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

ヌゥ Nu

크로노 트리거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원시시대에서부터 미래에까지 걸쳐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는 존재로(단 SFC판에선 가르디아 왕국 치세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고대에서는 '모든 것은 누우에서 시작하여 누우로 끝난다'라는 서적까지 있다(...). 늘 잠이나 자는데다 덜떨어지게 생겨먹었지만 지능은 불가사의하게 높아서, 은근히 철학적인 말도 한다. 끝까지 정체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가끔 몬스터로 등장해서 싸울때는 스킬 포인트를 많이 주는 고마운 녀석.

NDS판에서 추가된 던전인 원시시대의 '용의 성역'에 산의 입구를 지키는 누우가 있는데, 이 누우에게 승리하면 '수행해서 다음 번엔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하고 중세시대에서 동일한 누우와 다시 싸울 수가 있다. 따라서 생물일 경우 수명은 최소 65000000년이 넘어간다는 것이다(....)[1]

카자르의 숨겨진 방, 원시시대의 사냥의 숲이나 중세시대의 괴물 개구리의 숲에선 필드몹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 녀석의 공격을 맞으면 HP가 무조건 1이 된다.그 바로 다음 공격은 데미지가 무조건 1이므로, 다음 공격을 하기전에 회복만 해준다면 안전하다.[2]

크로노 트리거의 세계관을 기초로 한 V챔프의 '마모와 누우'라는 코믹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그밖의 등장인물로는 라보스, 마왕, 카에루...;

그리고 SFC판 최강의 적은 파티멤버 전원이 레벨 99일때 나오는 붉은 누우 스페키오... 뿔이 없어!?
  1. 스페키오의 두 번째 형태(성원숭 비슷하게 생긴 몬스터)도 원시시대에 나오고 또 중세시대에 등장하는데 이 때는 싸우지는 않는다. 만약 이 녀석도 생물일 경우 수명은 최소 65000000년이 넘어간다!
  2. 사실 확률적으로 두 패턴이 병행하며 나오는 것. 첫 공격에서도 1만 나올 수 있고, 운만 좋으면 몇 대를 맞아도 1씩만 떨어질 수도 있다. 또한 1만 남은 상황에서 또다시 1만 남기는 공격을 해 올 경우 (이미 체력이 1이므로)대미지가 0이 되어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