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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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사명의 유래는 순우리말 누리 + 영단어 Joy이다. 모토는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펜타비전의 해체 이후 창립자중 한명이자 대표였던 차승희가 설립한 회사이며 2013년 8월에 설립되었고 구 펜타비전 인력을 포함해 현재 약 18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1동 554-1번지 정경빌딩 2층 이였으나 2015년 10월 12일 부로 이전을 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580 DMC첨단산업센터 7층 711-1호 가 현 소재지 이다.

2014년 리듬게임 신작 BEATCRAFT CYCLON을 아케이드로 발매했으며, 앞으로 여러 플랫폼으로 다양한 리듬게임 신작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블루홀에 인수되면서부터 리듬게임 개발을 시작한 PNIX Games[1]와는 다르게 설립 초기부터 리듬게임을 주력 개발 목표로 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Games 항목에 DJMAX 시리즈가 명시되어 있지만, 회사의 주축을 닦은 인력들의 포트폴리오이지 실질적으로 누리조이는 DJMAX 시리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DJMAX의 저작권은 네오위즈로 귀속되며, 과거 DJMAX를 개발했던 인력들은 피닉스 게임즈네오위즈, NHN, 넥스트플로어 등으로 분산되어버렸기 때문. 누리조이는 주축이 된 경영진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발진이 펜타비전과는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며, 펜타비전 시절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인지 유달리 펜타비전때 이미 한 적이 있는 실수들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 중이며, 이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상태이다.

2015년 SCEK와 협력해 PS VITA용 신작 리듬게임인 SUPERBEAT : XONiC을 제작한다고 발표, 국내에서 10월 22일 발매되었다.

2016년에는 Monster Builder란 게임을 DeNA와 합작했다고 한다. 추가바람

2 제작 작품

3 소속 인물

크레딧이 있는 게임이 없고 SNS가 저조한 편이라 확인된 인원이 적다.

  1. Ponglow creative Group의 사람들이 퇴사해 만든 회사이다.
  2. DeNA와의 합작 프로젝트 'Project MB'로 추정되는 몬스터 육성 게임
  3. XONiC 시연회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