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즈세라피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의 무대인 메타 팔스에만 존재하는 치료술. 레바테일들이 가혹한 메타 팔스의 환경에서 피폐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는 데에 이용하는 기술로 비교적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한다.

다이브를 응용한 치료술로, 레바테일이 자신의 코스모스피어에 다이버를 초대할 공간을 만들고 다이버가 거기서 즐기게 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세라피스트는 자신의 코스모스피어 안에 모르는 사람을 들여보내기 때문에 자신의 진짜 정신세계와 손님을 들여보내는 서비스 공간을 나누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세라피스트는 서비스 공간에 들여보낸 손님을 계획에 따라 치유하는데, 그 계획은 사전에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서 짜며 세라피스트는 최대한 손님의 뜻에 맞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모르는 사람도 마음속에 들여보내기 때문인지 대종당에서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하며 금지시키고 있는데 실제 원인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다이버즈 세라피를 악용한 코스모스피어에서의 살인사건이라고 한다. 충격과 공포.


I.P.D.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며, 게임상에서는 도중에 만난 폭주 I.P.D.들을 루카를 통해 코스모스피어에서 대화하거나 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 이렇게 치료된 I.P.D.들은 전투중 주인공 일행을 파워업하기도 하고, 일정 조건이 충족디면 크로셰친위대에 가입해 레플레키아에 협력한다. 그런데 정작 직접 치료해준 루카에게는 별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다(...)[1] I.P.D.들을 치료하면 생겨나는 토크 매터도 크로셰 쪽이 두 배.

게다가 게임상의 다이버즈 세라피 시스템은 별로 잘 구성되어 있지 않다. 노가다 성격이 강해서 계속 하다 보면 지루하기만 하다.
  1. 소녀 파워드(ムスメパワード)도 있지만 이건 아군 전원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