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澤浩[1]. 1900-1967.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2 생애
1900년에 후쿠시마에서 태어났다. 일본해군병학교 49기 출신[2]이다. 제5전대장 참모와 해군성 인사국 등에서 근무하던 중에 종전을 맞았다. 일본군 해군으로 최종 계급은 대좌였다.
그후 Y위원회에서 근무하다가
해상경비대가 발족하면서 1952년에 복귀했고
해상막료부장을 지냈다. 1954년에
야마자키 고고로가
해상막료장에서 물러나면서 2대 해상막료장이 되었다. 1958년에 퇴임했다. 후임자는
이하라 미쓰구였다.
- ↑ '나가사와 고'로 읽을 수도 있다.
- ↑ 일본육군사관학교로 치면 34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