고는 하는데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그래도 경기전후 인사와 승리시의 하이파이브는 통상대로 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그냥 개인적 필요에 따라 대기실에 가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팀 차원에서 하나의 행동방침으로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팬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감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해서 이기기라도 하면 그나마 나을 텐데 그렇지도 못해서 더 까이는 듯. 삼성전과 CJ전을 모두 진 상태로 이스트로전을 앞두고 있다.

심지어 CJ전에선 게임 시작 전 팬들이 외치는 "STX 화이팅!"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다. 과거 비인기팀들은 간혹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 STX가 화이팅을 못 듣고 경기를 하다니...부진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은 좋지만 이런 사태를 초래할 행동을 한 건 아니어도 너무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선수들 사기가 더 떨어지는 게 아닌가 우려될 지경. 제발 벤치로 좀 돌아와라...

그리고 이스트로전에서 정말로 벤치로 돌아왔고 연패도 끊었다! 에이스들의 부진은 여전한 것 같지만 조일장, 김현우, 김동건의 활약으로 3:2 승.

승자 인터뷰에서 조일장과 김동건이 벤치철수결정에 대해 언급했는데, 종합해보면 STX 선수들이 너무 숫기가 없어서 카메라 앞에서는 적극적인 의견개진이나 감정의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팀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단합력을 기르기 위해 대기실로 들어갔었다는 이야기다.

왠지 납득이 간다는 점이 무섭다...숫기는 어디에

7월 10일, 바짝 쫓아오던 히어로케티와의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이기면 광안리행이다!! 그러나 7월 12일, 티원과의 경기에서 패배, 오히려 히어로가 한 숨 돌렸다.

하지만.. 히어로가 4위로 밀려나면서 히어로에 대한 걱정은 덜게 되었다. 단지 그 자리에 08-09 시즌 우승팀이 왔다는 게 문제.
그리고 무난하게 발리며 결승진출권을 헌납했다.

1.5.2 10-11 시즌

잘 나갔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중위권이다. 1라운드가 끝난 직후 6위였다. 7전제로 바뀌면서 김윤환, 김구현에 의존하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데다가 김윤환은 프로리그에서 아직 뇌거품이 빠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9] 게다가 이적해 온 김도우신대근은 제 몫을 못해주고 있다. 특히 신대근은 최근 심각한 슬럼프인지 개인리그에서는 또 양대 PSL로 굴러떨어졌고 프로리그에서는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프로리그에서는 김구현 말고는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KT 롤스터화승 OZ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지만 역으로 이야기 한다면 이 선수들이 모두 살아난다면 그만큼 치고 올라갈 여지가 많은 팀이기도 하다. 솔직히 선수층 자체는 매우 탄탄하다. 아래의 선수 명단을 보라. 저 정도의 전력을 갖춘 팀은 솔직히 몇 없다. 일단 살아나면 된다, 살아만 나면!

2010년 8월에 박정욱이 제대했다. 그리고 선수가 아닌 코치로 합류했다.

12월 1일. SKT T1을 잡았다. 에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김구현이 김택용을 현란한 셔틀플레이와 함께 격파, 본인의 스코어를 1승 1패로 조정하고 4 : 3 승리를 거뒀다.

프로리그와 별개로 12월 8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경사가 났다. 이 팀 소속 선수 3명이 16강에서 모두 1승을 거둔 것. 김윤환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김구현김현우의 상대는 이영호정명훈이었다. 세탁소 팬들은 지금 축제분위기. 그리고 세명 모두 8강에 진ㅋ출ㅋ했다.그런데 김구현김현우의 팀킬대전 성사... 결국 김윤환김현우가 4강진출 성공. 하지만 김윤환뇌덴록의 새로운 장에서 패배, 4강에 머무르고 말았다. 그리고 김현우은 송병구에 의해 3:0 셧아웃을 당하고 강라인 가입과 함께 광탈.

이번 시즌 들어서, 특히 3라운드부터는 잉여라인 까지는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약세로 여겨졌던 테란 선수들이 제몫을 해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이신형.[10] 진조작 이후 명맥이 끊긴 스특스 테란라인이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이신형의 포텐이 폭발하여 S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많은 스특스 팬들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3라운드를 4승 5패로 마무리하고, 4라운드는 일단 3월 1일까지는 2승 2패. 2월 21일에는 김현우, 김윤환, 김동건이 웅진의 선봉 김명운에게 나가떨어졌고, 조일장이 2킬로 분전했으나 박상우를 넘어서지 못했다.
2월 23일에는 공군을 상대로 선봉 김윤중이 무너졌으나 김구현이 오랜만에 3킬하고, 신대근이 오랜 침묵을 깨고 출전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2월 26일, 상대는 전통적으로 STX에 강한 팀 티원. 마침 포모스에서는 "STX가 이기고 지기를 거듭하는데 그 패턴대로라면 질 차례"라는 기사를 올렸는데... 선봉 조일장정명훈에게 지긴 했으나 김윤환이 뇌덴록에서 이기고 내리 3킬. 티원의 대장 김택용에게 2킬을 당하며 7세트까지 왔으나, 김구현이 다시 김택용을 잡아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포레발 잘 받아먹었습니다 켠김에 택까지는 방송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3월 1일에는 위너스리그 11전 전승가도를 달리는 KT 롤스터와 맞붙었다. 끝판왕이 첫판부터 나와서 이신형이 잡혀버렸다. 2세트에서 김윤환이 브레인, 저그 2인자란 이름값에 걸맞게 이영호를 잡아내 KT의 연승행진을 드디어 꺾어내나 싶었는데... 신인 최용주에게 김윤환, 김동건, 김구현이 내리 완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여담이지만 2011년 2월 9일 연예인 축구단 FC MEN과 경기를 해서 5:0으로 발렸다(...)

5라운드 첫 경기는 패왕부활절에 위메이드 폭스에게 졌다. 특히 11연패 가도들 달리던 박세정에게 김구현이 졌다!

5월 13일까지의 성적은 1승 5패로 영 좋지 않다.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김구현이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고, 김윤환도 4승 6패로 부진한데다 OME를 보여주며 지는 일이 많다. 그나마 이신형은 5승 5패로 분투하고 있지만 에결 성적이 1승 2패. KT, 위메이드와의 경기 빼고는 죄다 에결까지 끌고 갔지만 에결에서의 성적이 1승 3패로 뒷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5월 14일에는 CJ 엔투스에 4:0으로 참패했지만, 이후 화승, 웅진과의 경기는 모두 에결까지 가서 이신형이 이제동, 김민철을 잡고 이겨 5라운드를 3승 6패로 마무리했다. 5라운드 꼴찌.

6라운드 말미가 되어서는 결국 화승 · 폭스와 6위를 놓고 다투는 신세가 되었다. 원래는 승점이 셋 중 가장 나빠 암담했지만, 6월 28일에 화승에 이제동 스코어를 안겨주며 이겨 자력 진출이 가능한 상태. 마지막 경기인 7월 3일의 대 폭스전이 기로로, 이기면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그리고, 7월 3일에 폭스를 4:0으로 잡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직 상대는 유동적이다. 삼성이 공군에게 지면 4위인 웅진, 이기면 3위인 KT. 그러나 결국 포시에서 KT 롤스터한테 떨어졌다.

7월 20일에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STX멤버 전원을 트레이드시장에다가 내놓겠다는 거다. 목적은 아마 물갈이. 이신형[11]김성현이 유망주로 오르고 있고, 김윤환-허영무 트레이드설도 일고있다.

허나 커뮤니티에서는 충격요법일 거라는 의견이 대세, 팀원들에게 동기부여와 위기의식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혹시 트레이드는 핑계고 은근슬쩍 팀 운영 접으려는거 아니냐란 의심의 눈초리들이 있지만 방식 개편을 생각하고 있는 등 경남 STX컵 준비도 활발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 가능성은 적다.

STX팬 커뮤니티에서는 (선수들을 물건으로 아는거냐, 포시에서 부진한게 선수들만의 문제냐) vs (애들이 너무 새가슴임, 연봉 잘 주니까 안주하고 있음. 위기의식 좀 느껴봐야 됨) 으로 논쟁중이지만 스덕들의 전체적인 의견은 그러다가 혹 괜찮은 트레이드가 제시되면 받아들이는 일석이조를 노리는 효과도 있기에 강수면서도 좋은 수다, 스타판 전체적으로 봤을땐 선수 이동이 좀더 활발해야 흥행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많다. 일단 우리팀 아니니까
특히 발전이 더딘 백업멤버들과 프렌차이즈 에이스 김윤환&김구현은 위기의식을 좀 많이 느껴야할 듯.

1.5.3 11-12 시즌

11-12 시즌 시작 전에는 부진한 에이스 김윤환, 발전이 없는 백업멤버들, 김구현의 공군 지원 등으로 인해 하위권으로 처질 팀 1순위로 꼽히는 굴욕을 당했다. 시즌 개막 이후 뚜껑을 열어보니 김윤환은 그럭저럭 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이신형, 신대근 등 꾸준히 내보내는 카드가 뚜렷한 성적을 내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김성현, 백동준 등 새로운 얼굴들이 신인 치고 놀라울 정도로 잘해주면서 팀을 끌어올렸으나,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11월 27일 공군으로 간 김구현 없이 시즌을 맞아 CJ 엔투스와 첫 경기를 가졌는데, 김현우신동원에게 잡힌 것을 시작으로 이신형신상문에게, 신대근마저 이제 복귀전을 치르는 김정우에게 잡혀 3:0으로 졌다.

거기다 12월 7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1세트에서 김윤환김명운을 잡았고, 3세트에서 신인 변현제가 윤용태를 잡았음에도 결국 3:2로 패하며 수렁으로 빠졌다.

12월 14일에는 삼성전자 칸에게까지 패하며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 경기가 끝나고 김은동 감독은 "커리지 매치를 보러왔다" 라며 대놓고 쓴소리를 날렸다.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경기력이라 팬들도 디스에 대해선 잘했다는 의견이 대다수.

12월 17일, 그나마 약체인 공군을 잡고 3연패를 끊고 1승에 성공했다.

12월 25일 SKT T1과의 경기에서는 도택명을 모두 잡아내고 3: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12월 28일에는 KT 롤스터에게 1:3로 패배.

1월 1일, 제8게임단을 상대로 3:2 승리. 새해 첫 날을 기분좋게 맞이했다.

1월 8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김성현, 백동준이 시즌 전승을 이어가고, 이신형이 다시 제 기량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3:2로 승리를 거뒀다.

1월 14일, SKT T1과의 두번째 경기에서도 3:2로 승리하며 3연승 진행 중. 테란 라인의 원투펀치인 이신형, 김성현이 승리를 거두고 여기에 김현우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며 박재혁까지 잡아냈다. 시즌 초 하위권을 맴돌던 것과 달리 현재 순위는 4위.

그러나 1월 18일, KT 롤스터에게 졌다.

1월 29일, 공군 ACE와 맞붙어 처음에는 이신형변형태에게, 김도우권수현에게 패하며 2:0으로 밀렸지만, 3세트에서 김성현팀 선배에게 마패관광을 선사했고, 4세트에서 변현제임진묵을 상대로 그 분이 스타판에 있던 시절을 연상시키는사랑의 배터리를 선보이며 동률을 만들었다. 그러나 5세트에서 김현우차명환에게 패하며 2:3으로 패배.

2월 5일, 4위 CJ 엔투스와 맞붙어 3:0 완승을 거두고, 순위를 맞바꾸었다. 아쉽게도 웅진 스타즈가 같은 날 삼성전자 칸을 이기니 득실에서 밀려 5위로 내려갔지만.

2월 7일, 삼칸전에서 패했다. 1세트에서 변현제가 원조 예능왕에게 지더니 테란라인의 주축 이신형과 김성현이 삼칸 테란라인 박대호, 김기현과의 싸움에서 패하며 2:3으로 패배.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10-11 시즌과 비교해 백업라인이 잘 성장하고 있는 듯. 테란라인은 김성현이신형의 뒤를 잇는 카드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토스라인은 김구현의 공백을 백동준이 잘 막아주고 있으며, 변현제 역시 의외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저그라인은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승부 외적으로는 선수들의 세레머니가 늘고 있다. 이신형은 밥 김대엽에게 마패관광을, 변현제는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김정우에게 스카웃 관광을 선보였다. 가장 논란거리가 된 건 김성현으로, 팀 선배한테 마패했다고 덕분에 패륜테란이란 별명을 얻었다.

1.5.4 2012 시즌(병행리그)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며 단독 다승왕을 확정한 조성호의 활약에 힘입어 8월 25일까지 4강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종족은 부진한 상태. 저그 쪽은 기존 에이스인 김윤환이 테란으로 종족전환을 하다 적응을 못 하고 방황하는 동안, 백업라인이 신대근이 잘 하다가 갑자기 5연패로 무너져 위기에 처했다. 테란은 김성현이 스2에서는 잘 해주고 있지만 스1 성적이 나빠서 5할에 미세하게 모자라고, 이신형은 스2 6전 전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김도우는 스2와 스1 양쪽에서 모두 어중간한 수준. 거기다 조성호를 제외한 다른 토스라인 멤버인 백동준변현제는 병행시즌에 들어서면서 주춤하고 있다.

결국은 팀 자체가 조성호만 믿고 가는 형국이 되었고, 최종 성적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다. 가뜩이나 모기업 STX의 재정 상태가 악화일로를 걷는 형국에 번번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STX 팬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는 중. 정작 스페셜포스 팀은 CJ 엔투스를 3:1로 누르고 SKT T1과 결승에서 격돌 후 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비교가 되었다. 그러나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종료와 동시에 팀 자체가 해체되었다

그런데 정작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중 코드 A 진출자가 가장 많다... 코드 A 시드를 받은 조성호를 포함, 김성현, 이신형, 변현제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충격 코드 B 예선은 잘 뚫으면서 왜 프로리그에서는 부진했니 게다가 김성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코드 A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차기 시즌 코드 A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또한 2차전도 모두 승리로 이끌면서 코드 S 직행에 한 발짝만 남겨두게 되었는데 격파한 상대가 최지성, 이영호, 김영진이다. 흠좀무. 하지만 코드 S에 직행한 것은 안호진을 타이밍 러시로 박살낸 이신형뿐. 변현제, 조성호는 각각 이원표에게 관광, 고병재에게 OME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강전으로 내려갔고, 승강전에서도 둘 다 저조한 성적으로 코드 A에 잔류했다.

여담이지만 2012년 스2 양대리그에서 이영호를 패배시킨 두 선수가 모두 STX 출신이다. 그것도 리버스 스윕으로, 스코어는 스타리그 8강에서 김성현이 3:2. GSL 코드 A 2차전에서 변현제가 2:1.

1.5.5 12-13 시즌

1군 엔트리에서 류다운, 김현우가 빠졌다. 류다운은 방출된 것으로 보이고 김현우는 은퇴 공시가 뜨지 않은 상태여서 2군으로 내려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이후 기사를 통해 김윤중과 함께 은퇴 결심을 한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12월 12일 부로 김윤환이 플레잉코치로 보직을 변경하였다. 주장도 겸임한다고. 기사

개막전은 12월 8일 SKT T1과의 경기였는데, 백동준, 김성현, 이신형이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를 목전에 두었으나 신대근도주장의 개막전 징크스에 굴복, 김도우정명훈의 뒷심에 밀려 분패하여 에결로 넘어갔고, 2차전에서 패배한 조성호가 에결에 출전했으나 정윤종에게 패배, 3:4로 아쉬운 출발을 했다.

16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신대근이 선봉전에서 패하나 김도우, 백동준, 조성호가 승리를 거두면서 잡아가지만 테란 더블 병기인 김성현이신형신노열김기현을 상대로 패배, 그러나 조성호이영한을 상대로 불리한 경기를 뒤집어 승리하고 이신형이 재차 출전해 신노열을 잡아내면서 4:3으로 승리한다.

18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배. 김성현이신형이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하지만 조성호, 김도우, 백동준이 줄줄이 패배, 신대근이 승리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에 돌입하나 이신형1111김정우를 거의 다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진 입구를 막지 않아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는 바람에 패배하고 만다. 재미있는 점은 16일 경기와 18일 경기에 똑같은 선수들이 출전했고 6명의 선수들의 승패가 모두 반대로 나온다는 점. 특히 이신형은 16일과 18일 두 경기 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고 모두 반대로 이루어졌다.

23일, 8th TEAM과의 경기에서 3:4로 패배. 이번에는 조성호, 신대근, 변현제가 이겼지만 팀의 자랑거리인 테란 라인 이신형, 김도우, 김성현이 지면서 또 에결에 들어갔고, 에결에서 김성현은 1세트에서 자신을 꺾은 전태양에게 또 지고 말았다. 어느새 4연속 에결인데 에결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5연속 에결. 에결 구름 왕국에 뜬금없이 6세트에서 털린 백동준을 기용해 김민기 감독 또 명장놀이한다고 조롱을 받았는데, 웬걸, 6세트에서 백동준을 이긴 김민철을 꺾고 에결에서 승리한 것이 아닌가.

12월 29일 EG-TL전에서 드디어 5연속 에결이 끝났다. STX의 하루 적어도 3승이 깨졌다. 신대근은 브루드워 시절 이제동의 천적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고, 이신형은 GSL에서 보여주던 강력한 테테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도우는 2748일만의 외국인 프로게이머 프로리그 승리의 제물이 되었으며 행성 요새를 이용한 마패관광까지 당했다. 김민기 감독이 동족전을 적극 유도했으나 성과가 거의 없었다.만약 백동준까지 졌으면 그나마 신기록의 희생양은 안 됐을 텐데

12월 31일에 치루어진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상대는 원래 시즌 직전까지도 꼴찌 후보로 꼽혔건만 5승 1패 세트득실 +10의 가공할 전력을 보여준 KT 롤스터. 이번에도 감독의 의도대로 최대한 많이 동족전을 이끌었지만 결과는 신통찮았다. 이신형은 요즘 테막끼를 보이고 있는 이영호를 가볍게 꺾고 시작을 좋게 만들으나, 이후 백동준, 변현제, 신대근이 줄줄이 졌다. 애당초 5세트 엔트리상 이전에 3세트를 내주면 위험한 처지였는데다 5세트에서 신혜성은 데뷔경기에서 중앙 꿀멀에 전진 부화장이라는 기괴한 전략을 당해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말았다.

이로써 STX는 1라운드를 2승 5패로 마무리했다. 같이 7위를 겨루던 제8게임단이 다음날 이기고, 삼성전자 칸은 지면서 제8게임단 - STX - 삼성전자 순의 하위권 순위가 완성되었다.

2012년을 지나면서 팀 컬러가 확실하게 바뀌었다. 가장 부진하던 테란 라인이 이신형, 김성현 쌍포를 앞세운 강력한 라인으로 탈바꿈했고, 김윤환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김현우의 몰락과 신대근의 부진으로 인해 저그 라인은 가장 허약해졌다. 프로토스는 김구현과 김윤중 대신 조성호, 백동준, 변현제의 세대교체가 확실히 자리잡았다. 그러나 사실 승률은 프로토스가 가장 좋다

하지만 이러한 주전들의 승률이 4~5할을 맴돌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 그 결과 2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월 6일 SKT T1 전에서는 정명훈에게만 3킬을, 1월 8일 KT 롤스터 전에는 주성욱에게 선봉 올킬을 허용하며 무너졌다[12]. 1월 12일 삼성전자 칸과의 벼랑 끝 매치에서는 접전을 벌였지만 3:4로 패배, 1월 14일 CJ 엔투스전에는 신동원에게 선봉 올킬을 허용하며 6연패. 2승 9패(득실차 -18)의 암담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발트리를 시전한 것도 아니고 주전들을 꾸준히 배치함에도 위너스 리그 전패중이니 김민기 감독은 아예 해탈의 경지에 이를 지경.

이 경기 결과 EG-TL - STX SouL - 삼성전자 칸의 3약 라인이 형성되었고, 결국 삼성전자 칸이 공군전자 칸[13]이라 불리는 것에 이어, STX SouL도 조선업을 하는 모 기업과 엮여 해군 소울이란 개드립이 등장했다(...). EG-TL은 한국인+외국인 조합이니 주한미군 8사단, 카투사티엘

1월 19일, 이신형의 선봉 올킬에 힘입어 8th TEAM을 이기고 겨우 6연패를 끊었다.

1월 21일, 1위인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1세트 김도우의 패배에 뒤이어 백동준김민철, 김유진, 윤용태를 연파하고 3:1로 앞서나갔으나 백동준이 김명운에게 지고 뒤이어 나온 이신형, 신대근도 연패하며 3:4의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1월 26일, EG-TL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선봉 이신형은 발군의 저그전 능력을 보여주며 최정민을 꺾었으나, 박진영에게 시도한 1111이 치열한 접전 끝에 막히면서 힘이 다했다. 하지만 대신하여 나온 백동준이 타이밍러시로 박진영을, 거신 찌르기로 송현덕을 이기고 마지막은 김동현의 찌르기 병력이 우왕좌왕하면서 백동준의 3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28일, 3라운드 개막전인 EG-TL과의 경기에서에서 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 세트도 못 따내던 EG-TL에게 처음으로 세트를 내줬지만, 4:1로 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EG-TL과 세트득실을 동률로 맞췄다.

◆ STX SouL vs. 웅진 스타즈 - 2013년 2월 3일

1세트T이신형송광호PWCS 묻혀진 계곡
2세트T김도우김유진P네오 비프로스트
3세트Z신대근김명운Z칼데움
4세트T김성현이재호T네오 알카노이드
5세트P조성호--윤용태PWCS 구름 왕국
6세트P백동준--김민철ZWCS 안티가 조선소

그야말로 무기력한 패배. 이신형이 신예 송광호에 잡히고, 신대근은 김명운에게, 김도우는 김유진에게, 김성현은 이재호에게 말그대로 발렸다. 그나마 교전다운 교전이라도 한 건 이신형뿐이었으니 이건 뭐.....

그렇지만 시즌 후반기 군단의심장 전환 이후 선수들의 기량이 전체적으로 성장, 상위권에 올라가서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 하였다. 팀의 부동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이신형에 김도우, 백동준 등 다른 선수들도 어떻게든 자리를 잡은 덕분. 테란 라인은 김성현의 손목부상이 아쉽지만 이신형의 존재감이 엄청나며, 꾸준했던 백동준에 종족 변경 이후 타종족전 전승을 기록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탄 김도우, 군단의 심장에서 부활한 조성호, 그리고 변현제 등의 활약이 더해지며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을 구성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웅진의 신재욱이 군단의심장 초반부의 기세를 전혀 이어가지 못하고 있어 웅진 3토스도 약화되었고, SKT의 원이삭의 경우 불멸자 올인의 위력이 크게 감소한 군단의심장 저그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STX의 프로토스 라인이 프로리그 최강이라 여길 사람도 많다. 저그 라인의 경우 부실하기는 하지만 예측불허의 선수인 신대근이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 번의 경기 모두 접전 끝에 SKT T1을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있던 KT 롤스터를 상대로는 이영호 스코어로 일방적인 압승을 거둬[14] 결승에 직행한 웅진 스타즈와 이번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어 2004년 SKY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에 오른 뒤 9년만에 정규시즌 결승에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8월 3일 먼저 결승에 직행해 기다리고 있던 웅진과의 결승전에서는 1경기와 2경기를 STX가 잡아내며 유리하게 갔다. 특히 2경기 김민철과 이신형의 에이스 대결에서 이신형이 이긴 것이 초반에 컸다. 하지만 3경기와 4경기에 출전한 김유진과 윤용태가 경기를 내리 따내 웅진 역시 정규시즌 우승팀답게 물러서지 않아 2:2로 팽팽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5경기 김명운과 조성호의 경기는 초중반은 김명운이 유리하게 시작했지만 조성호가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며 경기를 서서히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든다. 최종테크까지 갖추지만 배고픈 싸움에 엘리전 양상으로 후반이 전개됐다. 여기서 조성호는 일부의 추적자로 무리군주를 어떻게든 끊어내 공대지 수단 하나를 차단해 김명운은 공격수단이 군단 숙주가 유일했으며, 타락귀는 거신과 공중 유닛이 없는 상황이 되어 잉여로 전락. 거기에 건물도 프로토스가 많았으며, 결정적으로 감시 군주가 없어 관측선을 없앨 수단이 전무했던 김명운은 조성호가 짜낸 병력과 일꾼을 동원해 무리군주를 기어이 모두 전멸시키자 엘리당하기 직전 GG를 선언.

6경기에 나선 김도우는 신재욱에게 시종일관 불리하게 갔지만 회심의 빈집털이를 통해 불리한 전세를 단숨에 뒤집었고, 다수의 거신과 집정관을 갖춘 김도우는 불멸자와 집정관 조합인 신재욱의 병력을 신재욱의 앞마당 교전에서 전멸시키며 경기에서 승리해 팀의 첫 우승을 견인하였다.

이로서 STX는 과거 SouL 시절까지 포함해 두 자리 연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1.6 해단

세상은 가도 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도둑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천치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지 않으련다.

서정주, "자화상" 中
[15]

허나 기쁨도 잠시, 모기업인 STX의 경영난으로 인해 STX SouL은 2013년 9월 1일 부로 공식 해단되었다.

사실 해체설은 2012년 8월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었는데, 이 때부터 모기업의 재정 상태가 매우 나빠진 사실이 포착되었기 대문이다. 실제로 주식이 거의 1/10 토막났기 때문, 이 지경이다 보니 스타팬들은 공군 ACE에 이어 또 다시 팀이 줄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4월모기업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팬들의 불안감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중. 게다가 2013년 6월 前 STX 소속이었던 김윤중의 개인방송에 따르면 김윤환 코치 결혼식 참석 중에 외숙모 분에게 팀 해체로 인해 김윤환이 군입대를 할 것이라 전해 들었다고 한다. 하단에 설명했던 것처럼 경우는 다르지만 스페셜포스2 팀처럼 팀 우승 후 해체라는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뜻. 결과적으로 이 소식은 사실이었다. 김윤환 코치는 팀 해체 후 공식 은퇴했고, 2014년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으니...

생각해보면 과거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끝나면서 스페셜포스2팀은 팀을 우승시킨 다음 해체라는 기막힌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을 창설하려고 했으나 해운, 조선업에 불어닥친 장기불황으로 인해 이마저도 백지화. 그리고 그 이전인 9월 21일에는 주장 김윤중이 진로 문제로 은퇴 선언을 하면서 STX SouL에 악재로 작용하였다.

또한 12-13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김민기 감독을 통해 소울 팀 내에서 김윤환 플레잉코치를 제외하고 가용할 수 있는 선수가 단 8명뿐임이 드러났다. 모기업이 어려운 탓에 2군조차 없는 상황 속에서 박건수, 신혜성 선수가 프로리그 시즌 중에 팀을 나간 것[16]. 차기 프로리그에 참가하더라도 빈약한 선수진 때문에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가 미지수였는데... 결국 선수진 보강 이전에 팀 자체가 존속하지 못했다. 또한 SouL 재건 후 인벤 인터뷰를 통해 이미 12-13 프로리그 5라운드 당시 해체 통보를 받았음이 밝혀졌다.

사실 서충일 사장 또한 프로리그 결승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해체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으나 STX가 파산신청을 한 데다, 중국 소재의 STX다롄이 조업을 중단한 마당에 STX 채권단이 게임단 유지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여지가 없었다. 결국 한국e스포츠협회가 서브스폰을 구해서라도 팀을 존속시키려는 구상까지 나왔지만 채권단의 결정에 따라 팀 해체가 결정되었다. 결국 스타2 팀도 스페셜포스 팀이 그랬던 것처럼 팀 우승 후 해체라는 전철을 밟고 말았다.

팀이 해체 직전 상황에서 이적, 은퇴 또한 빈번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선 8월 25일에 팀의 주축 선수였던 이신형이 9월1일 부로 Team Acer로 이적한다는 카더라 통신이 돌기 시작했다. 해당 항목 밑부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정황상 이신형의 이적은 거의 확실시 되는 사항. 다만 이신형이 포스팅을 신청한 것이 8월 20일이었는데, Team Acer 측이 매니저를 통해 2013 WCS Season 2 Finals 건으로 독일에 소재해 있던 이신형에게 물밑작업을 하고 이적 소식을 넌지시 흘린 것이 문제가 되었다. Acer 측이 이신형의 월급날=계약 종료일로 착각한 데서 벌어진 실수로, 이신형의 이적은 곧 STX SouL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데다, 결과적으로 계약위반을 저지른 것이므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었다. 다행히 8월 27일 이신형이 입국하면서 협회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과하면서 협회는 Acer에게 강력하게 제제를 가하려는 조치를 거두게 되었고, 이신형과 Acer와의 계약 건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Acer의 행위는 규정의 헛점을 이용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규정 보완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결국 2013년 9월 1일부로 해체가 공식 발표되었다.

1.7 재건, 마지막 불꽃을 피우다.

2013년 9월 1일 부로 STX SouL이 해단하자 김민기 감독이 사재를 털어 팀을 재건하였고, e스포츠 연맹에 합류하여 GSTL에 참전, 2013 HOT6 GSTL Season 2를 계기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9월 1일 부로 이신형Team Acer소속이 되어, 2013 HOT6 GSTL Season 2에서 Axiom-Acer 소속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또한 김도우는 포스팅을 통해 SKT T1으로 이적했고, 신대근은 이적 팀을 모색 중이었으나 SouL에 잔류, e스포츠 연맹 9월 로스터에도 등록되어 팀의 주장이 되었다. 변현제는 은퇴하고, 김성현은 전남과학대학에서 스타2 학생들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17]. 한편 김윤환, 박종수 코치는 2014년 군 입대를 위해 은퇴했으며, 남은 김민기 감독은 최원석 코치와 함께 SouL이라는 원래 팀명으로 남은 선수들과 함께 GSTL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김민기 감독은 총감독으로써 스폰서를 구하는 데 전념하고, 최원석 코치가 스타2 팀 감독이 되어 실질적인 팀 관리를 하기로 했다.[18] 일단 2013 HOT6 GSTL Season 2에서는 Quantic Gaming과 파트너쉽을 맺고 출전한다.

팀 해체 후 SouL 페이스북이 갱신되었으며, 로고 또한 갱신되었다. 주목해 볼 것은 글씨의 색깔이 보라색이 되었다는 것이다. 뭔가 클래식한 느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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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울 팬들이 직접 2013년 9월 10일 소울로서 가지는 첫 경기인 GSTL 1라운드 3경기를 앞두고 청바지와 티셔츠 및 회색 후드티로 구성된 유니폼 일체를 선물했다. 또 위에 말한 소울의 새 로고가 팬분들과 감독이 이야기해서 만든 로고라고 한다. 여기에 선수들의 이름과 아이디가 새겨진 하얀색 하이탑 스니커즈 신발까지 준비해 감동을 주었다.

참고로 e스포츠 연맹 측에는 로스터에 7명이 등록되어 있으나, 전남과학대에서 스타2 학생들을 관리 중인 김성현과 퀀틱 소속 용병인 황승혁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선수는 5명이다. 선수풀이 워낙 열악한 데다 테란 프로게이머가 전무하다는 것이 겹쳐 GSTL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주는 중. 그나마 주장 신대근이 옛 eSTRO 시절을 상기시키는 투혼을 보여줌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기는 하지만...

반면 개인리그에서는 조성호, 백동준 프로토스 투탑이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더구나 JOGUNSHOP GSL 8강에서 두 선수가 맞붙게 되면서 둘 중 한 선수는 무조건 4강이 확정되어 시즌 파이널에 진출 가능한 상황. 이신형 이후로 개인리그 4강 진출자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울의 저력을 알 수 있다. 참고로 8강전 승리자는 백동준이 되었으나, 조성호는 순위결정전을 뚫어냄으로써 SouL 소속 투탑 프로토스가 모두 시즌 파이널에 진출 성공했다. 거기에다 백동준은 4강에서 전 시즌 우승자였던 조성주마저 격파함으로써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협회 VS 연맹 결승전을 이끌어 냈다.[20] 그리고 그 기세를 몰아 백동준은 어윤수를 4:2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그러나 그 프로토스 투탑인 백동준, 조성호가 비시즌 동안 각각 독일의 mousesports와 협회의 Incredible Miracle으로 이적하는 가운데 신규 영입은 없는 상황이라 웅진 스타즈처럼 되진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을 맞았다. 위의 선수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실질적인 전력으로 볼 수 있는 선수가 저그 3명 뿐이다... 그나마 김성현2013 HOT6 GSTL Season 2 후반에 경기에 참여하기는 했으니 다행.

2013년 12월 19일 나머지 소속인원은 전부 은퇴함으로서 사실상 해체되었다. 김민기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애초에 SouL을 꾸린 목적이 원 소속팀이 해체된 이후에 포스팅 되지않은 선수들이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1.7.1 2013 HOT6 GSTL Season 2

1주차는 출전이 없었고, 2주차에 Axiom-Acer와 첫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9월 10일 Axiom-Acer와의 첫경기에서 2:4로 패해, GSTL 데뷔전은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조성호, 백동준, 김영주 세명이 문성원 한명에게 쓸려나갔고, 대장으로 출전한 신대근이 문성원에 이어 양준식까지 격파정의구현했으나, 약 2주 전까지 같은 팀에 있던 이신형에게 패했다.

여담으로 패배 후 최원석 감독과 조성호 선수의 표정이 매우 측은했다고, 하기야 STX SouL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이신형 선수가 팀을 나가 타 팀 소속이 되었으니 그 상실감이 매우 클 수 밖에 없었다.

9월 17일, StarTale과의 경기에서 김영주를 선봉으로 공개했다. 상대 선봉 이원표가 김영주를 잡아내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차봉으로 조성호가 출전하여 이원표, 최지성을 잡아내어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그러나 중견 이승현조성호, 백동준을 잡아 내며 위기에 처했으나 대근신Axiom-Acer 전과 마찬가지로 대장으로 출전, 저글링과 뮤탈에 농락당하며 한때 인구수가 50 이상 벌어지는 등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으나 이승현의 방심을 끝끝내 파고들면서 기적같은 역전승을 일구어 내었다. 해당 경기 허나 대장 김남중에게 저격당하면서 승리를 목전에 두고 아쉽게 패배.

1.8 선수명단

1.9 역대 팀 성적

1.9.1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SouL
년도리그리그 순위경기벌점승점포스트시즌
2003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탈락
2003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4위/8팀10550+2진출실패
2004SKY 프로리그 2004 1Round6위/11팀10550-1진출실패
2004SKY 프로리그 2004 2Round새턴 2위/5팀8440+2준우승
2004SKY 프로리그 2004 3Round새턴 2위/5팀8440+1플레이오프
2005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10위/11팀10280-16진출실패
2005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9위/11팀185130-25진출실패
STX SouL
년도리그리그 순위경기벌점승점포스트시즌
2006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11위/11팀10280-15진출실패
2006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6위/11팀10551-3진출실패
2007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4위/12팀221480+10준플레이오프
2007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7위/12팀2211110-2진출실패
2008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4위/12팀221480+9준플레이오프
2008-2009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3위/12팀5533220+346강 플레이오프
2009-2010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2위/12팀5532230+5플레이오프
2010-2011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6위/10팀5425291-116강 플레이오프
2012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6위/8팀2110110-6진출실패
2012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6위/8팀21111000진출실패
2012-2013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3위/8팀4224180+20우승

1.9.2 MBC GAME 팀리그

SouL
년도리그경기벌점승점결과
2003계몽사배 KPGA 팀리그6330+2준우승
2003라이프존 KPGA 팀리그312004위
2003LG IBM MBC GAME 팀리그3120+16위
2004Tucson MBC GAME 팀리그3120-46위
2004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7430+23위

1.9.3 위너스 리그

STX SouL
년도리그리그 순위경기벌점승점포스트시즌
2008-2009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6위/12팀11650+6진출실패
2009-2010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3위/12팀11740+8준플레이오프
2010-2011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7위/10팀188100-3진출실패

1.9.4 GSTL

SouL
년도리그리그 순위경기세트승세트패벌점승점포스트시즌
20132013 HOT6 GSTL Season 25위/5팀82623301-7진출실패

2013년 9월 e스포츠 연맹 로스터 기준

SouL 프로게임단 구성원
총감독 김민기[22]
감독 최원석(Ox)[23]
테란
선수
김성현[24]
저그
선수
김영주
신대근(주장)[25]
김태균[26]
프로토스
선수
없음

2 스페셜 포스

2009년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가 출범하기 전에 클랜이 아닌 5명[27]을 따로 개인지명해 참가했다.

스타크래프트 팀과는 다르게 우승 3회의 아주 화려한 성적을 냈다.

4G LTE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2 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나 프로리그가 폐지되면서 우승 후 해체라는 기록을 남겼다.1년 뒤 스타크래프트 팀도 따라가게 됐다.

2.1 멤버

  • 코치 조규백
  • 돌격수
    • 김인재, 박귀민, 최원석, 이창하, 윤재혁
  • 저격수
    • 김지훈, 유제홍

2.2 성적

STX SouL
년도리그리그 순위승점벌점포스트시즌
2009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09 1st5위86+31탈락
2009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09 2nd7위59-60탈락
2010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10 1st1위172+280우승
2010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10 2nd3위113+131PO
2011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11 1st4위104+110우승
2011-12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13위95+70PO
20124G LTE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23위1113+200우승
  1. 대회창설.
  2. 2013년 9월 2일 시점에서 해단 소식을 띄우면서 홈페이지 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 공식 페이스북과 함께 삭제될 예정이다.
  3. 후신인 SouL 트위터로 변경되어 계속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모기업인 STX가 관리하던 계정인 관계로 하단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4. 진영수를 주축으로 상당한 미남들과 미녀가 있어서 붙은 별명이었다. 서지수를 빼면 남성 아이돌이고 서지수가 들어가면 혼성 아이돌…. 하지만 그 주축이 된 진영수는 결국…
  5. 김윤환의 STX갤러리에 대한 인터뷰 때문이다. 꿀바른 당근이라고 지칭해서. 영원정
  6. 1년 365일 숙소생활하면서 빡세게 게임을 해야 뒤쳐지지 않는 정도이니 여성들은 이러한 면에서 남자들과 같이 생활하기에 불리하다.
  7. 그리고 다음 3R에서 전승으로 진출한 KTF와 단 6인의 엔트리로 7경기 엔트리를 구성해야 했던 KOR의 드라마는 그래서 더 극적이었다. 가난한 팀, 약팀이었던 KOR은 무적함대 KTF를 상대로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다.
  8. 당시 최하위였던 e네이쳐에게 패했던 유일한 팀이었기도 하다. 어차피 시즌이 막바지인 상황에서 서지수를 내놓는 등 실험적인 엔트리였기도 하지만...
  9. 개인리그는 어떻게 꾸역꾸역 둘 다 본선 진출에 성공하여 양대리거가 되었다.
  10. 3킬을 해내는 등 위너스리그에서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10-11 시즌 프로리그 STX의 다승 1위는 김구현도, 김윤환도 아닌 이신형이다.
  11. 하지만 이신형은 가능성이 낮다. 명실상부 現 팀내 최고 에이스에다 딱히 쓸만한 테란카드도 이신형 뿐이다. 얘 정리하면 그냥 팀 운영 안하겠다는 것
  12. 변현제가 해당 경기에서 gg가 아닌 ghg 스갤에서는 개호구의 줄임말이라 카더라 를 치면서 주의를 받았다.
  13. 본래는 공군 ACE에 다수의 선수를 보내면서 생긴 별명이었지만 해체 후에는 삼성전자 칸의 처참한 성적을 조롱하는 의미로 바뀌었다(...).
  14. 두 번의 경기 모두 신대근을 이영호에 붙인 것이 주효했다. 서로 다른 의미로. 1경기에서는 대근신 모드로 이영호를 거의 이길뻔 했으나 아쉽게 실패했으며, 2경기에서는 그냥 논개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5. STX SouL 공식 페이스북에 해단 소식을 알리며 마지막에 덧붙인 시. 해당 시가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그에 좌절하지 않는 생명적 욕구를 다룬 것임을 감안할 때, 비록 STX SouL은 해체되더라도 SouL로서 명맥을 이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듯 하다.
  16. 김민기 감독은 팀을 나간 선수를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로스터 등록 선수 중 이 두 선수만 프로리그 결승전에 불참했으므로 이 둘이 팀을 나간 것이 확실하다.
  17. 다만 신대근과 마찬가지로 2013년 9월 e스포츠 연맹 로스터에는 등록되어 있다.
  18. 이러한 이유로 김민기 감독이 감독 역할을 하는 전남과학대 LoL팀인 CTU가 SouL에 합류하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19. 유니폼 관련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용호, 나경보등이 활약하던 당시의 그것을 떠올릴 정도. 게다가 이것을 팬들이 마련했다고 하니 감동이 배가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20. 4강 B조에서 김민철을 3:0으로 꺾은 어윤수와 붙는다.
  21. 이예준으로 개명.
  22. 2012년 5월 김은동에서 김민기로 개명. CTU팀의 감독도 겸업
  23. fOu 시절부터 길드마스터를 역임하는 등 클랜의 주축으로 활동했던 인물로, STX SouL 연습생 경력이 있다. 그래서 FXOpen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다 김민기 감독과 연이 닿아 이적한 것으로 보인다. 재건 후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4. 손목 부상으로 인해 군심 전환 후 경기 출전이 거의 없어 은퇴설이 돌았으나, 일단 로스터에는 등록되어 있다. 현재는 경기 출전 없이 김민기 총감독이 교수로 있는 전남과학대 e스포츠과에서 스타 2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 2013 HOT6 GSTL Season 2 초반엔 실질적인 의미로 전력 외로 평가됐으나 리그 후반엔 경기에 참여.
  25. 팀 이적을 모색 중이나 일단은 잔류, GSTL에도 참여했다.
  26. NS호서에서 임대했다. KT 소속의 前 프로게이머와는 동명이인
  27. 윤재혁, 김성은, 서대원, 김솔, 김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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