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위피폰

2007년 KT에서 "WIPI의무 탑제"가 논란이되자 WIPI를 제거하여 출시한 휴대전화 이다.
WIPI를 사용할수 없으므로 WAP브라우저와 관련서비스(Fimm, 멀티팩)가 제거된것[1]과 mp3[2]를 그냥넣을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1 기종

LG와 팬택에서만 출시했으며 삼성에서는 출시하지 않았다.왜냐하면...

2 문제점

2.1 KH1200 JavaME앱 실행 제한

JavaME앱을 실행할수 있다는게 논란이 되자[5] LG[6]에서 JavaME앱이 실행되는게 아니꼬왔는지 실행을 못하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였다.

2.2 판매중단 논란

논위피폰이 라이트유저들을 상대로 인기를 끌자[7] KT에서 판매를 중단했는데 이유가 역시나 Fimm/멀티팩, MagicN서비스에 대한 수익감소나 후에 나올 iPhone 3G/3Gs같은 스마트폰으로 대체할수있어서 중단했다는 추측이 있었다.

실제로 2009년 9월 WIPI의 의무탑재가 폐지되면서 논위피폰은 빠르게 iOS/Android스마트폰으로 대체되었으며 WAP서비스가 축소되자 2014년에 출시된 SM-B510이나 LL9945같은 피처폰에서도 WIPI와 WAP서비스는 탑제되지 않았다.[8]
  1. 블루투스 테더링과 전화접속같은 제한적 데이터 네트워크접속은 가능하다.
  2. 벨소리지정도 가능하다.
  3. 컴투스의 게임 2종류가 기본으로 탑제되어있다. 전솔했듯이 WIPI와 WAP브라우저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4. 해외판 모델을 WAP브라우저 제거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수정을 거치지 않은 유일한 모델이였지만 2년뒤에 iPhone 3G/3Gs가 출시되었다.
  5. 2007년이면 저작권법이 개정되고나서 2년뒤다.그러나 해외에선 잘만 넣고다디는데 한국만 이러는거 보면....
  6. 원인 제공은 Fimm/멀티팩이랑 MagicN서비스의 수익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KT일수도 있다.그레서 삼성 마스터에 WAP브라우저가...(근데 이건 U+기종도 제거되지 않았다...)
  7. 애초에 데이터요금제는 헤비유저와 청소년(알요금제에 데이터/정보이용료가 포함되서 소진된다.)의 전유물이였다.
  8. SM-B510은 SKT기종을 제외한 KT, LGU+기종은 WAP기능을 사용할수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