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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이도이 사야카 (新土居 沙也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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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4년 2월 21일 |
| 출신 | 아이치 현 |
| 신체사이즈 | 키 154 바스트 77 허리 61.5 엉덩이 85.5 |
| 혈액형 | B형 |
| 그룹 경력 | SKE48 5기생 SKE48 팀 S (2013) |
| 별명 | 사야, 펜펜, 펭귄, 신도이쨩 |
| 링크 | |
1 소개
캐치프레이즈는 오와리[1]의 나고야는 사야카로 영차! 오늘도 빛나는 하트 모양 별, 팀 S의 니이도이 사야카입니다.[2]
좀처럼 보기 드문 성씨를 가지고 있다. 일본 전 지역에 46세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성. 처음 보는 사람이 저 성씨를 보고 '니이도이'라고 제대로 읽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뒤 두 글자인 土居를 음독으로 도이라고 부르는 반면 新를 훈독으로 '니이'라고 읽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 웹상에서는 일반적으로 新의 음독인 '신'을 붙여서 신도이쨩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공교롭게도 '빡세다' '괴롭다'라는 형용사인 しんどい가 되어 기억하기도 쉬운 편.
2 SKE에서의 모습
2011년 10월 SKE48 제 5기생 오디션에 합격한다. 3살 때부터 춤을 배워왔기 때문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 SKE48을 동경했다는 것이 지원 이유.
그룹 내에서는 조금 4차원같은 느릿한 캐릭터. 말투도 느릿느릿하고 때때로 의욕이 없다, 활기가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느긋한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었다. 일단 캐치프레이즈의 '사야카로 영차!'부터 분명히 공식 표기상으로 느낌표가 들어가있는데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진다는 이유로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태클을 당하고 있다(...)
여기에 악수회 대응은 '대화가 성립 안되는 것'으로 컬트적인 인기. 무슨 말을 들어도 웃으면서 '응~' '에헤헤' '좋아~'라는 대답이 돌아와 도무지 말을 주고받을 수가 없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다. 팬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과의 대화도 가끔 제대로 안 되는 듯(...) MC 등을 맡으면 전혀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를 꺼내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며, 누구에게나 반말로 대화한다고 한다. 그래도 웃는 것이 귀엽다며 대화는 '뭐 좋지 않나'로 언제나 끝났고 악수회 성적은 아주 나쁘진 않았다.
이후 2013년 4월 팀 셔플과 함께 팀S로 승격하고 12번째 싱글인 美しい稲妻에서 선발에 진입하며 5기생으로서는 스가 나나코, 후루하타 나오에 이은 3인자 자리를 차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다음 싱글 선발에서 탈락하고, 11월 23일 전국악수회에서 6기 연구생인 키타하라 유나와 함께 학업을 이유로 한 졸업을 발표하며 그룹을 떠나게 된다. 대학생 신분과 그룹 내 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어려웠던 듯.
3 특징 및 대인관계
수족관 및 물고기들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몇 번이나 밝힌 적이 있다. 수족관 연간 회원권을 끊어 쉬는 날마다 간다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는 고래.
딱히 안티는 아닙니다 캡쳐 타이밍이 절묘했을 뿐 이 때문에 'SKE48의 세계정복여자'에서 입고 나온 펭귄 모양 옷이 인기를 끌어 별명도 '펜펜'이 됐다.
5회 총선거 홍보 포스터.
사이좋은 선배는 히라타 리카코, 쿠와바라 미즈키, 키자키 유리아.
활동 당시에는 매번 집-학교-댄스 스쿨(레슨)만을 반복해서 멤버들하고 노는 모습을 못 봤다는 증언들이 나오는 중(...)
잠드는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