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익천

娘溺泉

란마 1/2주천향 내에 위치한 샘.

1500년 전, 아름다운 외모의 소녀가 빠져 죽은 곳이라 한다. 이후로 이곳에 빠진 사람 및 동물은 모두 여자가 된다. 미소녀를 양산해 낼 수 있는 경이로운 연못.

여익천이 아닌것에 주목하자. 남익천은 그냥 남자로 만들어주지만 낭익천은 소녀로 만들어준다. 사실 원작에서는 '젊은 여자가 빠져 죽었다는 비극적인 샘 若い娘がおぼれた悲劇的な泉' 라고만 나올 뿐 아름다운 소녀라는 얘기는 없다(...) 그래도 빠진 사람들은 전부 미소녀가 됐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사오토메 란마가 이곳에 빠졌으며, 후에 등장하는 적인 허브도 이곳에 빠졌다.

사실 모에성을 떠나서 주천향에 있는 수많은 샘 중 남익천과 더불어 그나마 페널티가 가장 적은 곳(...)

모순이 하나 있다면, 샘을 새로 파서 아카네를 빠뜨리면 아카네 익천이 만들어 지는데 낭익천은 빠진 인물의 상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여성화 되어 나온다.스포닝 풀?죽어야 種개념이 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메모리가 손상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