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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명 | 대전문정중학교 |
| 개교 | 1994년[1]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2] |
| 운영형태 | 공립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북로 232-11 |
| 홈페이지 | |
목차
1 개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북로 232-11에 소재한 일반계 중학교이다.
2 역사
| 연도 | 역사 |
| 1993. 7. 8. | 설립인가(54학급) |
| 1994. 3. 4. | 개교 및 제1회 입학식(18학급 955명) |
| 1994. 7. 1. | 펜싱부 창단 |
| 1995. 2. 8. | 57학급 인가 |
| 2007. 12. 14. | 하키부 창단 |
| 2009. 9. 15. | 급식실 신축 |
| 2015. 9. 22. | 대강당 신축[3] |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즐겁게, 참되게, 건강하게
3.3 교가
그런데 1학년 음악 수행평가로 교가 부르기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교가의 가사와 음을 모르는 게 태반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교내에서도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일례로 2015년 10월 14~16일동안 있었던 3학년 졸업여행 입, 퇴소식에서 학생들의 교가 부르기가 있었는데 부르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그나마 부른 사람도 매우 소수라(...) 반주에 나오는 성우 목소리에 묻혀버렸다(...) 항상 그래서 딱히 예를 들 필요도 없다.(...)
3.4 교목,교화
처음알앗다..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5.1 학교 건물
사진 추가바람. 학교 건물이 대부분의 경우 학교가 2개의 동으로 나뉘어서 지어진 반면 문정중학교의 경우 운동장을 뱅 돌아서 ㄷ자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져 있다. 덕분에 운동장 사이즈가 부지에 비해서 크다고 느껴진다. [4]아침 8:30이 되면 후문을 닫기 때문에 정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후문으로 등교하고, 교실이 급식실 쪽에 있다면, 지각할 경우에 한 바퀴를 빙 돌아서 들어가야 하니 지각을 면할 수가 없다.(...)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뛰는 것이 매우 힘들다카더라 특히 오리걸음..
5.2 운동장
운동장이 흙에서 2008년에 인조잔디로 교체되었는데, 여기에서 한번 뛰었다가 발을 보면 하얀 양말이 아주 초록초록하게 변해있다(...). 탈색이 된다는 게 아니라 잔디가 상당히 많이 빠져서 들러붙는다. 재학해본 위키러들은 자신의 집에서도 초록색 인조 잔디를 본 경험이 다 있을 것이다.(사실 이것보다는 인조잔디용 충격 완충재인 동그란 고무가 신발에서 한뭉텅이로 발견된다.) 2013년도에는 전교회장선거에 출마했던 한 후보가 잔디를 털 수 있도록 에어건을 설치해주겠다는 공약을 내 걸고 당선됐지만 현실은 시궁창. 밤에 비가 오고 다음날 학교 등교를 하면 인공잔디가 한움큼씩 학교 주변에 퇴적되어 있다(...). 또한 육상트랙도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저곳이 많이 파여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심한 부분은 덧대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농구장도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 인공잔디가 설치될 때인 2008년에 같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 체육관 공사 때 농구장을 건축 임시 사무소와 자제비축공간으로 사용했다. 그 이후 보수공사가 완료되어 체육관 개관 몇 주 전 바닥부분을 완전히 리모델링 하였다. 원래는 농구장의 바닥재질이 트랙과 같은 우레탄이었으나 리모델링 후 매끄러운 재질로 바닥을 바꿨다.[5] 그 위에다 페인트칠을 하여 보기엔 바닥이 건강하게 보인다. 하지만 얼음판마냥 미끄러워 드리블이 불가능하다. 또한 공사후에 농구골대의 높이가 다르고 기울어져있다. 여담으로, 2015년에 농구부에서 지역대회를 나갔는데, 2014년 겨울부터 공사를 시작하여서 넷볼용 림을 트랙이나 소강당에 설치해 두고 연습했었다.(...)
5.3 체육관,특별실
2015년에 급식실 윗층에 체육관과 특별실이 새로 지어졌다. 9월 16일에 개관식을 진행했으나 위에 서술돼 있듯이 개관식 한참 전에도 교내 행사용으로 해당건물을 사용하였다.
현재, 건물 완공 이후 몇 개월 간 사실 상 아무도 신설건물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몇 달 간 공식적인 사용 한 번 하지 못 하게 하는 건물을 뭐하러 지었냐는 말이 빗발치고 있지만, 학교 측에서는 묵묵부답이다. 최근 특별실은 미술과목 때 전시 목적으로 가끔 사용하나 거의 사용이 힘든데, 그것도 일부학년 일부학생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다. 학교 측에서는 건축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내부에 집기류 등을 설치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6]
참고로 이거 만든다고 돈이 없어서 학교 축제를 정심화홀이 아닌 강당에서 수백명씩 때거지로 교대하면서 할뻔했다(...)정심화홀에서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축제 시간이 짧아진다나
체육관은 학생들의 배드민턴 수업 등에 사용되고 있긴 한데, 신발을 벗고 정확히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야 한다.(초등학교 떄 신던 고무 실내화) 실내화 한 켤레에 과자 4봉지 값이다. 주로 여학생들 위주로 사용된다 신축 체육관 바닥에 흠집이라도 나면 안 되기 때문.최근에 양말을 신고 체육 수업을 하던 학생들이 발을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자 외부에서 신지 않은 깨끗한 신발 만은 신고 들어오도록 허용되었다. 휴대폰 손가락 더럽다고 터치팬 쓰는 꼴
그래도 15년 10월 후부터는 체육교과 시간에 대강당을 사용하고 있다.
5.4 급식실
2008년에 잔디설치와 함께 건축되었다. 급식구역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줄을 서서 절반씩 구역을 나누고, 선생님들은 여자구역의 개별급식구역을 이용한다. 참고로 선생님들은 학생과는 다르게 자율급식으로 식사를 하신다.부럽다
급식줄도 규칙이 있는데 4교시가 끝나는 12시 20분에 3학년이 제일 앞, 그 이후 30분에 2학년, 40분에 1학년이 줄을 서야 하는데, 현실은 3-2-1만 지켜지고 나머지는 시궁창. 모든 학교가 다 그렇듯이, 4교시가 끝나는 종이 치는 순간부터 급식 순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특히 비오는날에는 헬게이트가 강림한다.다리를 다친 애들도 냅다 뛰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굉장히 치열했는데, 종이 치는 순간 ㄱ자 모양의 학교 전체에서 개미떼같은 학생들이 뛰쳐나갔다.[7] 한 줄로 서야할 급식실 줄도 사람에 치이고 치여 8줄로 서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그 속에서 한두 명씩 압사당하다시피 되는 경우도 예삿일이었으니 말 다 했다.[8] 현재는 과거에 비하면 말도 못할 만큼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3학년 5반의 한 학생이 급식을 먹으러 달려나가다 문에 머리를 박는 사고가 생겼다. 이 사고를 교장이 들어서 선생님들은 회의후 3학년들은 점심시간때 달려나가면 맨 마지막으로 먹는다는 발표를 했다.[9]
체육관과 특별실이 학교 본관과 연결되는 2, 3층통로를 따라가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급식시간에 수백 명은 가뿐히 제치고 급식을 먹는 쾌감을 맛 볼 수 있다!
급식실 제일 앞쪽에는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 매뉴와 식사예절, 급식실 규칙, 현재시간 등을 알려준다. 간혹 학교 내에서 공지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이 전광판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민방위 훈련 등등.
아는 사람이 전무하기는 하지만 급식시간에는 급식실에서 음악을 튼다. 하지만 아무도 들을 수가 없는 게 현실.(...)아예 틀지도 않는다
5.5 전자시설 장비
각 교실에 프로젝터나 TV가 설치되어 있다. 과거에는 프로젝터를 설치했으나 최근에는 일부교실의 프로젝터를 TV로 설치한다. 몇 년 간 LG TV를 주로 설치했으나 2015년부터는 삼성TV를 사용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VGA케이블+3.5파이 이어폰잭+인터넷 랜선을 설치했으나 최근에는 HDMI포트+인터넷 랜선으로 교체한다.[10] 재학생들은 알겠지만 저 케이블이 교실에 무방비 로 있다보니 자꾸 학생들이 밟아대서 색 변형이 일어난다.[11] 그리고 해당 장비들을 설치,관리하는 학생을 멀티라고 하는데[12], 멀티로 뽑히면 1년간 봉사활동 후 15시간을 받는다. 사실 이것과 그린스카우트는 힘들다.봉사시간을 바란다면 선도부나 급식도우미(10 시간), 분리수거(10 시간)를 하도록 하자
5.6 기타 교내 교육 시설
급식실 2층에 무용실, 가사실, 미술실, 수학실(...)[13], 합창실(?)(...)등이 생겼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개방하지 않았다. 애초에 위에서 기술한 가사실과 같이 모든 교실이 다 비어있어서 그냥 창고행. 그래도 미술실이나 무용실은 가끔씩 쓴다.
(추가)2016년 9월 현재 급식실 2층의 체육실은 2학년들의 체육 수업으로 거의 매 시간 사용된다.
6 학교 생활
6.1 교복
동복의 경우 남자는 자켓, 조끼, 와이셔츠, 바지로 이루어져 있고, 하복의 경우 셔츠, 바지로 되어 있다. 여자는 치마가 기본이지만 바지를 입을 수도 있다. 최근에는 겨울 때 목티를 와이셔츠와 조끼대신 입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자켓은 착용해야한다. 동복의 경우 디자인이 그럭저럭 괜찮지만 하복의 경우 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맹신하지는 말 것.[14]
그리고 2015년에 하복 생활복이 생겼다! 몇 년 간의 학생회장 공약 끝에 드디어 생활복이 생겼다. 제작은 김설영학생복에서 하며, 전체적으로 군청색의 디자인이다. 겨울에는 입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단 체육복 혼용 불가. 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된 디자인이다.[15]
6.2 주요 행사
학교 축제와 운동회가 있다. 학교축제는 보통 겨울방학 이전에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리며, 운동회는 보통 4~5월에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하지만 2015년 2학기에 체육관이 세워져서 2016년부터 체육관에서 분산개최할 가능성도 존재한다.[16] [17] 위에서 말했듯이 실상은 예산부족이다(...)정심화홀 대여료가 모자라서 분산개최하려다 학부모 지원으로 정심화홀에서 한단다.
그리고, 2014학년도부터 수학체험전이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현수를 기리는 행사이다. 수학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관련 활동들을 체험하자는 취지의 행사인데, 수학에 별 관심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재미로 하고, 사탕체험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3일동안 사탕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 막상 수학에 관심이 많고 수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보기에는 수학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보드게임을 한다거나 그래도 된다. 여러 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조를 결성해서 체험 프로그램을 정한 뒤, 계획서를 수학교사에게 제출하여 심사 통과되면 3일 정도 진행되는 수학체험전에 부스를 열 수 있다. 예산은 10만원을 준다. 어떤 팀들은 몇십만원이 들기도 하는데, 사비로 충당한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다. 2014년도에는 본관건물 4층의 소강당에서 열렸고, 2015년에는 신설된 특별실에서 진행되었다.[18] 앞으로도 이 행사를 매년 꾸준히 개최할 생각이라면 특별실에서 진행될 듯하다. 2014년도에는 학년 말에, 2015년에는 2학기 초에 열렸으므로 내년에는 언제 개최될지 불명.애초에 계속할 행사인지도 분명치 않다 수학체험전 도우미를 할 시 체험전 부스 운영원들처럼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된다상당히 편하고 놀 수 잇으니 꼭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비공식적이지만 남자는 축구, 농구, 피구 경기를 하고 여자는 반무, 피구, 배드민턴을 한다. 순위에 따른 점수로 등수를 매겨 과자등의 상품을 준다.
6.3 동아리
사실상 동아리의 개념이 없다. 동아리라는 이름의 특별활동시간이 2주에 한 번씩 존재하지만, 그냥 특별활동일 뿐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일반적인 동아리의 개념과는 동떨어져있다. 그나마도 설렁설렁 운영되는 편. 2014년도까지만 해도 동아리 이름들이 정상이었지만 새 교장이 취임한 2015년 이후 동아리 이름이 유아틱(...)하게 바뀌었다.[19] 사실 영화 보는 시간이라 카더라 1학년은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들도록 하자. 컴퓨터를 마음껏 할 수 있다. 단 2016학년도 기준으로 컴퓨터 잘못하다 쫒겨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나 프로그래밍인데 삼성소프트웨어 아카데미라서 그럼(근데 쌤 나가면 1학년들 다들 게임함)
2016년 자율동아리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는 동아리가 생기긴 했으나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는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20]
7 출신 인물
이후 나무위키에 등재될 만한 저명성 있는 출신인물이 등장한다면 추가바람 전국 단위로 봐도 명문고,대 입학생들은 가장 많이 배출하는 중학교 중 하나인데 정작 유명인 하나 없다(...) 왜 유명하신분 있잖아 시낭송하시던.. 인근의 삼천중학교에서는 행정고시 수석도 배출했으니
작년 과학고 합격 인원이 강남의 역삼중과 함께 전국 공동 1위였다. 올해 영재고 합격생도 11명으로 알려짐.
8 기타
TJB 생방송 투데이의 학교 자랑코너 '우리 학교가 최고야'에 소개되었다.- ↑ 1993년에 설립인가를 받고 1994년에 개교했다.
- ↑ 남녀 분반이다.
- ↑ 그런데 공식 신축일만 그렇지 그 전인 16일에 같이 지어진 아랫층 특별실에서 수학체험전을 진행했다(...)
- ↑ 과거 ㄱ자였지만, 급식실을 신축하고, 급식실 위에 체육관, 특별실을 증축하면서 학교 본관과 열결되어 현재의 ㄷ자가 되었다.
- ↑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면 있는 초록색 광택나는 그 재질이다. 참고로 이것도 재질이름이 우레탄이다. 재질명에 관해 잘 아는 위키러가 수정바람.
- ↑ 엄청난 병크 하나를 터트렸는데, 신축된 특별실에 가사실이 설치돼 있지만 예산이 딸려서 싱크대가 없다(...). 공사 시작 때부터 싱크대 없는 빈 가사실이 계획돼 있던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어이없는 건, 공사 후반쯤에 교육청에서 예산을 더 받아내서 해낸 것이 바로 농구장 리모델링.
- ↑ 옆에 붙어있는 대전삼천초등학교에서 이 광경을 보면 정말 개미떼 같은 게 장관 아닌 장관이었다(...)
- ↑ 사실 예나 지금이나 이 급식실 개판상황은 남학생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다. 여학생들은 다 얌전히 잘만 먹는다.(...)간혹 왜 우리는 여학생들처럼 못하냐며 한탄하는 남학생들도 있다(...)
- ↑ 한 선생님이 나와서 뛰는 학생들을 급식실 앞에서 대놓고 얼차려를 시킨다.
- ↑ 일부 학년 일부 교실 한정
- ↑ 학년 초에 케이블을 갈고 학년말이 되면 프로젝터에서 무지개를 찾아볼 수 있다.
- ↑ 정식이름은 멀티미디어 도우미. 반에 따라서 '멀티'자체가 호칭인 경우도 많다.
- ↑ 도대체 왜 있는거야
- ↑ 하복윗옷패턴이 무려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아스트랄한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이다.. - ↑ 2015년 1학기 말에 학생복찬판 투표를 실시하였는데, 있어도 어차피 입지도 못 할 15년도 3학년 학생들이 반대에 몰표를 던졌지만 다행히도
안타깝게도학생복 제작 찬성쪽으로 결정되었다. - ↑ 다만 체육관이 운동장만큼 넓지가 않아서 가능성이 희박하다.
배구나 피구 정도는 가능할지도 - ↑ 2016년 운동회도 운동장에서 했다.
- ↑ 위에서 서술했듯 특별실, 체육관의 완공식 몇 주 전에 진행되었다.
- ↑ 여담으로,새 교장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가 나쁘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대놓고 교장 좀 바꿔달라고 한다.(...) 학교를 전근가신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교사들도 사람이 권위적이라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모 선생은 수업 중 그날따라 열이 받으셨는지 교장을 대놓고 깠다.
- ↑ 1학년에 Math Letter이라는 수학 신문을 발행하는 동아리가 있다.