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imc 게임즈의 부사장이자 게임 제작자. 펜네임은 김쌕쌕[1]. 1세대 개발자. 본업은 병아리 감별사라고 한다.

1992년 SoundTeMP의 초기 설립멤버로 그가 개발한 게임의 음악이 유독 도드라지는 것은 직접 참여하거나 전설급 인맥을 끌어들이기 때문으로 보인다[2].

대표작은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있고 2015년 현재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기획과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리고 처참하게 말아처먹고있다.
악튜러스 후일담(개인블로그)

라그나로크 개발 후일담(개인블로그)
  1.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식 까페에서 사용한다. 블로그에 따르면 키우는 토끼의 이름이라고 한다.
  2. SoundTeMP, SFA, ESTi, 쿠보타 오사무, 김준성 같은 유명 뮤지션들이 항상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