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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Jayceon Terrell Taylor (제이션 테럴 테일러) |
| 출생 | 1979년 11월 29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콤프턴 [1] |
| 국적 | 미국  |
| 신장 | 192cm 108kg |
| 직업 | 래퍼, 배우 |
| 데뷔 | 2005년 The Documentary |
| SNS |  >  > |
1 개요와 음악활동
매력젖인 사진이다
I'm sick of m********** talking about "the West died"놈들이 "웨스트사이드가 죽었다"라는 걸 듣는것도 이제 지겨워.
Can't you hear my heart beating?
내 심장뛰는 소리가 들려?
That's the m********* West side.
바로 이게 X발 West side
R.E.D - The City -中 (Feat.Kendrick Lamar)
스테이지 네임인 게임은 어렸을때부터 내기하는것을 좋아해 할머니가 붙여준 이름이다. 이 게임이 아니다 미국의 래퍼. 갱스터 랩 대중화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블러즈 갱단의 얼굴마담 격 래퍼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한껏 실력을 내뿜다가 형인 빅 페이스 100과 작업한 믹스테입을 들은 션 콤즈가 눈독을 들여 배드 보이 레코드로 영입될 뻔 했지만, 음악적 성향이 잘 맞는 닥터 드레의 애프터매스 레코드로 들어간다. 그리고 드레와 레코드 사장의 추천으로 50 센트가 이끄는 상당한 인기를 지닌 크루 G-유닛의 멤버가 된다.
데뷔 앨범 'The Documentary'는 곡명에 전설적인 래퍼들의 명반 이름들을 하나씩 집어넣어 자신도 그들과 대등한 래퍼가 될것임을 다짐하고 이 앨범은 미국 전역에서 크게 히트하게 된다. 하지만 이 앨범때문에 50 센트와의 사이는 벌어지게 된다.
애프터매스에서 쫒겨난 뒤로는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파생 레코드인 게펜 레코드로 옮기고 G-유닛과의 비프전을 벌이며, 2006년 'Doctor's Advocate'를 발매한 뒤, 50의 편을 들어주던 드레와 화해하게 된다.
그후 점차 게임은 초심을 잃었는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나, 2008년,뒤이어 'LAX'의 성공으로 오존 어워드에서 베스트 웨스트 코스트 랩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 발매한 The Documentary 2와 2.5가 호평을 받으며 게임의 건재함을 알렸다.
2 인생사
1979년 11월 29일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콤프턴[2]출생. 정말 가슴아프게 슬픈 유년시절을 보냈다. 일단 출신지부터 범죄율 높기로 유명한 캄튼이고 부모가 그 악명높은 크립스 갱단이다. 집안에는 총기와 탄알이 나뒹굴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어머니는 매춘부였고, 아버지는 헤로인 중독자였다.
어느날 어린 게임은 누이를 강간하려는 아버지를 쏴죽이려 했지만, 탄창이 비어서 도리어 역으로 아버지한테 구타당했다. 7살때 친구가 청소년들에게 옷과 신발로 시비가 붙다 목숨을 잃고, 부모가 구속당하고, 게임은 포스터 케어에 이송되어 15살동안 지냈으며 전자 오락, 농구에 심취하는데, 훗날 이것이 자신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양육원을 나오고 어머니와 같이 살며 컴튼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 그곳이 크립스 갱단의 나와바리인지라 학우들이 대부분 크립스 갱단 소속이었다. 그러나 게임은 작은형인 빅 페이스 100을 따라 시더 블록 파이루 블러즈에 입단하고 1999년 학교를 졸업해 워싱턴 주립 대학교에 들어가 농구을 비롯한 운동을 잘해 농구부 팀원으로 활동하거나 육상경기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마약 거래가 들통나 퇴학당한다.
결국 갱스터 짓으로 밥벌어먹는 신세가 되어 각종 범죄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집에서 마약 제조 중 손님으로 위장한 라이벌 갱단들에게 가슴에 총 5발을 맞고오랜 기간동안 병원 신세를 진 후 퇴원 뒤 갱단 활동을 접게 된다. 그리고 진로를 래퍼로 잡아 평소 존경해오던 N.W.A 멤버들의 랩을 들어가며 혼자서 랩을 독학한 뒤 음악가의 삶으로 들어선다.
3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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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ocumentary (2005) | Doctor's Advocate (2006) | LAX (2008) |
| 판매량[3] : 5,800,000 | 판매량 : 969,000 | 판매량 : 765,000 |
| 메타크리틱 점수 : 79점 | 메타크리틱 점수 : 73점 | 메타크리틱 점수 : 65점 |
| RIAA : X2 Platinum | BPI : GOLD | BPI : 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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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D. Album (2011) | Jesus Piece (2012) | The Documentary 2 (2015) | ||
| 판매량 : 390,000 | 판매량 : 362,000 | 판매량 : 116,000 | ||
| 메타크리틱 점수 : 61점 | 메타크리틱 점수 : 66점 | 메타크리틱 점수 : 7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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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0 센트와의 불화
5 기타
성질머리 더럽기로 유명해서 항상 시비가 자주 붙기로도 유명하다. 일단 한번 수틀리고보면 윗도리 탈의...드..드리겠습니다.다만 빈민가나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에 기부도 많이 하는등 자선사업도 활발하다.
에미넴과 50 센트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 두명처럼 주목 받으려고 디스전을 많이 일으키는걸로도 유명하다.
2014년 경에 손등에 타투를 커버업 했는데, 오른손은 마이크 타이슨,왼손은 무하마드 알리(...)로 하고, 본인의 SNS에 "판사가 다음번에 나한테 왜 40 glocc[4]을 팼냐고 물으면 "아니요 판사님, 제가 그러지 않았고 제 타이슨을 탓하세요" 라고 했다. 타투에 관해선 그의 몸에 타투를한 인물들은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투팍, Eazy-E, 닥터 드레, 그리고 위에 언급한 두명, 또 딸의 얼굴이 가슴팍에 있다.
장신이다. 스눕 독, 위즈 칼리파, 투 체인즈 다음으로 키가 크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