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의 강령술사에 대해서는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강령술사에 대해서는 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디아블로 3의 직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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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 성전사 | 악마사냥꾼 | 수도사 | 부두술사 | 마법사 | 강령술사 |
목차
1 개요
2016년 11월 5일 블리즈컨을 통해 공개된 신규 직업이다. 다 알겠지만 디아블로 2의 네크로맨서가 돌아온다. 성우도 영어판은 2와 동일한 마이클 매코너하이, 한국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줄을 연기한 정훈석이 그대로 맡는다. 다만, 디아블로3 에 등장할 강령술사는 디아블로2의 네크로맨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줄과 동일인물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라고 밝혔다. 2017년 캐릭터팩 형식으로 공개, 판매될 예정이다.
2 오프닝
3 배경설정
설정상 강령술사들은 라트마의 사제들이다. 자세한 설명은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s-1 참고.
4 게임 내 특징
강령술사는 어둠의 능력의 대가로 죽음의 힘 그 자체를 활용해 마법을 펼치고, 되살아난 전사들로 이루어진 막강한 군대를 지휘한다. 전작처럼 시체들을 폭발시킬 수도 있다. 특히 개발진은 시체 폭발은 반드시 포함될 거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개된 기술은 시체폭발 (Corpse Explosion), 해골 창 (Bone Spear), 피의 착취 (Siphon Blood), 피의 질주 (Blood Rush), 해골 소환 (Summon Skeletons) 등이며 블러드 골렘을 소환하거나 해골들이 한 곳에 모여 폭발하는 스킬도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전작에 비해 독의 전문가라는 느낌은 부두술사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자제한다고 하니 원작과 같은 독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대신 공개된 스킬을 보면 피와 정수를 흡수하거나 육체를 버리고 피를 빠르게 이동시켜 순간이동하는 등 흡혈귀의 이미지가 강조되었다.
소환수를 다루고 죽음과 밀접한 직업이라는 점에서 겹치는 점이 있는 부두술사와의 차별화를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진지하지만 치킨으로 변신하거나 좀비들의 어부바와 같이 엉뚱한 개그 요소가 있는 부두술사에 비해 좀 더 진지하고 쿨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이미지를 잡았다고 한다. 인게임 스킬에 있어서도 부가적인 아이템이 없는 한 소환을 한 이후 추가적인 컨트롤이 불가능한 부두술사에 비해 소환 스킬에 액티브와 패시브 효과를 부여해 좀 더 능동적인 전투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전용무기는 낫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사신들이 들고다니는 대낫(scythe) 등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1]
한 게임 기자의 체험기에 따르면 전작보다 전투가 더 스타일리쉬해졌다고 한다.#
4.1 전투 자원
강령술사의 자원은 정수(Essence)와 시체로 정수는 총량 200을 가지고 오직 기본 공격으로만 채울 수 있다.] 시연버전에서는 기본 공격 기술인 피의 착취로 정수를 회복할 수 있었다. 정수의 색상은 밝은 초록색과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으로 게임 내에서 유령들의 색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또한 강령술사는 몬스터가 죽으면서 발생하는 시체를 볼 수 있고 이를 자원으로 활용해 폭발시키는 등의 기술도 존재한다.
5 강령술사의 기술
- 강령술사(디아블로 3)/기술 항목 참조.
6 기술 및 아이템 세팅
6.1 기타 세팅
6.2 사장된 세팅
강령술사(디아블로 3)/사장된 세팅 항목 참고.
7 패치에 따른 평가
7.1 ?.?.? 패치
8 기타
- 야만용사에 이어 전작의 직업이 후속작에 등장했지만, 당시의 주인공이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줄과는 다른 인물이다. 전작의 주인공이 다시 등장할 경우 스토리적인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야만용사와 같다.
- 디아블로 3의 강령술사가 메탄처럼 줄과 사제지간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하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마스터 줄 스킨 설명에서 메탄을 유일한 제자로 두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 ↑ 이미 형변템으로 낫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