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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래
1.1 신촌블루스의 곡
듣기
1989년 김현식이 신촌블루스에 합류해 부른 곡이며 엄인호가 작사,작곡했다.
김현식의 거친 탁성이 블루스 스타일의 사랑의 기쁨과 아쉬움을 표현해주고 있어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사실 이 곡을 먼저 부른 사람은 윤미선이라는 그 당시의 신인 가수였다.게다가 원래는 가벼운 댄스곡이였다고.듣기
다만 이 곡이 히트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훗날 엄인호에 의해 블루스 스타일로 편곡되면서 그때 성공했다고.
1.2 이재민의 노래
양동근이 2002년에 리메이크했다.
'리미와감자'가 홍콩반점이라는 곡으로 리메이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