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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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디바이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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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II까지 사용된 이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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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부터 갤럭시 노트4[1]까지 사용된 로고. Samsung에 새 전용 라틴문자 글꼴[2]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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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부터 변경된 로고. 삼성 (Samsung) 부분이 삼성그룹의 워드마크로 변경되고, 삼성전자의 라틴문자 제품 워드마크도 이 즈음에 Sharp Sans로 통일했다.
파일:Attachment/logo 3.gif파일:Attachment/gulogo.jpg
안드로이드 4.0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했던 슬로건 로고.[3]4.0 이전 舊 슬로건 [4]

1 개요

삼성전자의 심장이자 자존심

옴니아가 키운 싸나이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삼성전자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PMP, 카메라 브랜드. 이름의 유래는 은하라는 뜻의 영단어 Galaxy.

이 브랜드로 인해 노키아가 추락하고[5] 2016년 현재 삼성이 전세계 휴대폰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해외에서는 삼성 휴대폰이 안드로이드 폰의 대명사로 군림한다.[6]. 아이폰 유저가 자신의 기기를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폰이라 부르는 것에 익숙한 것 처럼, 해외 갤럭시 유저들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갤럭시, 혹은 삼성 갤럭시라 부른다. 네이밍 마케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다른 기업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하면 상당한 인지도다. 윈도우 진영에서는 루미아가 이러한 위치에 해당한다.

미국에서의 슬로건은 갤럭시 S II 광고 이후부터 "The next big thing is here"를 사용한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의 한자 상표 표기가 좀 오락가락했는데, 처음엔 그냥 번역해서 은하(银河)라고 했었다. 그러나 얼마 안가 "盖世"라는 두 글자 단어로 음차한 걸 사용했다. 그러다 그냥 Galaxy로 밀고 가는 듯 하다, 갤럭시 S6부터는 "盖乐世"(세계를 즐거이 덮다라는 의미이다.)를 사용하고 있다. 잘 아는 분이 좀 더 추가바람.

일본에서는 국수주의 등으로 한국 기업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삼성전자'라는 이름을 숨기고 'Galaxy' 브랜드만을 전면에 내세우는 Brand Focusing 전략을 사용한다.[7]


국내 첫 제품인 갤럭시 A[8]는 갤럭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갤럭시+Android' 기기였으며, 바로 아이폰 4와 KT에 대항하는 갤럭시 S(갤럭시+SKT[9])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계속해서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PMP인 갤럭시 플레이어, 아이패드에 대응하는 태블릿 컴퓨터 갤럭시 탭을 내놓았다.

2011년 8월 24일, 갤럭시 시리즈에 네이밍 전략이 도입되었다.# 플래그쉽에서 보급형 순으로 S - R - W - M - Y 로 정해졌으며, 뜻은 각각 Super Smart, Royal, Wonder, Magical, Young이다. 하지만 2014년 기준 유지되는 것은 Super Smart뿐이었다. 보급형은 없는 주제에 있어보여야 하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르다 이전과는' 하면서 네이밍 계승을 거부하기 때문(...)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의 네이밍 이력 참고.

하지만 2015년 들어 이 네이밍 전략이 다시 부분적으로 부활하고 있는 듯한 조짐이 보인다. S라인업은 과거와 같지만, A를 시작으로, E, J까지 나와있다. 굳이 끼워 맞춘다면, A는 과거 S-R-W-M-Y 시절의 R과 비슷한 위치고, E는 W, J는 M과 비슷한 등급이다. 이외 라인업은 후술하는 시리즈 목록을 참고.

2011년 9월, 갤럭시 노트를 런칭하면서 '노트' 카테고리가 브랜드에 포함된다.

2012년 8월 30일, IFA 2012 에서 갤럭시 카메라를 공개하였다.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기 퍼포먼스에는 만족해 하지만, 디자인과 재질에는 불만이 많은 듯 하다. 특히 외국에서 이런 경향이 심하다. 플라스틱이나 폴리카보네이트 등 상당히 얇고 가볍고 윤기가 나는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탈, 케블라, 글래스 등의 재질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싸구려 같아 보인다는 것. 국내에는 이런 불만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최근 들어서 커지고 있다.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가죽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해당논란에 정점을 찍은 흑역사가 등장하며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자 삼성 디자인 담당자가 "명품 스토어에 가면 이게 요즘 트렌드다."라는(..) 을 하였고 결국 디자인 부서를 통째로 물갈이 해버리는 초강수를 두고 갤럭시 알파를 기점으로 메탈 프레임을 넣더니, 디자인 특화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를 거쳐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부터 확 바뀐 디자인으로 정점을 찍었다. [10]

별명은 기종에 따라 갤스, 갤투, 갤놋, 갤삼 등.
그 외에는 걘역시 등이 있다.

자체생산이며 생산량이 월등히 높은 삼성전자 답게 기기 라인업이 매우 다양하다. 물론 풀터치 바 형이 메인이지만 시장 성격에 따라 물리 쿼티 자판 탑재 바 타입 모델, 물리 쿼티 자판 탑재 가로 슬라이드 타입 모델, 방수 특화 러기드폰[11]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폴더형 스마트폰 역시 존재한다. 다만, 이는 중국 차이나텔레콤으로만 중점적으로 공급된다.[12] 그 중에서도 중국 고위층을 대상으로 계획된 모델들을 따로 심계천하[13]로 갤럭시 시리즈에 포함시키지 않고 출시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다만 최근에는 '효도폰' 마케팅이 흥하면서 국내 통신사들도 폴더형 스마트폰을 팔고 있고, 차이나 텔레콤의 성공을 보고 경쟁사들도 따라했다.

2013년 7월 생산 제품부터 언락 모델이 DVD 영화나 닌텐도 3DS 처럼 지역 코드가 걸려있다고 한다.# SIM 락을 해제해도 기기 차원에서 적용되는 별개의 제한이다. 유럽-아프리카-아시아가 하나로 묶이고 아메리카 대륙, 호주로 나뉜다고 한다. 삼성전자에서는 물류 관리와 지역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혼란방지 때문에 걸었다고 한다.

2014년 12월 한국 내수품에서 리퍼 부품을 신품 만드는데 사용했다는 내부고발루머가 터져서 네티즌 사이에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졌으나, 하필 그 말을 한 사람이 신뢰할 수 없을 정도의 전적[14]을 쌓기도 했고 삼성 관계자라면 틀릴 수 없는 용어를 틀렸고 결정적으로 자기 사원증이라고 올린 사진이 포샵질이었다[15]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헛소리로 분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문서 참고.

2 탑재 AP

기기에 탑재되는 AP가 타 제조사와 비교하면 매우 다양하다. 본격 잡식성의 본좌를 보여주는 삼성.

2010년 ~ 2011년 스마트폰 출시 초기에는 플래그쉽 모델은 자사의 AP인 삼성전자 엑시노스를, 중급 모델에는 TI OMAP, nVIDIA Tegra, 보급형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했지만, TI가 모바일 AP 사업을 철수하고 퀄컴 스냅드래곤이 과거와는 다르게 폭풍성장함에 따라 2012년 이후에는 플래그쉽 모델에는 역시 자사의 AP인 삼성전자 엑시노스퀄컴 스냅드래곤 800대 시리즈를, 중상급 모델에는 주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시리즈, 중급모델에는 주로 ST에릭슨 NovaThor[16], 하급모델에는 주로 Broadcom BCM 라인업을 사용하고 있다.[17] 그리고 기어코 인텔의 Atom까지 젓가락을 얹고 말았다!!!!이러다 락칩까지 손대려고?

2.1 현재까지 삼성이 채용하거나 사용했던 AP

2.2 삼성이 사용해보지 않은 AP

3 시리즈 목록

4 OS 업그레이드 제공

  • 사후지원과 OS 업그레이드는 의미가 약간 다르므로 여기서는 OS 업그레이드라 언급한다.

갤럭시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정줄 놓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른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뽑을 수 있다. 다른 국내 안드로이드 모바일 제조사들이 바로 전버전 OS 업그레이드도 제때 못맞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반면, 갤럭시는 새로 나온 OS가 있으면 빠르게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었다.

다만 과거 기준으로는 상당한 속도였으나 요즘은 따라잡힌 편이다. 사실 많은 회사들의 하드웨어 상향평준화와 더불어 출시하는 제품수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지원할 기기가 적어지자 모두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고 있어서 그렇다. 물론 구형 기기에 적용하자면 갤럭시의 업그레이드는 빠른 거 맞다. 물론 빠르기만 빠르고 버그 안 잡아주는게 많지만 특히 S II 때 운전자모드 버그

실제로 2.1 (Eclair) 버전으로 출시하여 2.3 (Gingerbread) 버전까지 올라간 기기는 레퍼런스인 넥서스원을 제외하면 갤럭시 A갤럭시 S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동스펙으로 4.0 (Icecream Sandwich) 버전 까지 올라간 옵티머스 블랙 등과 비교를 당하기는 하지만, 이 둘의 출시 간격은 약 1년이었으며 옵블랙은 2.2 (Froyo)로 출시를 했었다. 정작 같은 시기에 나온 옵티머스 Q는 1.6 (Donut)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옵티머스 Z 또한 2.2 버전에서 멈추었다. 어찌되었든 다른 제조사의 기기 사용자들이 부러워했던 GB 업그레이드는 OS가 공개되고 1년도 채 넘지 않는 2011년 7월 22일에 마쳐졌다. 이 같은 경이로운 업그레이드외 최적화에 탄복한 사용자들은 이를 삼퍼런스[31]라고 칭송했었다.

또한 정 지원이 안되면 어떻게 비슷한 짓이라도 해서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물론 너무 빠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버그와 발적화가 터지기도 하지만(…), 다시 빠른 수정을 내놓곤 하니, 업데이트 나왔다고 바로 올리지 않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올리면 기분 좋은 업데이트가 가능하였다(…). 다만 그 조금만의 기준이 수 개월인건 함정

다만 보급형 기기 및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는 빈도가 현저히 적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M 스타일의 경우가 있다.[32] 결국 네덜란드에서 이러한 불만이 터져나왔고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걸었다.

2014년 후반 기준으로 삼성의 업그레이드가 점점 다른 의미로 주목받는 중이다. 바로 발적화(...). 이전의 다른 회사들의 극악한 업그레이드에서는 삼성의 빠른 OS 지원이 눈에 띄었는데, 이젠 좀 사정이 달라졌다. 최대한 OS 자체를 가볍게 만드려는 구글의 행보와는 정 반대로 터치위즈가 가면 갈수록 느려지고 무거워지고 온갖 버그가 심해진다. 어지간했으면 갤럭시 S III 이후로 영원히 묻힐 줄 알았던 삼적화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다. 지금은 아직 삼성의 과거의 이미지가 남아서 괜찮지만 이게 지속된다면...

또 하나는, UI를 그대로 두고 버전 숫자만 올려준다. 이게 꽤 구형기기면은 그래도 이해가 갈텐데 심지어 바로 한 세대 이전에 나온 플래그쉽 스마트폰도 예외없이 UI 업그레이드가 누락된다. 타 회사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때, 새 UI를 만들었다면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최대한 바로바로 적용시켜주는 현 상황과 완전히 반대방향을 달리는 중이다. 다음 세대 플래그쉽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말도 있지만, 스펙은 하등 차이도 안 나고 서로 OS 버전도 똑같은데 구형 UI를 써야만하는 이전 세대 유저는 짜증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 게다가 그 짓을 하는게 업그레이드를 잘 해준다고 호평일색이 날아드는 삼성전자라면 더 할 말이 없다. 다행히도 롤리팝업뎃때는 바꿔줬다.

또한,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취급하는 듯한 오류투성이 업그레이드도 대두되는 문제. 이 문제는 갤럭시 S III 때 정점을 찍고, 갤럭시 노트3에 오면서 다시 언급되는 문제이다. 업그레이드는 엄청나게 빠른데, 다운로드 받은 앱은 커녕 기본 탑제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자잘한 오류를 쏟아내고 있다. 요즘은 갤럭시 앱스에서 삼성에서 만든앱을 배포하고 있다. 혹시 업그레이드후 문제가 생긴다면 확인해보자.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부터 베타테스터가 운영 된다고 한다.

이러한 의견은 5.0 롤리팝에서 절정을 맞았다. 롤리팝의 AOSP 자체의 램 누수와 겹처서 삼성의 자체적인 메모리 커스텀으로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할 정도의 리프레쉬가 거의 모든 롤리팝 업데이트 기기에 일어나고 있다. 원래 문제가 있는 AOSP코드에 더해서 삼성이 커스텀한 부분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여 타 제조사보다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 업데이트 속도는 이전과 비교 할 수 없이 늦어지고 있는데, 2014년 말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4 기종과, 소니가 2013년 말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Z1[33]이 같은 시기에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를 받았다.[34] 2015년 말 발표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도 이 점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데, 마침 LG가 2015년 전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LG G4와 2014년 플래그십 모델인 LG G3(+ LG G3 Cat.6)까지 발빠르게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하고 화웨이, ZTE, HTC, 샤오미(...)마저 일부 플레그쉽 제품들이 서서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갤럭시는 정식 펌웨어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더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

한 마디로, 과거에는 최고가 맞았었지만 점점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
이제는 타 화사들도 모두 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상황인지라 이 상태로는 제아무리 삼성이라도 이미지 타격을 받을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 실제로 2015년 초반부터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 둥지에서 불만을 드러나고 있다.

마시멜로의 다음 버전인 N 프리뷰버전이 나온 상황에서 아직도 업데이트 예정기기가 많을 뿐 더러 업데이트 예정역시 감감 무소식이다.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는 빠른 업데이트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내역 문서를 참조.

여담으로 글로벌 출시 기기의 커스텀롬 지원이 빵빵한 편이다. 이전에는 CM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었고, 관계가 시들해진 지금도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많은 사용자 층이 있는 기기기 때문에 CM공식 지원 기기가 많다. 특히나 삼성의 테블릿쪽의 업데이트는 폰 보다 지진부진 한 관계로(...) [35] Wi-Fi 버전의 테블릿은 거진 넥서스급 지원을 받으니 업데이트에 목마른 사용자라면 참고하자.

5 제품 목록

6 네이밍 법칙

글로벌 모델의 경우 기기의 등급에 따라서 모델명을 엄격하게 분류해 놓은 시리즈로도 유명하다.[36] 이 덕분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삼성전자의 기기들이 벤치마크 등을 통해서 유출되면 대충 어디 클래스인지 금방 알 수 있다.

  • GT-I9XXX : 플래그쉽 기종들이나 그에 준하는 모델, 플래그쉽의 파생형 모델[37]
  • GT-I8XXX : 미드레인지 모델.[38]
  • GT-SXXXX : 로우엔드 모델.[39]
  • GT-BXXXX : 물리 쿼티 자판 탑재 모델.
  • GT-PXXXX : 태블릿 컴퓨터 모델.
  • GT-NXXXX : 노트 시리즈.[40]

보통 맨 끝자리 숫자는 기기의 특징을 나타낸다. 0은 WCDMA 모델, 2는 듀얼심 모델, 5는 LTE 모델, 8은 TD-SCDMA, 9는 CDMA 모델이 사용하고 있다. 태블릿 컴퓨터의 경우에는 0은 Wi-Fi 단일 모델을 나타내며, WCDMA 모델은 1로 대체하고있다. 이외에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GSM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GH-' 네이밍[41]CDMA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CH-' 네이밍[42], 그리고 PCS[43]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PH-' 네이밍[44] 등이 있다. 이 네이밍들은 한국과 미국 등 이동통신사의 권한이 강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단, 'SCH-' 네이밍의 경우 전세계를 막론하고 그냥 CDMA 통신을 주력으로 사용하면 사용되었다.

2013년 4월 부터 벤치마크 등을 통해 유출된 삼성전자의 디바이스명이 기존 'GT-'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고, 'SM-'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6월을 기점으로 해서 'SM-' 네이밍으로 넘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국 내수용에만 존재하던 이동통신사 코드가 미국과 일본 내수용에도 추가된다.[55] 중국 내수용의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글로벌 모델의 이동통신에 따른 숫자 코드가 네이밍 변경으로 인해 사실상 이동통신사 코드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S - SK텔레콤K - KTL - LG U+
V - 버라이즌A - AT&TT - T모바일 US
P - 스프린트R - US 셀룰러W - 캐나다
D - NTT 도코모J - KDDIZ-소프트뱅크 모바일
6-중국 전용 WCDMA[56]8-중국 출시 TD-SCDMA9-중국 전용 CDMA 계열

현재 SM은 BDSMSamsung Mobile의 약자이고 T는 Tablet, N은 Note, C는 Camera로 추정된다. 단, 아직 모든 스마트폰으로 확대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57]

위의 마지막 자리 법칙역시 적용되며 이는 네번째 숫자로 채택되었다. 또한 한국 내수용에도 적용된다. 갤럭시 탭 3 8.0이 글로벌 모델명 그대로 SM-T310으로 출시되었고, 갤럭시 탭 3 7.0은 글로벌 모델명인 SM-T210에 LG U+의 이동통신사 코드인 L을 붙인 SM-T210L로 출시되었다. 또한 갤럭시 노트3은 SM-N900S/K/L로 출시되며 갤럭시 기어도 글로벌 모델명인 SM-V700으로 그대로 출시되었다.

다만, 이 규칙은 조금 수정이 되어서 네번째 숫자가 담당하던 기기 성격 표시를 세번째 숫자가 하게 되었다. 때문에 갤럭시 노트3의 경우 LTE 모델은 SM-N9005라 통신사 내수용에는 5가 탈락하고 통신사 코드가 접미되었지만, 갤럭시 S4 Zoom부터는 SM-C105가 LTE 모델이기 때문에 탈락되지 않고 바로 S/K/L/A/T 등이 접미된다.

한국 삼성전자 사이트에 게시되는 한국 내수용 기기의 렌더링 사진에는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홈 화면에 있는 시계 위젯에 표기되는 시간은 제품 명으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갤럭시 노트 II는 SHV-E250이므로 2시 50분이라 표기되고, 갤럭시 노트 10.1은 SHW-M480이니 4시 8분 80분은 없으니까 으로 표기된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3는 SM-N900이니 9시 정각으로 표시된다. 해외판의 경우는 대부분 12시 45분이고, 일부 10시 10분[58]이나 9시 정각도 있다.

7 번들 이어폰

  • 번들 이어폰과 시판되는 중저가형 이어폰이 같은 모델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조.

8 스타일러스 펜

9 전용 애플리케이션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중인 애플리케이션
삼성 갤럭시 앱스
삼성 KNOX
삼성 페이
삼성 뮤직
삼성 인터넷
S보이스
삼성 헬스
삼성 테마
삼성 노트
삼성 패스
S번역기
S플래너
S콘솔
S콘솔 게임패드
S 바로
삼성 멤버스
삼성 기어
삼성 클라우드
스마트 매니저
스마트 스위치
갤럭시 뷰 리모트
밀크
밀크 비디오
PEN.UP
사운드캠프
딩동탭
그룹 플레이
옵티컬 리더
사이드싱크
스크랩북
PDF에 쓰기
패밀리 스퀘어
게임 튜너
게임런처
Artecture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
삼성 허브삼성 뮤직삼성 비디오삼성 러닝삼성 북스삼성 와치온삼성 월렛
삼성 Kies삼성 링크챗온게임 캐스트음성 명령음성 대화

10 위 시리즈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GT-I7500)

갤럭시(GT-I7500) 문서를 참조.
  1. 정확히는 갤럭시 S4 이후 부터 갤럭시 S6 바로 이전까지에 출시한 스마트폰까지 이 로고를 쓴다
  2. Dalton Maag의 Interface 글꼴을 변형한 것이다.
  3. 사실상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었다. 밑에 노란색 바가 들어가고 당시 삼성전자 전용 로마자 글꼴로 바뀌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안 쓰고 있다.
  4. 갤럭시 S 호핀부터 적용되었다.
  5. 사실 아이폰 출시 이후로 점유율이 슬슬 줄어들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완전히 확인사살한 건 삼성 갤럭시이다.
  6. 실질적으로 아이폰과 맞수라고 부를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 계열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7. 사명(회사 이름)을 갤럭시로 바꾼 게 아니다. 출시 제품에 'SAMSUNG'이라는 이름을 없애고 그 자리에 'Galaxy Mobile'을 대신 넣는 것이다.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자동차'가 되지 않은 것처럼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삼성전자' 사명을 계속 유지한다.
  8. 세계 최초 갤럭시는 그냥 갤럭시 이다.스펙은 HTC G1 급에 램64MB를 줄인 스펙...문서에 나와있지만 이 모델은 한국 땅 아닌 곳에서 팔린 적이 없는 모델이다.
  9. 통신사에 따라 갤럭시S, 갤럭시K, 갤럭시U를 제공하였다. T옴니아, Oz옴니아처럼.
  10. 플라스틱을 버리고 메탈과 유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11. 해외에서는 갤럭시 액티브로 출시되고 있는 중.
  12. 독점이 아니다!!!! 폴더형 스마트폰 자체가 너무 마이너 하니 공급해서 팔아줄 통신사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나서는 통신사가 그다지 많지않으니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다.
  13. 높으신 분들이 세상 걱정을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14. 파코즈에서 노트북으로 사기쳤다가 소년원을 갔다왔다. 거기다가 허언증으로 2번 강퇴당한 이력까지 존재.
  15. 구글링하면 나오는 사원증에다가 색처리 후 자기 사진과 이름을 끼워넣었다. 근데 그게 좀 엉성해서 바로 들통나버렸다.
  16. 2013/3월경 st에릭슨이 분리절차를 발표했다#.
  17. 굳이 따지자면 이렇다는 것이지 완벽한 조건은 아니다. 중상급 모델인 갤럭시 S II Plus에는 Broadcom의 AP를 사용한 적도 있고,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에이스 2에는 ST에릭슨의 AP를 사용한 적이 있다.
  18. 보급형 CDMA 모델부터 중.상위급 모델, 플래그쉽까지 고루 쓰인다. 보급형의 경우에는, 보급형 CDMA 모델에 주로 채용된다.
  19. 갤럭시 R갤럭시 S II 쿼티 자판 탑재모델 에 쓰인 적 있다.
  20. 중국회사이며, 주로 저가형 갤럭시와 타이젠에도 들어가고 있다. 아예 회사에서 삼성에 납품한다고 광고도 하고 있다.
  21. 사실 애플 A칩은 애플 말고는 쓸 수 없는 AP이다.
  22. 화웨이의 자회사이다.
  23. 애플처럼 경쟁 부품을 쓸리가 없고 심지어 제대로 팔리지가 않는다(...).
  24. 갤럭시의 기준이자 플래그쉽.
  25. 스타일러스 펜 특화 시리즈.
  26. 메탈 소재의 프리미엄 중.상급기.
  27. 최 하위 보급기
  28. 6인치 이상 대화면 시리즈
  29. 이름처럼 대화면 시리즈였으나, 5인치급이 대세가 되면서 그냥 일반 크기의 저가형 시리즈가 되었다.
  30. J 시리즈의 LCD 버전이다
  31. 단, 개발자들 사이에선 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국내 상대로만 출시되는 서비스의 경우 갤럭시가 워낙 쪽수가 많다 보니 원래 있던 레퍼런스인 넥서스 시리즈가 아니라 갤럭시 시리즈를 기준으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 다른 기기에서 다 잘되도 갤럭시에서 안 되면 그건 버그다(...).
  32. 다만 갤럭시 M 스타일의 경우 출시 당시 마케팅을 갤럭시 K갤럭시 U의 후속 보급형이라고 해버리는 바람에 해줄래야 할 수가 없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의 경우 사업부가 구 YEPP 사업부인데, 그쪽은 아예 소스 공개 및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은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플레이어 문서 참조.
  33. 사실 Z1은 노트3와 몇시간 차를 두고 발표된 기기다.
  34. 물론 소니의 Z1~3 시리즈가 거의 같은 하드웨어를 공유해서 OS업데이트에 이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5. 당장 2014년 3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탭 프로 8.4를 보자 2015년 10월 기준 여전히 4.4.4버전이다.(...) 해주는건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 정도
  36. 단 한국 내수용에는 그런 규칙을 찾아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WCDMA 대응 모델에는 SHW-MXXX으로, LTE 대응 모델에는 SHV-EXXX로만 구분이 된다. 일본 내수용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 미국 내수용의 경우 일부 기종들에 한해서 어느 기종의 후속기종인지 정도만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
  37. 갤럭시 S가 GT-I9000, 갤럭시 S II가 GT-I9100, 갤럭시 S III가 GT-I9300, 갤럭시 S4가 GT-I9500. GT-I9200대 모델은 갤럭시 S II와 비슷한 수준이나 갤럭시 S II급 모델들에게 할당되었다. 예를들어 갤럭시 넥서스가 GT-I9250, 갤럭시 프리미어가 GT-I9260 등
  38. 갤럭시 W가 GT-I8150.
  39.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가 GT-S7500.
  40. 갤럭시 노트가 GT-N7000, 갤럭시 노트 II가 GT-N7100, 갤럭시 노트 10.1이 GT-N8000.
  41. NTT 도코모 기기의 경우 기기명이 NTT 도코모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이름과 'SGH-' 네이밍이 같이 부여된다. 이 중, 대외적으로 사용되는 기기명은 NTT 도코모 측 기기명이다.
  42. 피처폰 시대때 800 MHz로 CDMA를 서비스하던 SK텔레콤기기에 쓰였다.
  43. 2세대 이동통신의 일종이다. 사실 CDMA와 큰 차이는 없으며 단지 1 GHz 이상의 고주파수로 CDMA를 서비스하면 PCS, 1 GHz 이하의 저주파수로 CDMA를 서비스하면 그냥 CDMA이라 표기하는 상황이다.
  44. 한국에서도 피쳐폰 시대때 1.8 GHz로 CDMA를 서비스하던 KT, [[LG U+|]] 기기에 사용되었다. 갤럭시 A 출시 이후 나온 피쳐폰에는 항상 'SHW-' 네이밍 끝에 K와 L을 붙이며, LG U+로 출시된 CDMA 피쳐폰에는 'SHC-" 네이밍이 사용되었다. 현재는 사실상 스프린트 전용 네이밍이다.
  45. 갤럭시 S5가 SM-G900이다.
  46. 갤럭시 노트3가 SM-N900이다.
  47. 갤럭시 S4 Zoom이 SM-C101이다.
  48. 갤럭시 NX의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로, 모델 명은 기존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부의 네이밍에 맞춰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밝혔는데, 카메라 사업부가 무선 사업부 산하로 들어갔다.
  49. 기존 컴팩트 카메라 시리즈와는 C 이후의 숫자 단위가 다르다.
  50.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SM-P600이다. 또한 갤럭시 탭 A 9.7 with S펜이 SM-P550. 일반 펜 미지원 기기는 SM-T550이다.
  51. 갤럭시가 붙은 삼성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웨어러블 워치인 갤럭시 기어는 SM-V700이다.
  52. 갤럭시 탭 3 7.0이 SM-T210, 갤럭시 탭 3 8.0이 SM-T310이다.
  53. 이 항목을 수록한 이유는 갤럭시 브랜드를 사용하는 Windows 10 태블릿 컴퓨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54. 삼성 Z3가 SM-Z300이다.
  55. 단, 일본 내수용의 경우 현지 이동통신사들의 기준으로 정해진 기기명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삼성전자 측 기기명은 일본 삼성전자의 각 기기 공식 사이트 URL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제조사가 아닌 통신사의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가 제작, '출시'한 폰을 SK텔레콤이 발주하여 '판매'하지만, 일본에서는 삼성전자가 폰을 제조하여 NTT 도코모에 ODM으로 납품하고, 폰은 NTT 도코모의 이름으로 '출시'된다. 물론 '판매'도 도코모에서.
  56. 전용이라는 표현이 맞다. 이는 WCDMA 기존 코드가 0과 1에 할당되었기 때문이다.
  57. 2013년 7월 이후로 출시된 일반 스마트폰갤럭시 익스프레스 2 뿐이다. 하지만 아직 기기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58. 옛 아날로그 시계 광고에서, 시계 브랜드명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가장 예쁘게 보이는 각도여서 자주 쓰이던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