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냐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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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이스나미르의 기사 가문. 대마법사 에제키엘 나르시냐크의 등장 이전에는 무슨 집안이었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이후 확실한 이스나미르의 유력가로 자리잡았다. 귀족은 아니지만 웬만한 귀족 못지 않은 세력을 보유하고 영지도 가지고 있다. 님-나르시냐크 구원 기사단의 단장직이 세습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거의 독점하면서 기사단을 거의 나르시냐크 가문의 독립왕국에 가까운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

에제키엘이 검과 마법에 모두 능숙했던 만큼 가문의 문장은 검과 지팡이가 교차한 모습이다. 에제키엘의 죽음 이후 마법이 사라져서 후손들은 마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뛰어난 검술 재능은 여전히 물려받은 듯하다. 가문 대대로 물려받는 검이 있는데, 작중에서는 하르얀 나르시냐크가 마지막으로 사용하였고, 그의 죽음 이후 나르디가 보관하다가 파비안에게 넘겨 주었다.

이유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자가 매우 강력하다(...). 부자 지간인 아르킨과 파비안이 같은 사람의 청년과 중년 모습처럼 닮은 것은 무론이고, 그 두 사람은 200년 전 조상인 에제키엘과도 너무나 닮았다고 한다. 특유의 검푸른색 머리카락도 에제키엘 이래로 파비안 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2 나르시냐크 가문에 속한 캐릭터

  1. 아버지의 성을 따면 원래 이 이름이지만, 본인은 어머니의 성을 딴 파비안 크리스차넨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