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주역 메카 | |||
신켄오 | 다이카이오 | 다이고요우 | 모규다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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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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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등 겸 무기 형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주역 3호 메카. 성우는 토치카 코이치.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의 명칭은 라이트 메가조드(Light Megazord), 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의 명칭은 랜던 킹.
초밥에 영혼이 들어간 일로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어 초밥(스시)에 관련된 모든 것(변신 포함. 변신할 때 스시체인저로 초밥을 만드는 포즈를 해야 한다.)을 하지 못하게 된 우메모리 겐타가 자신 대신 싸우게 하기 위해 자신의 초밥집 등불에 侍(사무라이)의 문자를 넣어 만들어낸 로봇이다.
등불 형태는 팔로 변신가능한 전용 검(십수)과 세트로 되어 있으며, 신켄쟈가 들고서 방패및 비전디스크 사출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등불 형태에서 로봇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이때 팔은 자신의 무기를 둘로 분리해서 합체한다.
일단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똑같이 첫 등장하는 스지가라노 아쿠마로(가 만든 키리가미)를 썰었다. 그런데 그 다음 편에 "넌 어차피 낮에는 쓸모없는 등불이야!"라고 말한 겐타랑 말싸움 하고 가출한다. 어째 겐타가 만든 것은 겐타 자신의 특성이 상당히 많이 드러난듯. 말투는 은혼의 도S왕자와 마찬가지로 말끝에 "~데사"를 붙여 말한다.
거대합체 하지 않은 일반 상태(등불+십수)의 경우 겐타가 들고 필살기(다이고요우 십수타)를 쓸 수 있다
신켄오를 구성하는 오리가미와 합체하는 기능이 있지만, 제작자조차 몰라서 안 쓰이다가, 우연히 신켄오의 사무라이 합체때. 실수로 시시 오리가미를 밀쳐 버리고는 자기가 나머지 오리가미들과 합체한다. 상정되지 않은 합체였던지라, 다들 어리둥절.
주인 닮아서 사람 놀라게 하는데 뭐가 있다. 이 당시 혼자 버려진 시바 타케루는 황당한 나머지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겨우 꺼낸 말이 "이봐, 또 내가 남잖아?"(…),그리고 필살기는 자기 양팔을 합체시켜서 만든 십수를 창처럼 내던지는 십수일직선
거대전 승리 이후 승리포즈를 잡는 오리가미 합체 다이고요우의 주변을 애처롭게 날아다니던 타케루의 시시 오리가미를 보면 마치 왕따당한 것 같아 정말 처량해 보인다.
이후 외도중이 벌인 철포대 작전 때 정식으로 위의 방식으로 합체를 하게 된다. 신켄 다이고요우라고 불리우며, 이때 치아키가 외친 말은 뭔진 잘 모르는 합체.
31화에서는 초반에 겐타가 강물에 던져버리고 나서 외도중과 싸울 때는 나나시에게 걷어차여서 구석에 짱박혀 있다가 타니 치아키가 주워서 미리 아껴두었던 쿄류 디스크를 꺼냈다. 대체 언제부터 가지고 있었던거냐!? 아니, 그 좋은 걸 왜 지금까지 안 쓴 건데?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에서는 활약은 거의 없었다. 있다고 한다면 코토하와 치아키가 사무라이월드로 날아갔을 당시 포졸들에게 주워져서 등불로 사용되는데 다이고요우가 그 역할에 몰입한 나머지 나머지 군페이나 렌을 모른다쳐도 코토하나 치아키마저 못알아보고 체포해버린다.
그리고 두 전대가 모두 모여서 싸우러 간 사이에 혼자 버려진 다이고요우는 쫒아가려다 외도중 3인방이 뒷치기 하려는 것을 목격하고 그걸 몰래 막아주는이라고 쓰고 차기 전대 떡밥을 던진고세이저를 목격하고 놀라는 역할로 끝난다. 그리고 이것은 차기 VS시리즈의 떡밥이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VS시리즈에서도 해적전대 고카이저를 목격한다. 이 친구는 목격 담당이었던 것인지?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는 개성많은 초롱이었던 다이고요우와 다르게 이쪽은 그냥 안토니오가 계발한 메가조드인 관계로 RPM의 조드(염신)처럼 말을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