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想 -SHINY DAYS-

추억 -SHINY DAYS-

1 소개

드럼 마스터 풀콤보 영상

GITADORA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86	기타 표준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3.30	4.90	6.30	7.60
	기타 베이스	3.30	5.00	6.10	7.30
	드럼매니아	2.50	4.00	5.90	7.10

GITADORA Tri-Boost의 이벤트 GITADORA ROCK WAVE 제 3탄 '발견! 미지와의 조우 플라잉 자켓'의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작사 및 노래는 코테라 카나코, 작곡은 96이 담당했다. 코테라 카나코가 Falcom jdk BAND를 떠나고 나온 첫 신곡. 이런 이유인지 자켓에는 이스 시리즈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인물이 그려져 있다.

2 가사

아래는 니혼 팔콤의 JRPG인 영웅전설 섬의 궤적 2에 대한 스포일러. 단 아래 가사는 청음을 기반으로 번역한 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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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Shiny days 스쳐지나간 사랑스러운 시간들의 색이 바래더라도 가슴에 요동치는 잔향은 지울 수 없어 눈물을 감추고 지금 여행을 떠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너의 미소를 "잘 있어, 또 만나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한 채 끊어질듯이 손을 흔들고 있어, 미안해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도록 진심으로 너에게 노래해, 고마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각자의 길을 걸어가 뒤돌아보지 않고 똑바로 Who not to you(누구도 아닌 너에게)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헤메다 상처입더라도 잊을 수 없는 우리들의 시간은 Shiny days

작사가가 jdk 소속이었던 것 때문인지 코테라 카나코가 마지막으로 jdk밴드 소속으로 참여한 정식 궤적 시리즈인 섬의 궤적 2의 엔딩곡 I'll remember you와 연관된듯한 가사가 많다. 정확히 말하면 상황 묘사 자체는 완전히 동일한데, 섬궤2 엔딩곡의 "설령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지라도"라는 안타까운 가사와 정 반대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라는 가사가 들어있는 안티테제격 음악에 가깝다. 앨범재킷은 이스인데 가사는 왜 궤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