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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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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Live 멤버 소개 일러스트 | 에프터 발렌타인 멤버 소개 일러스트 | ||
illust 인혜 | illust 나놔 | ||
다온 Live 멤버 소개란 | 에프터 발렌타인 멤버 소개란 |
ダズビー (다즈비) | |
성별 | 여자 |
신장 | 159cm |
생년월일 | 1996년 1월 17일 |
나이 | 만20세 |
사는곳 | 대구광역시 |
혈액형 | O형 |
마이리스트 |
트위터 일 / 트위터 한 |
유튜브 |
아트리 |
TMBOX |
트윗캐스터 |
사운드 클라우드 |
2 개요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 우타이테.
2011년 7월 10일 판다시카[1]를 투고하며 데뷔했다. [2]
사용하는 마이크는 AKG perception220, 오디오인터페이스는 UA-4FX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과 밥버거, 봉골레 스파게티라고 한다.
2016년 기준 회화과를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서는 주로 보라빛 혹은 베이지색의 땋은머리 소녀로 등장한다.
3 실력
가성을 굉장히 자유자재로 쓴다.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귀엽다는 평을 받는다. 데뷔 때는 얇은 가성을 내면서 끝음을 기교를 넣어 처리했지만 최근엔 약간 목소리도 굵어지고 정직하게 노래하는 편.
한편 Aimer 또는 YUI의 목소리와 매우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일부 업로드한 곡에서 Yui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 같다는 코멘트를 보고 이에 대해 매우 불쾌함을 나타낸 바 있다. 다만 aimer는 본인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작품 코멘트에 쓴 적이 있고, aimer의 커버곡도 불렀다. 과거에 한국 방송에서 팬들에게 aimer 영업을 한 적도 있다.
본인에 맞는 선곡을 잘한다. 최근엔 다른 장르도 시도해보기도 한다. [3]
생방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라이브를 굉장히 잘한다. 투고곡들과 차이가 없을 정도. [4] 녹음을 할 때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2~3번 부르고 끝낸다고..
우타이테들 사이에서의 믹싱 과정 중 필수인 오토튠 [5]을 사용하지 않는 듯 한다. 그래서 미세하게 음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오히려 본인만의 특징이 된다.[6] [7]
4 특징
한국 방송에선 당연히 한국어를 사용한다. 사투리를 쓰는데 꽤 귀엽다. 부코[8]를 간다고 했으니 아마 그 쪽 출신인가 보다. [9]
서울말을 잘 쓴다고 하는걸로 봐서 못하는가보다
크리크루에서 유명해진 대표적인 사례들 중 하나이다.
믹싱을 굉장히 잘한다. 본인의 노래를 거의 전부 직접 믹싱하고 가끔 다른 사람들 노래도 믹싱해준다. 믹싱 마이리
5 기타
2016년 현재 가장 많은 재생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인 '생명의 이름'. 니코동주소 이 곡을 처음 투고했을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켜 단기간에 랭킹 1위에 재생수 24만이 넘는 기염을 토했으나 영상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삭제되었다.[10] 같은 곡을 저작권에 걸리지 않게 오리지널 PV로 재편집해 투고한 곡도 계속 인기몰이 중. 또한 기존에 다즈비가 투고한 곡들도 생명의 이름의 인기로 인해 전체적으로 재생수가 상승했다.
일본쪽 지인들 중에서는 우타이테 하이다미오와 가장 친하다. 듀엣도 했다.니코동링크 뭔가 둘이 분위기가 굉장히 비슷해...
2016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잠시 일본에 일주일간 여행을 갔다온적이 있는데 그 때 둘이 만나서 노래방도 갔다.. 자랑하는 하이다마오의 트윗 노래방동영상
6 곡 목록
다즈비/곡 목록 참조.
7 라이브 공연
- ↑ 판다히어로+마트료시카.
- ↑ 오리지널 PV에 쓰인 그림을 본인이 그렸다고 한다. 그림도 잘 그린다
- ↑ 발레리코 투고 코멘트가 "거의 도전에 가까웠습니다"였다
- ↑ 하지만 한번 투고했던 곡은 생방에서 부르지 않는다고 한다.라이브와 녹음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 ↑ 음보정프로그렘
- ↑ 오토튠 없이 그 정도의 퀄리티를 내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 ↑ 대표적으로 supercell의 ryo도 보컬들의 음보정을 하지 않는다. 한국에는 거의 없지만 일본에선 가끔 있는 일
- ↑ 부산코믹월드
- ↑ 대구토박이라고한다
- ↑ 그리고 삭제된 걸 아쉬워 한 니코동 유저들이 대체재(...)로 루비아이가 투고한 생명의 이름을 듣는 바람에 루비아이의 곡이 얼떨결에 재생수가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