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샤프
파일:그리픽스.jpg | |||||||||
분류 | 샤프 펜슬 | 제조사 | 모나미 | ||||||
심경 | 0.5mm | 정가 | 1500원 | ||||||
제조국가 | 한국 | 생산 시기 | 2008년 | ||||||
길이 | 14.6cm | 배럴 색상/재질 | 블랙/레드/블루/화이트 플라스틱 | ||||||
무게 | 약 8g | 노크 방식 | 후단 노크 | ||||||
촉 재질/슬리브 형태 | 금속 / 3.5 mm 제도용 슬리브 | 메커니즘 방식 | 금속 클러치/선단이 있어야 노크되는 방식 | ||||||
지우개 | 캡 트위스터 식 지우개 | 그립 재질 | 고무 |
모나미에서 생산했었던 샤프 펜슬이다. 현재는 단종. 이름은 제브라의 '드라픽스'와 유사하며 고무그립은 다소 헐렁한 느낌이 있는데 제트스트림과 같이 고무그립과 몸통 간에 요철을 두는 방식으로 그립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한다. 클립은 단단한 편. 유격은 별로 없다. 페인팅이 좀 조잡하며 플라스틱 몸통이 다소 싸구려의 느낌을 주지만 우리나라 샤프의 마지막 희망 같은 오글거리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가성비가 뛰어난 샤프. 상단의 캡을 화살표 방향으로 돌리면 2.2cm 정도의 지우개를 뽑을 수 있는데 그 질은 그닥 좋지 않으며 상단의 캡은 유격이 심해서 쓰기에 좋지 않다. 무게중심은 중간쯤에 잡혀있다. 싼티 나는 심경도계는 그립의 윗부분에 위치해있으며 분리는 불가능하다. HB,H,B,2B 를 표시할수 있지만 각인이 아닌 스티커로 처리되었기 때문에 스티커가 일어나는 (...) 경우도 있다.
1.1 2015년형
파일:2015101311344452238 00 557.jpg
정가 | 2000원 | 생산 시기 | 2015년 | ||||||
길이 | 14.4cm | 배럴 색상/재질 | 글레이셔그레이/루사이트그린/커스터드옐로우/스트로베리아이스 플라스틱 | ||||||
무게 | 추가바람 | 노크 방식 | 후단 노크 | ||||||
촉 재질/슬리브 형태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메커니즘 방식 | 추가바람/추가바람 |
일단 조잡한 느낌의 은색 페인트 대신 회색 페인트로 깔끔하게 제품명을 새겼다는 것, 몸통 색을 그냥 회색 초록색 하면 될 것을 쓸데없이 긴 4가지 색으로 다원화한 것 등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신 가격은 500원 상승. 성능은 좋은 편이다.
일본 OEM 제품이라는 의심을 받는 제품인데, 코토부키 산하 수한 ODM 제품중에서 트위스트 지우개를 장착한 제품들이 있기 때문. 다만 고무 그립의 마감이 약간 조잡한 편.
2 지우개
일반적인 하드타입 플라스틱 지우개로 아인지우개와 마찬가지로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지우개중 하나. 스몰사이즈, 빅 사이즈가 있는데 각각 300, 500 원이다.
3 샤프심
정가는 300원으로 구형은 60 mm에 24개입, 신형은 60 mm에 40개입으로 양이 더 늘어났다. 동아연필의 세라믹 시리즈보다는 동일한 가격대에 훨씬 좋은 퀄리티로 호평을 받는다. 심이 비교적 연한 게 흠.
샤프심통은 세라믹 시리즈보다 담을 수 있는 양이 적어서 여러 개를 사고 샤프심통 하나에 샤프심을 몰아주는 짓은 할 수 없다. 물론 대부분의 샤프심이 불가능한 짓이긴 하지만 그리픽스의 샤프심통은 특유의 구조상 원래 들어있는 정도 이상은 거의 넣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