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하늘, 약속의 장소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원곡은 동방홍마향의 스태프롤 BGM 紅楼 ~ Eastern Dream...(붉은 누각 ~ Eastern Dream...)으로, 리믹서 명의는 Illusion Sonic[1]. 작곡 및 편곡은 Aiel Eltlinde[2], 프로듀스 및 작사는 Irua, 보컬은 Sherie. 사운드 볼텍스에 최초로 한국인이 참가한 곡이 투고된 케이스가 되었다.
하지만, 이곡이 공모된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의 '동방홍마향 리믹스곡 컨테스트' 는 일본 내 거주하거나 상주하고 있는 사람만 응모를 받았기 때문에 코나미의 실수로 수록됐다는 것이 중론. 코나미도 '이번 한 번만은 넘어가자'[3]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4] 그리하여 한동안 사운드 볼텍스에서 유일하게 일본 외 거주자가 작곡한 곡으로 남아 있었으나, 2015년에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아시아 한정!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가 열리고, EXIT TUNES를 통해 ECHO가 수록되면서 더 이상 유일한 곡은 아니게 되었다.
2 가사
止まったこの時間を 変わったこの運命を 壊れたこの感情を 夜空の果てに飛ばせ 黒い空の下で そっと 吹いた風 広い海を越えて ここで 蒼い夢になろう 「何故、届かないの」って 叫びさえ消えて 止まったその時間を. 変わったその運命を 壊れたその感情を 夜空の果てに飛ばせ 赤色の空へ 舞い上がる華へ 終わらない夜へ 想いよ そっと届け |
3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동방홍마향 리믹스곡 컨테스트'의 紅楼 ~ Eastern Dream… 부문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NOVICE | ADVANCED | EXHAUST | |
자켓 | 150px | 150px | 150px |
난이도 | 02 | 07 | 11 |
체인 수 | 0311 | 0737 | 0959 |
일러스트 담당 | 赤居ソラ | 赤居ソラ | 赤居ソラ |
이펙터 | ユカリ☆chan | ||
수록 시기 | II 14(2013.10.18) | ||
BPM | 135 |
- SKILL ANALYZER 수록
- ADVANCED : Skill Level 01 B코스(2014.11.20 ~ 2014.12.26)
변경점 | |
2014.11.20 | EXHAUST 패턴 난이도 하향(12 → 11) |
3.1 채보 상세
EXH 패턴 얼티밋 체인 영상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가 게시되었을 때,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이는 자켓 이미지에 많은 사람들이 "15레벨으로 나와 이번 업데이트의 보스곡이 되는 것 아닐까"라는 추측을 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차분한 분위기의 보컬곡에 난이도도 12레벨으로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등장했다. 패턴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나, 중간의 당황스러운 지속노브와 FX노트는 주의.
EXH는 차기작인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11로 강등되었다.
3.2 당선자 코멘트
그냥 재미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 라는 마음으로 탄생한 서클 'Illusion Sonic'입니다. 다국적 멤버가 모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 동방 프로젝트 보컬 어레인지를 메인으로 다루는 팀. [1]
- ↑ = jueL, Xai☆, selenite, DR.J, Soblian, back-straights, Lijexua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Be-Music Script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 실제로, 2013년 10월 말(이곡 수록된지 보름도 안된 시점)에 결과가 발표된 여름이다! 방학이다! 자유연구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에서는, 당선되고 계약서 쓴 다음에, 곡의 공동 제작자중 한명인 Ice가 일본 국내에서 거주하거나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란 참가자격에 해당되지 않아서, 낙선 되었다. #
정작 규정에 명시 안 된 상태이던 건 양쪽 다 마찬가지 - ↑ r8 이전 버전에는 '이미 성사된 계약을 파기하는 것이므로 코나미가 위약금을 물어내야 해서' 수록되었단 추측도 있었으나, 이곡의 작곡가인 Aiel Eltlinde는 "계약 조건에 명시가 되어 있던 내용을 어겨서 계약을 취소하는데 위약금을 물어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라고 밝히면서 전면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