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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런거[1]
요가 자세의 하나.
고양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요가자세의 하나로서 척추의 탄력과 유연성을 길러주며,요통과 소화장애에도 도움이 되어 특히 여성의 신체에 특효약이 된다.
2 상세
본래 본 위키에는 시전하는 방법이 기재된 이미지가 있었으나 링크가 짤려버리는 바람에 알 수 없게 되었다. 추가바람
이 중 허리를 아래로 떨구고 머리와 엉덩이를 세우는 자세가 후배위로 유혹하는 모습을 연상시켜 많은 남성들에게 모에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걸 보고 싶어서 여자들 틈바구니에 끼어 요가를 배우러 다닌다는 용자가 있을 정도. 강남스타일에도 이 장면이 나온 바 있다.
요즘 내 남자가 식었다고 느끼는 여성이 있다면 그의 앞에서 시전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이 몸에 보약이 되는 좋은 일이므로 하루에 몇분정도 투자해서 흉내내보면 좋을듯
미국에서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적은 책에서는 저 자세에서 엉덩이를 올리고 머리를 낮추는 자세를 해서 미리 빼 놓으면(…) 긴장해서 방귀가 많이 나오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이름이 이름인만큼 고양이는 진짜 고양이자세를 잘한다. 고양이 특유의 유연성을 과시하며 허리가 하늘로 솟구칠듯 쭉 늘어난다. 사람이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고양이들도 주로 잠에서 깬 후에 스트레칭 삼아 고양이자세를 자주 취하는 듯하다.- ↑ 위 사진의 자세는 정확히는 고양이 등 펴기 자세라고 하며 고양이 자세의 변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