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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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오늘날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가장 일반적인 드라이버.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강력한 저음을 만들수있고 모든 장르의 주파수 범위( ~ 20 Hz에서 - 18,000 킬로 헤르츠 + )를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BA보다 전력 소모량이 적다. 큰 드라이버가 더 좋은 저음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2 특징

대체로 값이싸고, 핸드폰을 사면 그안에 들어있는 이어폰은 거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일 정도로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수있다. (ex 아이팟, 쿼드비트, 삼성번들, 아이비츠 등) 덧붙인다면 이어폰·헤드폰에 적용된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크기가 클수록 좋다. 이유는 포용할 수 있는 음역대가 높아지고 사용 드라이버 재질에 따라 음질 차이가 있어 더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스피커>헤드폰>이어폰 이라는 논리를 음향카페에서 쉽게 찾아볼수있다.

3 단점

관리를 잘해도 자체적으로 노후화되어 5년정도밖에 사용못한다 그에비해 BA는 관리를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것과 대조적이다.

4 에이징을 하면 소리가 좋아진다?

음향기기 에이징 문서 참조

5 대표적인 DD제품

LG 쿼드비트
슈어 SE215
소니 EX1000, MDR-1A
JVC FX850
젠하이저 IE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