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주머니

1 개요

낙하주머니는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에서 드롭 포드처럼 하늘에서 저그유닛을 투하할 때 쓰이는 개체이다.

2 특징

한번 낙하되면 사라지며, 투하하면 투하된 자리에 영구적으로 점막이 생기며, 가끔 건물을 낙하시키기도 한다.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는 거대괴수에서 낙하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

3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는 거대괴수에서 아주 떼거지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지어 철로 된 단단한 바닥도 뚫어버린다!

수백 개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거대괴수에는 낙하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것 같다는 추측도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 침공에서는 코랄의 상공에 있는 전투기들을 요격시키기 위해서 부패주둥이를 보호해야 하는데, 이 때 부패주둥이를 수송하는 일을 하며, 중간중간 요격되어 떨어지기도 한다.

파일:WCVtkjY.png
진화 임무에서는 [2]매우 많이 쓴다. 가격이 얼마나 싸길래?

4 예외

맹독충-사냥꾼변종 진화때에는 땅굴벌레를 사용해서 한번에 수송하기도 하며,
무리어미 킬리사의 수송장면

바로 위의 사진처럼 무리어미 킬리사가시지옥 진화임무 때, 대군주를 타고 정수를 흡수하려 오기도 했다.그냥 데하카 보내면 안되나 정수 훔치고 튈지도
  1. 켐페인에서만 나오며, 여러 켐페인에서 지원병력을 보낼 때 나온다.
  2. 랩터 진화할 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