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아 릿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1월 21일 (토) 19:55 기준 최신판

{{틀:피를 마시는 새/인간}}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 인물. 인간 여성.

제국군 부위니어엘 헨로 수교위 휘하 소대장이다. 통칭 '릿폴 부위' 혹은 까는 릿폴(...).
본래 남부의 군단에 소속되어 있다가 더위를 심하게 타는 탓에 독립중대로 발령되어서[1], 적응도 덜 되어 있고 헨로 중대 소대장들 중 서열이 최하위인 듯 하다. 나이도 장교치곤 어린 편. 그래도 부위답게 괜찮은 검술과 헨로 중대의 종특비장의 무기인 애기살 능력자.

상대적으로 유약한 성격처럼 묘사되었고[2] 어딘가 불안한 인물이었지만 중대장님의 고문 독려로 엔간한 하전사 신병보다도 군기가 딱 잡힌 모습으로 각성한다. 그런데 그 군기라는 게...

"까라면?"

"깝니다!"
"귀관은 그게 없잖나."
"그래도 깝니다!"

이상 좆까 항목에서 2차 발췌 저 대화의 군인 A, 군인 B가 모두 여성이랍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눈하츠 신뷰레 교위 휘하 가시나무 군단 21중대 병사들에 의해 무시무시한 소문이 전해졌고 다른 부위들과 함께 '까는 부위'(...)라는 이명을 얻게 된다. 참고로 다른 부위들도 온갖 유언비어에 의해 미친개 카루스, 식인 부위 네미, 살인 9단, 사지 절단기 등의 흉측한 별명을 얻었지만 릿폴 앞에서는 차마 불평을 할 수가 없었다. 본인 왈, 이것 때문에 시집도 못가게 생겼다고....

니어엘 헨로 수교위에 의하면 미모가 그녀보다 못하다고 한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어쨌든 정신나간 피마새의 군대 개그 중에서도 살짝 나사 빠진 모습을 담당한다. (붕어탕을 중대장탕이라 할 때, 군단장탕의 재료는 무엇일까? 라는 의논에서 혼절해있던 채로 '고래...'라고 한다던지[3])

사실 맞는 말이다. 군단장탕은 고래고 대장군탕을 하늘치로 하면
  1. 이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으로 오해받았다. 남부의 제국군은 도시연합과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남부 내에서 순환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니, 남부에서 북부로 전출된 제국군은 좌천된 듯한 시선을 받는다.
  2. 니어엘이 릿폴을 마음에 두고 전 간부들에게 호통으로 치거나 하고 전투 중에 회의적인 발언을 하는 등
  3. 기각되었는데 그 이유는 고래는 대장군탕에 적합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