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개요
동네 사이사이를 가로지르는 좁은 길을 일컫는다. 골목길이라고도 부른다.
유럽의 도시에서는 쭉쭉 뻗은 골목을 흔히 볼 수 있지만 대개 무계획적인 개발이 자아낸 무질서하고 복잡한 형태를 특징으로 하여 영화 등을 보면 골목을 이용해 추적자들을 따돌리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거기에 청소, 유지보수 등의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지저분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가난한 경우가 많으며 달동네, 판잣촌, 함석 지붕 등이 흔했으며 지금도 애매하게 발전된 마을에 가면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밖에 잘 드러나지 않고 안쪽 깊숙히 위치한 뒷골목은 인적이 드문 경우가 많아 범죄의 현장으로도 자주 묘사된다. 하지만 동시에 뒷골목은 숨은 맛집 등의 명소가 위치한 장소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골목 벽에 벽화를 그려 미관상의 향상을 시도하기도 한다. 아예 마을 전체를 벽화로 도배하여 관광 수요를 기대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