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랑열전의 등장인물.
신룡문의 촉망받는 1제자로, 묘사를 보면 제대로 된 전투씬등은 전혀 안 나왔으므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나 나이가 문제인지 뭔진 몰라도 무림오성의 한축으로 끼지는 못한다.[1]
저잣거리에서 연오랑과 첫 대면시, 기도가 범상치 않다며 떡밥을 풍겼으나 그저 그렇게 공기가 되어갔다. 심지어 전투씬도 딱 한번 나오는데 그것마저 부실해서 못봐줄 지경. 구마소와 연오랑의 대결부터는 해설&병풍 으로 완벽히 전향한다(...).
- ↑ 비소광을 바른 초반의 연오랑이 긴장할 정도면 적어도 홍군이나 비소광보다는 강할 것이다. 문제는 포스 가득하게 첫 등장을 한것과 달리 구마소가 월하랑의 내공을 흡수하자 쫄아버린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