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江景
2 强硬
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강경대응 할 때의 강경이다.
2.1 관련 항목
3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姜冏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위나라의 관료. 천수군의 공조로 강유의 아버지.
아들인 강유가 어렸을 때 강족과 융족의 반란이 일어나 직접 군 태수를 보호하다가 전쟁터에서 죽었으며, 그 덕분에 강유는 중랑의 직책을 얻어 군의 군사적인 일에 참여했다.
3.1 창작물에서
삼국전투기에서는 나루토의 나라 시카쿠로 등장해서 마초가 양주를 공격할 때 위강이 성을 지키다가 끝내 성문을 항복하는데, 마초가 군사들에게 위강의 목을 당장 베라고 하자 항장의 목을 베는 경우가 어디 있냐고 항의하면서 마초의 군사들을 상대로 양민학살을 시전하다가 옆에서 갑자기 나타난 방덕에게 살해당했고 그 목은 위강과 함께 걸렸다. 아무래도 태수를 보호하다 죽었다는 기록과 엮어서 출연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강경이 방덕에게 죽을 때 강유가 울면서 아빠라고 외쳤는데, 이 때 강유가 가려는 것을 강유의 어머니가 울면서 이를 말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참고로 이렇게 등장한 것 때문에 해당 화 댓글에는 미쳤다고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있는 진영에 투항하냐는 말이 있었는데, 위에서 보다시피 이민족 반란을 제압하다 죽은 것으로 마초에게 죽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작중에서 강유가 투항한 시점에 이미 마초는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