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의 한 지점
2:8 가르마의 정석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앞 머리를 좌 우로 나눌 때, 머리카락이 나누어진 지점.
좌우로 나눈 비율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 고지식한 샐러리맨은 7:3 지점에 가르마를 탄다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1]
안녕 절망선생의 키츠 치리는 정확한 5:5 가르마이다.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
가르마 자비 참조.
- ↑ 흔히 한국에선 2:8 비율이라고 이대팔 가르마 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서는 7:3비율이라고 七三(시치산)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