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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 | 대전삼육중학교 |
| 개교 | 1952년 4월 1일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사립 |
| 관할 교육청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도림1길 15 |
목차
1 학교 소개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동에 있는 사립중학교이다.
1.1 상징
교훈은 ‘사랑, 정직, 봉사’ 이며 교목은 향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교가가 있긴 있는데, 정작 잘 부르진 않는다. 교가는 대전삼육초와 동일하다.
2 학급 특징
2학급으로 편성되어 있다(!!!)
전교생 2015년 기준 235명(...) 이며 3~4정거장밖에 차이 안나는 버드내중과도 500명 이상 차이난다.[1] 하지만 선생님들이 타 학교과 비교했을때 학생수에 비해 상당히 많기때문에 딱히 지장은 없다.
학급수가 적기에 선후배간 사이는 좋은 편이다.또, 인원수 자체가 적다보니 상위 4%만 뽑는 중학교 1등급컷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이 학교는 한 학년이 보통 70~80명 정도인데, 이렇게 된다면 4명은 고이 접어두고 2~3명 나올까 말까다. 고로 전교 2~3등은 해야한다는 소리. 언뜻 들으면 쉬워보이지만, 기타 항목에 후술할 이 학교의 오해때문에 이 역시 쉬운게 아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 선후배끼리 다 알고지내는 사이라, 한번 잘못 낙인되면 학교생활 끝이다(...) 게다가 이 사실이 선생님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된다면, 선생님들끼리도 다 예전의 대학동기라던가, 이 학교 출신이라던가, 사제지간(!)[2] 이었다던가 한 까닭에 소문이 타 학교보다 굉장히 빨리 퍼지게 된다.
타 학교에 비해 획일화 현상물타기가 매우 심한편이다. 앞서 서술한 서브컬쳐는 물론이고, 학교친구끼리, 선후배끼리도, 심지어 선생님들까지도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배우, 드라마 등이 대부분 동일하다. 이는 학교 규모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대전삼육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라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다.
3 교복
교복 디자인에 대해 서술한다.
3.1 일반 교복
동복은 갈색 조끼에 옅은 갈색 치마 혹은 바지, 아이보리색 와이셔츠에 노랑색+남색 리본, 혹은 넥타이를 착용하며 검은 마의를 입는다. 일부 남자 마의는 약간 붉은색끼도 돈다. 스타킹은 살색 혹은 검정색이며, 허리띠는 자유다. [3]
춘추복은 동복에서 마의만 벗는다.
하복은 흰색 블라우스에 채도가 낮은 하늘색 치마 혹은 바지를 입는다. 여자 한정으로 회색의 작은 리본을 착용한다.
실내화는 없다. 양말만 신고 다녀야 한다.
양말은 예전엔 흰색, 검정색, 회색만 허용되었으나 현재는 아무거나 상관 없는 듯 하다.
3.2 그 외
동복 체육복은 남색의 바탕에 크기가 큰 순서로 갈색, 파랑색, 검정색이 겹쳐져 있다. 남녀 구분없이 똑같다.
하복 체육복은 하늘색의 바탕에 하얀 카라(...)의 반팔이며스머프, 바지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검은색 바탕의 흰색줄 두개가 있는 반바지이다.
생활복은 흰색바탕에 팔쪽+카라만 회색으로 되어있는 반팔이다. 바지는 하복 체육복을 입는다.
4 규정
여학생들 사이에 대전에서 '머리규정이 가장 길고, 치마규정도 가장 긴 학교다. ' [4] 라는 이야기가 있다. 타 학교들도 후술할 규정과 거의 비슷하겠지만, 이 학교 규모가 작다보니 왠만해서 어기면 거의 다 잡히는 편이다. 벌점도 잊지않고 날아온다 솔직히 받아도 큰 의미는 없다
4.1 머리규정
남자는 단정한 스포츠머리, 앞머리를 눌렀을때 눈썹에 닿지 않게이고,
여자는 묶었을때 날개뼈, 풀렀을때 잡아당겨서 교복 마이의 어깨선이었...지만 이에대해 논란이 많아서 귀밑 5cm로 바꾼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다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걸로 보아서는 아마 바뀌지 않은 듯 싶다.
여자한정으로 머리를 묶었을 때 장식이 없는 검은 머리끈을 사용해야 한다. 없으면 학생부에서 친절하게 노란 고무줄을 빌려준다 카더라
사실 장식 있어도 별 문제 없다. 검정색 아니어도 괜찮다.
4.2 교복규정
모두가 싫어하는 그것
남자 규정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다만 여자 규정이 많이 엄격하다. 치마 길이가 무릎의 절반 이상을 덮어야한다. 타 학교도 그렇겠지만, 이 학교는 워낙에 선배들이랑 선도부, 심지어는 선생님 일부도 먼저 잘 지키고 다니다보니 어길래야 어길수가 없다. 다만 최근엔 한풀 꺾인 듯 하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스타킹도 살이 비치는 스타킹은 신을 수 없다.
여자 치마 색깔이 색깔인지라 비난 한정으로 포댓자루라고 불린다(...)
5 교실
대전삼육중학교/교실 참고.
교실 종류와 상세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6 급식
급식실은 강당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공동 사용한다.
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명절에 근접한 날이나 명절엔 그에 맞는 음식을 준다.
잔반 없는 날은 금요일이다. 이날은 항상 비빔밥이나 국수, 볶음밥 등 한그릇 음식이 주로 나온다.
2016년부터 금요일 급식에 두유가 고정되었는데, 두유 브랜드가 다름아닌...
7 수련회/수학여행
보통 5월 초쯤 시험 끝나고 간다. 1학년과 2학년은 위치가 늘 고정이다.
예전에는 수련회, 소풍, 수학여행을 학년마다 돌아가면서 갔었다. 1학년때 수련회를 갔다면 2학년때는 소풍, 3학년때는 수학여행인 격.
그래서 2015년 졸업생들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한다.
7.1 1학년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하고 있는 마달피 삼육수련원으로 간다. 삼육 아니랄까봐 여기 급식도 채식 위주지만 닭고기는 나온다(!!!)[5] 하지만 별 의미는 없는게 본관에 매점이 있어서 컵라면이나 과자, 음료수 등등을 사먹을 수 있다.
프로그램이 꽤나 여러가지지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선생님들이 결정한다. 주로 하는 프로그램은 암벽타기, 도미노, 짚핑[6], 보트시합, 캠프파이어, 담력시험이라 읽고 야간등산, 자연관찰 등 다른 수련원에서도 흔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
7.2 2학년
전라도 쪽에 있는 별새꽃돌로 간다. 정식 명칭과 위치는 추가바람.
1일차엔 별새꽃돌중 돌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화석, 형광물질이 있는 광석등을 관찰한다.
2일차엔 별새꽃돌중 별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날이다. 천문관측, 태양관측, 천체투영 등을 한다. 이것뿐이었으면 재미없었겠지만...
2일차 내에는 무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계곡체험이 있다. 여담으로 계곡 내에 올챙이 엄청 많다고.
3일차는 밥먹고 그냥 끝난다.
장점은 매점이 있으며, 삼육계열이 아니기 때문에 고기급식이 나오고, 취침시간 외에는 휴대폰 자유 라는 점이다(!!!!) 남자들은 숙소에 선생님들을 둬 취침시간에 못 놀게 하지만 여자의 경우 다르다. 여자들은 핸드폰도 안 낸다. 선생님들이 눈 감아준다. 여행 이후에 페이스북을 확인하니 타임라인에 여자들이 과자 먹는 사진, 마스크팩(?)을 하는 사진등이 많이 업로드 되어있었다.
반면 단점은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가 없으며, 9시 수면인데다가 3일차는 밥먹으면 끝, 그리고 이 모든것이 14만원정도가 소모되는 비용이라는거다.
삼육초 5학년 학생들도 이곳으로 수련회를 간다.
7.3 3학년
2016년도 수학여행은 5월 2~4일 2박 3일 이였다. 시험 끝나고 바로 다음 주에 주로 간다. 5월 초 쯤... 여행은 주로 박물관 위주라 재미가 심각하게 없다. 숙소는 위생은 깨끗하나 주변에 놀만한 시설이 없다. 방의 구조는 원룸에 화장실 하나 있는 식이다.
8 교통
8.1 버스
주변에 도마삼거리, 도마네거리, 정림동 정류장 등 규모가 큰 정류장이 상당수 위치해있어 버스가 자주, 많이 다닌다.그리고 출퇴근길 크리티컬
학교에서 3분거리의 정류장인 도마삼거리 정류장엔 시내직행 버스인 급행 1번이 다니며, 바로 앞의 대전삼육중입구 정류장엔 배재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613번 버스 등 시험 끝나고 버스타고 놀러가기 정말 좋은 위치에 자리해있다.
주거밀집지역으로 가는 버스도 넉넉하게 많아서 등하굣길은 걱정 없다. 관저동으로 가는 201번, 211번과 도안동으로 가는 115번, 중구쪽으로 가는 급행 1번, 복수동으로 가는 916번 등 배차간격도 빠른 버스들이 많다.
삼육중이 위치해 있는 곳이 외곽과 중심의 경계인지라 20번대, 40번대등의 외곽버스도 자주 볼 수 있다.
9 기타
- 다른학교에 비해서는 아니지만 학교의 이름을 여기저기 알리고 다니는 편이다. 2015년 기준 2학년들이 소녀나라 스쿨어택 이벤트에서도
고기가 안나온다는 이유로당첨되었으며 2016년 자유학기제 홍보대사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의외로 인터넷에서의 활동은 자주 보인다.페이스북에 신태일, 윤희성을 상대로 욕하는 영상을 찍어 올려 교무실로 불려간 학생도 있었다. 페이스북 스타가 되고 싶다고 시작했으나 영상을 찍을때 교복을 입고 찍어 학교 이름이 보여 학교를 욕 먹이기도 하였다.
- 대전삼육중학교가 2013년도 기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3등을 했다(!!!!)[7]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보통 학력이 높은 학교는 수도권/경기에 치중되어 있기에, 지방에 있는, 특히 대전의 공부 좀 한다 하는 초6에겐 꿈같은 사실이었다.[8] 결국 삼육중에 공부 잘 한다라는 학생들은 전부 몰려버리게 된다.[9]그때문에 대전에서 중학교 학부모들에게 삼육중이라는 말만 꺼내면 뭔가 위대하다 생각하는데, 대전삼육중은 시험을 치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앙심을 보고 들어가는 것도 아닌 단순한 뺑뺑이로 들어가는 중학교일 뿐이다. 여기 들어가는건 그저 운이 좋은 것 뿐이다!
- 학교에서 교복, 특히 춘추복이 용인외고와 같으니까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할 때가 굉장히 많은데, 이는 엄연히 잘못된 정보다!!!!!
작성자의 한이 느껴지는 문단실제로 대전삼육중의 교복은 용인외고 동복 웨스턴 스타일 + 하복 사파리 스타일 을 짬뽕 해놓은듯한 비주얼이다.
- 사실 학교 규칙엔 양말 색깔의 규정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다만 지키거나 잡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아니지 지키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어
- 학교에서 제일 큰 건물인 강당[10]에는 의자가 놓여있으며, 이때문에 시청각실은 따로 없다. 다만 이 이야기를 좀 다르게 말하면, 학교에 체육관이 없다! 고로 삼육중 학생은 1년 365일 체육이 들은 날마다 운동장으로 나가야 하는 줄 알았으...나 2016년에 별관 2층 구석에 체육실을 신축했다!
그리고 이곳은 곧 탁구장이 되고 만다
- 체육실 신축에 대해선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 탁구장을 애용하는 남학생들은 좋아했으나 여학생들은 그럭저럭 생각하는 듯 하다. 학기 초반과 초등학교 공개수업이 있을 때 사용하는데, 수업 내용이 스트레칭 위주라 좀 괴랄하다.
- 교목실 앞에 붙어있는 성경구절을 외워서 검사를 받으면 상점을 준다. 2016년부터는 인성주간
이라고 쓰고 기도주간이라 읽는 주에 이벤트로 참여 할 수 있다. 상점대신 기도주일에 맞게 변경된 상품이 수여된다.
- 2015년에 한 학생이 학교 건의함에 급식에 고기가 나오게 해달라고 건의를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때문인지 그 주의 채플에서 교장선생님이 채식의 장점이라는 주제로 채플을 진행했다(...)
- 2학기 중순쯤 토요일에 삼육 유기농 장터가 있다.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이거 재밌다. 끝나갈때쯤에 추첨하는거 구경도 재밌다.
-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학교에서 운영하는 야간 자율학습이 있다. 일명 솔로몬반.
다행히도필수 참여는 아니다. 자습실은 3층 우측 맨끝이며 도서실처럼 분리되어 있는등 상당히 쾌적하다. 참여조건은 저녁 급식비(...) 예전에는 5줄로 배치되었었지만 선생님들이 ㅁ 모양으로 배치를 바꾸었다.자기 힘들어졌다.
- 2014년 쯤에 마달피 삼육수련원 본관의 유리문을 교체했는데 교체하자마자 술래잡기를 하던 학생이 그 유리문을 그대로 들이받아 뚫고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11] 당연히 그 학생은 크게 다쳤다(...)
- 2015년 한참 메르스가 유행할 때 학교 건너편 대형병원에 의심환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
- 학교 1학년 전통으로 대전현충원에 비석을 닦으러 가는 봉사활동이 있는데, 갈때는 버스를 대여해서 가지만 올때는 알아서 돌아와야한다.
가는건 억지로 끌고가지만 올땐 아니란다덕분에 다음날 다리에 알이 잔뜩 배겨 오는 1학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 글을 보고있는 위키니트들에게 팁을 알려주자면 현충원역까지 걸어가지 말고 현충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버스타고 가자. 걸어가려면 50분동안 현충원역까지 걸어가야한다!
- 가끔 옥상 문이 열려있다. 문을 열고 오른쪽 모서리를 돌아가면 여러가지 과자 쓰레기가 남아있다.
- 강당 2층의 방송실 벽면에는 예전부터 방송반 학생들이 졸업전에 남긴 흔적이 있다.
- 채플시간에 강당 2층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께 통역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건 한국인 영어 선생님들께서 학생을 지정해서 해달라고 하신다. 재밌어보인다고 쉽사리 하려들지 마라. 화요일, 토요일, 축제때마다 올라가서 빠짐없이 통역해야 한다. 특히 주제가 지루할 때 잘 수도 없다.
- 교복을 물려주는 때가 있다. 이전에는 한벌당 문상 5000원이었는데, 현재는 교목실의 칠판 아래쪽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가져가고 싶을때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늦게가면
여느 중고 옷가게처럼무지무지 크거나 무지무지 작은 옷들 혹은 남자교복만 남아있다.
- 대전삼육중학교가 유일하게 나가는 스포츠 종목 대회는 교육청 주최 축구 대회이다. 학교 대표팀 감독은 체육선생님이 하시고 있다. 학교 대표팀 엔트리는 축구부로만 짜여지며, 3학년 위주로 짜여지고 추가로 2학년 학생들을 영입하기도 한다. 비록 학생 수가 다른 학교들 보다 월등히 적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을 내왔다. 2014년에는 버드내중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봉우중학교(불확실)한테 져 떨어졌다. 2015년에는 둔산중학교한테 2:0 으로 졌었다.
핑계를 대자면 엔트리 반 이상이 2학년이였으나 둔산중학교는 대부분이 3학년 였던 걸로 기억난다.
- 2016년 2,3학년 축구부가 우볼컵 예선 조1위로 올라갔고, 3위[12]를 차지하며 시 대회 참여자격이 주어졌다.
- 중학교인데도 불구하고 대신 전해드려요 가 있다!
- 2016년 7월 12일, 13일 대전서부교육청이 주최한 초/중등 음악 발표대회에서 합창팀이 노래 ' 꿈꾸지 않으면 ' 외 1곡으로 3등을, 관현악 오케스트라가 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 으로 1등을 수상했다. 등수를 벗어나 첫 출전 수상에 굉장히 의의가 큰 결과. 9월 중순에 시 대회 일정이 잡혀있었고 인원수를 늘려가며 하루종일 연습한 결과...
- ↑ 다만 대전삼육중과 버드내중은 들어가기 위한 전형 자체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한다.
- ↑ 모든 삼육학교 공통이다.
- ↑ 이러한 교복 색때문에 외부에선 예술고 학생으로 오인받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 ↑ 실제로 2015년도 당시 전교회장이 이렇게 발언했다.
- ↑ 2015년 첫째날 저녁 메뉴 닭도리탕
- ↑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다.
- ↑ 현재는 상위 100개 학교만 발표하고 있지만 당시엔 순위도 발표했다.
- ↑ 다른 학교들도 있긴 하지만 대전의 사립중은 삼육중 하나뿐이다. 이말인 즉슨 주소를 조작하지 않는 이상 정상적으로 공부 잘하는 중학교
애초에 잘하지도 않는다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특별전형인 삼육중 뿐이다. - ↑ 삼육초에서 온 학생들도 평균 이상이다. 괜히 사립이 아니다!
- ↑ 초등학교와 공동사용한다.
- ↑ 정말 새 문이라서 아직 스티커도 붙이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 ↑ 4위까지 공동 3위로 간주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공동 3위이다.
- ↑ ×반의 불꽃슛,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 ↑ 이 피구엔 겐지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