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난기사단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가능 npc 성우는 이명선/나메카와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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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탄생한 긴급구호 전문 병사. 현재는 우스티우르, 카토빅 설원 지역에서 볼 수 있다.

1 개요

민첩체력기술지능매력합계추천 투자스탯고유스킬특화분야
606050703030300기술리서시테이션장총
캐릭터 소개테트라 4.3사태 이후 조직된 구호기관의 병사이다. 개척의 최전선에는 언제나 구난기사단이 있다. 총과 방패를 사용할 수 있는 디펜딩 가드와 디펜딩 샷 스탠스를 사용한다.
캐릭터 카드우스티우르에 파견된 [구난기사단]의 캐릭터 카드.
사용 가능한스탠스
노멀디펜딩 가드
디펜딩 샷
익스퍼트플린트락

고유 스킬은 리서시테이션. 퍼스트 에이드 스탠스의 리서시테이션과 동일하다.

2 설명

검과 장총, 총검을 사용 가능. 특이점이라면 팔에 방패 같은 것을 달고 있어서인지 스탠스에 블럭 확률이 붙어있다는 점. 여기에 장총을 들어도 하이 가드 스탠스의 스킬 가디언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방패 착용은 불가.

스탯 총합은 보통이지만, 설정이나 사용 빈도를 봤을 때는 결국 트루퍼, 솔저, 오슈인팬과 같은 라인의 양산형 캐릭터. 스탯 총합이야 비교적 높지만 그 뿐으로 스탠스가 매우 부실한 편. 나름 강화가 이루어져서 어떻게든 쓰려면 쓰는 다른 병사라인에 비해 도무지 어떻게 활용할 방법이 없다.

보통은 가렙용 혹은 컬렉팅 용도로 쓰인다. 로미나의 존재도 그런 경향을 가속화하는 편. 본디 체력만 높았던 스탯이 11년 3월 17일자로 보다 총캐에 어울리게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로미나의 하위호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영입할 수 있는 우스티우르 지역 버전의 기사단과 NPC로만 존재하는 설원 지역의 기사단은 서로 복장이 다르다. 가끔 설원 지역의 기사단 복장을 코스튬으로 원하는 유저도 있지만 특별히 구난기사단의 유저를 늘릴만한 요소라기엔 어렵다.

11년 7월자로 추가된 NPC 나탈리다리아는 구난기사단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들이다. 그나마 나탈리는 카토빅 설원 구난기사단을 컨셉으로 새로 디자인 했지만, 다리아는 일리에 출신의 장교라고 언급될 뿐 우스티우르 방면 구난기사단의 디자인에서 방패 떼고 상의 색만 변경한 일종의 헤드 스왑형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