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텔레토비
꼬꼬마 텔레토비 | |||||||||||||||||||||||||||||||||||||||||||||||||||||||||||||||||||||||||||||||||||||||||||||||||||
보라돌이 | 뚜비 | 나나 | 뽀 |
이름 | 나나 | |
본명 | Laa Laa | |
색깔 | 노란색 | |
안테나 | 동그랗게 말린 모양 | |
아이템 | 탱탱볼 | |
더빙 | 니키 스메들리 | 파일:Attachment/United States.png |
최덕희 |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 |
故 콘도 레이코 | 파일:Attachment/20px-Japan Flag.png |
세 번째 텔레토비 나나
나나는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여자 아이[1]이다. 그런데 정작 음치 목록에 얘가 있다. 뭐지?[2] 텔레토비에서는 보라돌이와 뚜비에 이어서 키가 세번째로 크다.[3]
모션 배우는 니키 스메들리(Nikky Smedley).
뚜비와의 에피소드가 많은 편이라 커플로 엮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 더빙을 맡은 최덕희는 라디오에서 "아들의 학부모 참관회에서 다른 학부모들로 인해 얼떨결에 나나를 맡은 배우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고 한다.
뽀의 킥보드에 대응하는 무기아이템은 탱탱볼. 탱탱볼의 탄력이 굉장하다. 탱탱볼을 한 번 튕기면 하늘까지 날아가며, 땅에 다시 떨어질 때까지 5초가 넘게 걸린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