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번 지방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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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수) 11:1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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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방도 제426호선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와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를 잇는 강원도의 지방도이다.

원래 고성군 군도 10호선이었는데 고성군의 요구로 2003년에 승격되었으며, 일부 구간이 확장 및 포장되었으나 코렁지역을 지나는 등의 관계로 미개통 및 미포장 구간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실체가 없는 도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는 이 도로를 453번 지방도와 더불어 국도로 승격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에 하나 개설될 경우 진부령을 제치고 백두대간을 넘는 대한민국의 최북단 자동차 도로가 된다. 향로봉 밑을 터널로 뚫을 예정이라 한다.

2 노선

2.1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에서 453번 지방도와 만난다. 접속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에는 가전리로 들어간다고 나와있으나, 가전리는 코렁지역이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가전리 이후 구간은 개설되지 않고 있다.

2.2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의 어딘가(…)에서 46번 국도와 교차할 예정이다.

  • 순포로
설악썬밸리CC와 콘도 입장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서쪽으로는 아직 길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 도로 건설 계획은 있다.
죽왕면 삼포리에서 7번 국도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