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퍼퓸(일본)/디스코그래피
| 이 문서는 imitation world, 이미테이션 월드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Relax In The City//Pick Me Up | → | STAR TRAIN c/w TOKIMEKI LIGHTS, 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 → | 미정 |
1 소개
위의 영상은 초창기 라이브에서 불렀던 원곡이며 현재도 미발표곡인 카운터 어트랙션도 같이 부른다.
퍼퓸의 22번째 싱글 STAR TRAIN에 수록된 커플링곡이다. 초창기 시절 퍼퓸을 알던 소수의 팬들은 익숙한 제목일것이다. 이미테이션 월드는 인디즈 무명시절 라이브 한정 곡이여서 수록이 되지 않은 곡이였으나 STAR TRAIN 싱글에 리메이크 되어 수록되었다. 골수퍼덕은 웁니다 엉엉 나카타P님 lovefool도...
앞서 말했지만 리메이크곡이라 원곡과는 분위기가 꽤 다른편이다. 원곡은 좀더 통통 튀고 소녀다운 느낌을 주지만 이곡은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준다, 약 10년을 넘는 곡이기에 비교하며 들어보면 감회가 새로운 부분.
2 가사[1]
ギリギリに笑って ため息で濁す
아슬아슬하게 웃으며 한숨으로 얼버무려
たかが恋ひとつ ただ 落としただけなのに
고작 한 번의 사랑에 실패했을 뿐인데
ニコニコと笑って ノロケ気味 君は
싱글벙글 웃으며 애인 자랑을 하는 너는
シートベルト締め すぐ あたし指定席に座る
안전벨트를 매고 나는 지정석에 앉아
リタイアした振りで 大人ぶった すぐに逃げた
포기한 척 하면서 어른스럽게 굴었어 도망쳐 버렸어
ハラハラとしても 気付かない よかった
조마조마해도 눈치채지 못해서 다행이야
上手なつもりで ほら 傷は深く重い
잘 짜여진 계획 때문에 상처는 깊고 아파
曖昧な距離に 処理も出来なくて
애매한 거리에 손도 쓸 수 없어서
リサイクル効かず 今 枯れて朽ちるより痛むの
재활용하지 못한 채로 지금, 낡아서 썩는 것보다 아파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視点 ブレる かすむ
아- 이미테이션 월드 시점을 흐리는 안개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夜に 涙 溶ける
아- 이미테이션 월드 밤에 흘리는 눈물
チクチクと刺さる 風化して消えて
따끔따끔 자극해오다 풍화되어 사라져
いつか枯れるまで もう 求め望まないよ
언젠가 낡아갈 때까지 이젠 원하지 않을래
ドキドキの時の 些細な幸せ
두근거리는 순간의 사소한 행복
手探りの未来 もう少しだけの時間ください
보이지 않는 미래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リタイアした振りで 大人ぶった すぐに逃げた
포기한 척 하면서 어른스럽게 굴었어 도망쳐 버렸어
ハラハラとしても 気付かない よかった
조마조마해도 눈치채지 못해서 다행이야
上手なつもりで ほら 傷は深く重い
잘 짜여진 계획 때문에 상처는 깊고 아파
曖昧な距離に 処理も出来なくて
애매한 거리에 손도 쓸 수 없어서
リサイクル効かず 今 枯れて朽ちるより痛むの
재활용하지 못한 채로 지금, 낡아서 썩는 것보다 아파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絡む 人の つなぎ
아- 이미테이션 월드 사람의 인연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暗い 海も 泳ぐ
아- 이미테이션 월드 어두운 바다까지 헤엄쳐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視点 ブレる かすむ
아- 이미테이션 월드 시점을 흐리는 안개
あーイミテーションワールド 夜に 涙 溶ける
아- 이미테이션 월드 밤에 흘리는 눈물
- ↑ 원곡은 간주부분에 이미테이션 월드가 반복되고 나머지는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