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트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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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나오는 지적 종족.

성우는 손종환[1]. 인어 소녀의 성우는 이현진[2].

자기 스스로 기록자라고 칭하며 심해에서 살아가는 종족이다. 케로로히나타 후유키가 바다 탐험 갔을 때 처음 등장했으며 후유키를 특이체 취급했다.

보통 녀석들의 모습은 빛나는 구체의 모습이지만 메갈로돈의 모습을 한 개체, 아노말로카리스 모양을 한 개체, 그리고 후유키한테 플래그 꽂힌 인어소녀의 모습을 한 개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모습에 구애받지 않는 것 같다.[3]

참고로 케로로네 할아버지는 지구인을 논트루마라고 칭했다고 한다. 케로로의 나이가 대략 30세기 정도된다는 걸 추정하면 도대체 언제적 이야긴지. 더구나 행성의 기록자라고 하는 것을 보아하니 몇십억년은 살아온 지적 종족인 듯하다. 아리사 서전크로스와 네브라의 방문이라 쓰고 난입이라 읽는다.을 받기도 했으며 둘은 이 들도 '어둠의 종족'으로 분류하고 있다.

어떻게 봐도 울트라 세븐논마르트 패러디. 바다속에 산다거나,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오래전에 불렀던 호칭이라거나, 선조 지구인이라는 것이 그 증거다.

애니 오리지널에서는 원작에서 케로로가 숙제로 인공 별을 만드는 이야기에서 등장하며 일부러 기계 오작동을 일으켜 별을 새롭게 재창조하려고도 했다.[4]
  1. , 바이퍼와 성우가 같다.
  2. 유나라와 성우가 같다.
  3. 단, 추정이다. 실제로 빛나는 구체 모습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4. 추정이다. 애니에서 보면 이 들이 물 위에서 나와 눈이 빛나더니 갑자기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