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인디아-메르세데스 No.27 | |
니콜라스 '니코' 휠켄버그(Nicolas 'Nico' Hülkenberg) | |
국적 | 독일 |
생년월일 | 1987년 8월 19일 |
출생 | 엠메리히 암 라인 |
레이스 | 94경기[1] |
월드 챔피언 | 0회 |
그랑프리 우승 | 0회 |
포디움 | 0회 |
폴포지션 | 1회 |
패스티스트랩 | 1회 |
첫 레이스 | 2010년 바레인 그랑프리 |
첫 그랑프리 우승 | 없음 |
소속팀 | 윌리엄즈 (2009~2010) 자우버 (2013) 포스 인디아 (2011~2012, 2014~) |
2015 르망24시 종합우승 | ||||
2014 - Audi Sport Team Joest 마르셀 패슬레르 안드레 로터러 베누아 트렐뤼예 Audi R18 e-tron Quattro | → | 2015 - Porsche Team 니코 휠켄버그 얼 밤버 닉 탠디 Porsche 919 Hybrid | → | 2016 - Porsche Team 로맹 뒤마 닐 야니 마크 리브 Porsche 919 Hybrid |
2010시즌 윌리암스 소속으로 포뮬러 원에 데뷔했고, 부족한 윌리암스 레이스카의 퍼포먼스로 포인트를 많이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안정적인 드라이빙 실력을 보여 주는 드라이버였고, 브라질 그랑프리에서는 날씨의 영향이 있긴 했지만 깜짝 폴포지션도 차지해 본 이력이 있는 드라이버였다.[2]
하지만 이런 활약에도 윌리암스는 스폰서 문제로 휠켄버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파스토르 말도나도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자연히 휠켄버그는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2011년에는 포스 인디아의 리저브 생활을 했고 2012년에 아드리안 수틸의 자리를 차지하며 레이싱 드라이버로 돌아왔다.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강점이지만 포디움에 올라가는 등의 임팩트는 위에 적은 깜짝 폴포지션 이외엔 항상 아쉬웠으나 2015년, F1도 하고 WEC 포르쉐 팀으로 알바뛰러 갔다가 르망24시에서 첫 출전에서 우승해버렸다. 본업에서도 못해본 우승을 알바에서 해버렸다
너무 기쁜 나머지 라디오로 울던 상황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르망에서의 우승도 그렇고, 실력 자체는 얼추 중위권보다는 위로 평가받기도 하는 반면 스폰서 문제라던가 너무나 큰 신장이 문제가 된다던가[3] 하는 실력 이외의 문제가 있어서 아쉬움을 남기는 드라이버.
최근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예선 3위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승에선 결국 리타이어 했다.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