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화괴수 게라

GERA_II.png
이 사진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면 상당한 울덕력을 보유한 것

신장 : 30cm(거대화 전)~60m
체중 : 40kg(거대화 전)~2만t
출신지 : 이차원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

아크존의 3차원 세계 침략을 위한 비밀병기급 괴수. 평상시는 소형이지만 메타몰 시스템을 사용해서 거대화한다. 본래는 3차원 세계에서 거대화할 예정이었으나, 아크존의 요새로 침투한 야마토 타케시와 황천의 나라 주민들의 사보타주로 인해 메타몰 시스템이 오작동하면서 결국 이차원 세계에서 거대화해 울트라맨 80과 싸우게 된다. 입에서 화염을 발사하면서 80을 압박하는데 이때 배경에 불이 붙어서 그런지 전투씬의 연출이 꽤 멋지다. 최후는 훌라후프 광선을 받고 소멸.

디자인은 실험괴수 뮤의 슈트를 개조했다. 얼굴은 상당히 다른데, 전작 더 울트라맨 3화에 등장했던 분열괴수 와니고돈의 소형체와 비슷한 모양이다.[1] 울음소리는 고대괴수 고모라의 것을 유용했는데, 정작 본작에 등장한 고모라 II는 다른 울음소리를 사용했다.

본 에피소드가 대놓고 왜색이 강해서 수입되진 않았지만 한국 울트라 팬들에겐 어느정도 알려진 괴수다. 왜냐하면 비디오 뒷편에 게라와 싸우는 80의 모습이 있던지라 울트라맨 좀 봤다는 팬들이라면 어렴풋이 기억날만한 괴수. 마침 사진도 비디오 표지에 실렸던 그 장면이다.
  1. 재미있는 사실은 게라가 소형에서 거대화하는 괴수인데 뮤 또한 마이크로화에서 거대화된다는 점이다.실은 슈트 재탕이라서 가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