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설에 흩날리는 꽃처럼
 | BPM<bgcolor=#FFFFD2> | 70~125 | ||
| 곡명<bgcolor=#FFFFD2> | 月雪に舞う花のように | |||
| 月雪に舞う花のように、凍る息吹の届かぬ場所へ。木々はざわめき路をあければ、森の彼方に大和の囁き。 월설에 흩날리는 꽃처럼, 얼음의 숨결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나무는 술렁이는 길을 열면 숲 저편엔 야마토의 속삭임이. |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猫叉Master | |||
| 장르명<bgcolor=#FFFFD2> | FOREST SNOW | 포레스트 스노우 |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智羅 | 치라 |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CS pop'n music 12 いろは |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bgcolor=#FFFFD2> | 14 | 21 | 34 | 40 |
| 50단계<bgcolor=#FFFFD2> | -- | 28 | 40 | 45 |
| 노트 수<bgcolor=#FFFFD2> | 273 | 497 | 874 | 1245 |
CS 팝픈뮤직 12 이로하의 수록곡으로, 猫叉Master의 다른 민속음악 계열과는 달리 일본풍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배너의 글씨체와 캐릭터인 치라를 봐도 그렇고, 곡의 제목에 설월화가 포함된 것도 그렇고... 어떤 유저는 이 곡을 일본풍 컨템포러리 네이션이라는 평을 내렸다. 아케이드엔 15 어드벤처의 해금곡으로 이식.
猫叉Master의 노래인 만큼 채보도 약간 엇갈리는 구성은 그대로 가져왔고 동시치기가 주를 이루지만, EX는 40레벨 물렙으로 알려져 왔다. 컨템포러리 네이션 4와 동등한 수준. 그래서 Sunny Park에서 突確全回転！등과 함께 45로 내려갔다. BPM은 70~125이지만 전체적으로 125이므로 125에 맞추는게 좋다.
후속곡으로는 18 せんごく列伝의 수록곡인 白夜幻燈이 있다. 장르도 포레스트 스노우 2.
롱버전은 14 FEVER!의 앨범과 猫叉Master의 개인 앨범인 Raindrops에 수록되어 있다. 게임판과는 달리 몇 키를 내렸으며, 제목도 月雪に舞う華のように로 바뀌었다.
| 이야, 정말 빠르네요, 이 걸로 통산 3작품째입니다. 이번에는「이로하」이기에 일본풍의 요소를 한가득 집어넣어, 라는 얘기를 먼저 해두고, 일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뻐서 머릿속에서 아드레날린이 푸슈푸슈하고 뿜어져 나오는 느낌을 잠시 맛보며, 어떻게 만들어 볼까하며 여러가지로 생각을 짜내면서 곡을 만들고 있는 사이에, 정신 차려보니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재밌었다. 장르명은 다른 것이지만, 곡조나 약점은 언제나대로입니다. 많이 플레이해서 빨리 해금해주세요~ 또, 이번 곡의 캐릭터는 이마가 아닙니다만, 이마가 등장하는 미니게임이 있는데, 그 뒤에서 흐르고 있는 곡도 제가 만들었기 때문에, 플레이 하면서 들을 여유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부디 한번 플레이를 포기하고 들어봐주세요. 이마스러운 네코마타 소절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덧붙여, 저는 이 미니게임을 아직도 클리어하지 못합니다. 누르면 안되는 버튼을 결국에는 눌러버리고 맙니다. 신경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낌니다. 아아아아답답해. - 猫叉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