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目 ナナ(なつめ ナナ)
외래어 표기법대로 적으면 '나쓰메 나나'가 맞다.
생년월일: 1980년 1월 23일[1] |
키: 163㎝ |
신체 치수(㎝): 90(G컵) / 88 / 85 |
출생지: 일본 오사카 |
혈액형: O형 |
일본의 AV 배우였으나 2007년 10월부로 은퇴하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AV 배우 시절에는 특유의 남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외모로 인기가 꽤 많았다.
은퇴 후에는 B급 영화를 중심으로 출연하고 있는데, AV배우 출신이라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연기력이 달린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엔 연기력 검증을 받으려고 하는지 작품 내에서 실제로 삭발까지하는 연기투혼을 보여주었다.
여담이지만, AV남우 80여명을 상대로하는 부카케물 촬영 중에 정액이 눈에 들어가서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이 있어서 얼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출연 AV 누적 총 매출액이 30억엔이 넘었으나 성과급이 아니라 월급제라서 전성기 월급이 100만엔 미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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