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일등당첨)

일등당첨의 등장인물.

1 개요

최대복의 개인 경호원이다. 전직 북한특수부대원이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탈북해서 대한민국에 유입되었다. 그 이후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며 살다가 최대복과 박보형에게 발견되었고 그 이후 최대복의 개인 경호원으로 고용되었다.그리고 최대복이 재산을 다 내줘서 빈털털이가 되고도 불구하고 평생 최대복의 개인경호원이 되었다.

싸움실력이 어마무지해서 세계관 최강자이다. 키가 180cm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한쪽 눈에 칼자국이 있어서 대단히 무서운 인상이다. 하지만 의리가 있다.

2 작중 행적

14회에서 동네 패스트푸드점에서 구걸하며 등장한 거지. 마음 착한 박보형이 포장도 뜯지 않은 햄버거를 준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최대복이 어상과 부하들한테 구타를 당하는데 은혜를 갚으려는 건지 최대복을 구출해준다. 특히 동작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공격력, 방어력 모두 매우 높다. 이후 최대복의 보디가드로 일해달라고 부탁하나 거절한다. 독자들한테서 많이 언급되었으나 엑스트라에서 탈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였으나...

20회에서 선배들에게 구타당하는 최대복을 구해주고 병원으로 옮겨주며 다시 등장. 자기 가족들이 살아있는 걸 알고 돈이 필요하다며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최대복이 너무 꾀죄죄하니 깔끔하게 하고 오라고 하는데, 프롤로그에 나온 최대복의 개인 경호원과 동일인물이며 작중 최강자 중 한명이다. 용태가 갖고 있던 사진으로 봐서는 북한에 있었다고 추정되기도 하고, 33화에서 연변에서 왔냐는 말에 근거한, 조선족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결국 전 북한군 특수부대원임이 확인되었다. 최대복의 돈 일부를 가지고 작두와 통화를 하게 되는데...그리고 작두의 부하들을 처리하면서 신갑부에게 응급처치를 해주고 떠난다. 그리고 최대복에게 돈을 허락없이 가져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아마 돈은 부하들을 응징하면서 다시 회수해 온 듯 하다. 계작두의 조선족 부하 화륜과 접전을 벌인 적이 있다. 결판은 나지 않았지만 화륜과 비슷한 싸움실력을 가진 듯하다.[1]오기락은 이런 용태에게 신경전을 벌이며 깝친다. 최대복이 이성을 잃자 판단력을 잃은 모습을 보여주면 최대복을 떠나겠다고 경고한다.

작두의 말로는 가족 일로 자신에게 협력한다고 하는데, 한심영에게 자신은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는다고 해서 약속을 한 것이었으나 다른 사람들이 너무 다친다고 분노하였고 대복에게 사건의 전말을 다 털어놓은 다음, 화륜과 접전 끝에 승리하게 된다. 그런데 계작두에게서 자신의 가족들이 이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머리끝까지 분노해서 계작두를 그야말로 떡이 되도록 두들겨팼다.71화에서는 강형사에게 총을 팔에 맞고 괴로워했다.화륜의 죽음에 분노한 모습도 보였다.72화에서는 다친 팔을 지혈하고 혼자서 무쌍찍는다.대단한 인물.불길서 박미옥을 구하려 했으나 대복이를 구해달라는 미옥의 부탁으로 대복이를 구해주고 미옥을 구하려 가려고하나 건물이 폭발하는 탓에 실패.

막화에서는 대복이 차린 횟집에서 일하고 있다.진상손님이 오면 무슨 일이야?하고 칼들고 나가는것은 압권. 화륜과 호각이지만 화륜이 죽는 와중에도 용태는 끝까지 살아남았고 결국 세계관 최강자가 되어 버렸다.
  1. 다만 화륜의 목적은 경고 뿐이었으므로 봐줬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