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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perial Army 혹은 Imperial Legion. 말 그대로 제국의 군대를 의미한다.
현실에서는 주로 신성 로마 제국의 군대, 제정 러시아의 군대, 독일 제국군, 제2차 세계대전당시의 일본군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로마는 제국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라는 이름값 때문에 제국군이 아니라 '로마군(Roman Legion)'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지만, 서양사에 원체 큰 족적은 남긴 제국이기 때문에 서브컬쳐에 나오는 제국군들 중 로마의 이미지를 차용한 제국군이 많다. 특히 긍정적으로 묘사된다 싶은 것들은 거의 로마군의 이미지를 따온다. [1]
2 대중매체에서의 제국군
2.1 팬저 드래군
강력한 고대 무기를 얻기 위해 유물 발굴을 하여 정복을 진행한다. 팬저드라군1 에피소드1의 보스로 나온 배틀 크루저만 볼지라도 꽤 강력한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전 시리즈에서 순수-타입들에게 발려버리는 결말...(심지어 아젤에서는 황제가 몬스터에게 죽었다(크레이맨과 함께))
2.1.1 제국군의 함대 일람 (아젤 기준)
- 배틀 크루저
- 위쉽
- 퍼니셔
- 건쉽
- 엔포셔
- 스팅어(<>로그)
- 파이로(<>인페르노)
- 레이더
- 인스티게이터
- 플라즈마 캐논
- 미사일 크루저
- 베히모스
- 데스메이커 미사일 로켓
- 스키프
- 머라우더
- 익스터미네이터
- 기함 그리그 오리그
2.1.2 제국군 구성 (오르타)
[2]
assault carrier Vermana를 위시한 제국군의 함대 구성원들.
2.2 미야자키 히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2.3 스타워즈
은하제국의 군대. 작중에서도 제국군(Imperial Army)라 불린다. 상징은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들의 테마곡인 임페리얼 마치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2.4 은하영웅전설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의 군대. 해당 항목 참고.
2.5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지구제국군 항목 참고.
2.6 엘더스크롤 시리즈
제국군(엘더스크롤 시리즈) 항목 참조.
2.7 Warhammer 40,000
제국군(Warhammer 40,000) 항목 참조.
2.8 일본제국
일본군 항목 참조. 세계관은 다르지만 하단의 창작물의 군대 또한 일본제국의 군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일본의 창작물에서는 상당히 자주 나오는 개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일본'이 아닌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의 '일본 제국'이 나오는 매체이니만큼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극우 미디어물이 많다.
2.8.1 레드얼럿3의 욱일제국군
욱일 제국 항목 참고.
2.8.2 마브러브 시리즈의 일본제국군
제국군(마브러브 시리즈) 항목 참고.
2.8.3 감벽의 함대의 일본제국군
해당 항목 참고.
일본이 미국을 이긴 뒤 미국과 동맹을 맺고(…) 나치 독일과 싸운다는 정신나간 전개를 지닌 작품이다. 2차 대전 시기에 니미츠급 항모를 굴리고 70노트 속도의 잠수함이 굴러다니는 등 시대배경? 고증? 알 게 뭐야? 위의 두 작품보다 한 술 더 뜬 진한 병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