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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이름 | 김재한 (金在漢 / Kim Jae-Han) |
생년월일 | 1947년 4월 1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경상북도 금릉군[1]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신체조건 | 190 cm |
유스팀 | 김천고등학교 |
선수시절 소속팀 | 제일모직 축구단 (1967) 건국대학교 (1968~1971) 한국주택은행 (1972~1975) 세이코 SA (1976~1977) 한국주택은행 (1977~1979) |
국가대표 | 57경기 33골 |
감독 커리어 | 한국주택은행 감독 (1980~1989) |
2 개요
김재한(좌측)과 김진국(우측)의 현역 선수 시절 사진.
김재한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로 싸카(SSAKA)스포츠 사장이자 2007년부터 대한축구협회의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72년부터 79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차범근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주로 190cm가 넘는 키를 활용하여 포스트 플레이에 능했다.[2] 현역 은퇴 이후 주택은행 축구단 코치로 지도자를 시작하여 이후 감독으로 1989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이후 주택은행 영업부 부장으로 부임하여 본격적인 은행업무를 보았고, 2005년 싸카스포츠로 이직해 부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07년부터 사장에 올랐다.
A매치 57경기 출장 33골 득점인데 경기당 평균 득점률이 0.58%로 대한민국 A매치 득점랭킹 순위권에서는 최고의 득점률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